150-1을 다 끝내고 나서, -2로 할까 하다가 150-3으로 넘어왔습니다. 딕테이션 연습까지 가능한 리스닝 교재 입니다. 단어도 적당히 같이 익힐 수 있고 workbook 으로 단어 테스트 및 들으면서 빈칸 채우기를 하다 보면 중요 단어들을 익히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흘려듣기가 아닌 집중하여 듣기에는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저희는 앞으로도 꾸준히 계속 하려고 합니다.
원작 '친구의 전설'이 제가 가장 좋아하는 동화책입니다. 초반에 사서 보고 있던 터라, 개정판에는 추가된 그림이 몇 장 있더군요. 너무 그림들이 예쁜데 똑같은 책을 추가로 사기에는 망설였던 순간, 영문 판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구매를 했습니다. 아이도 좋아했던 책이라 즐겁게 여러 번 같이 읽었네요. 표지도 더 생동감있게 변경되어 볼 때 마다 행복해 지네요. 영문판도 정말 강력 추천 합니다 ^^
중력 에 대해 아이에게 물어보면 사과나무에서 사과가 떨어지는 것 정도 설명을 하더군요. 이 책은 많은 글이 없음에도 중력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는 책입니다. 그림과 색감도 가까이 있는 상황... 멀리 우주 속에 있는...등 표현이 잘 되어 있고, 저는 이 책을 보고 중력을 이렇게 표현하다니~~ 와우~ 감탄하였답니다. 아이는 그렇게 느끼긴 어렵겠지만요 ^^a 어른의 눈으로는 너무 훌륭한 책이에요.
팬시 낸시 좋아할 여자아이라면 도움 될 듯 합니다. 여자 아이들은 보통 팬시낸시 좋아한다 하여 영어 선생님과 함께 하느라없고 사 둔 팬시낸시 책이 있습니다. 중간에 흥미가 없고 어렵다하여 묵혀두고 있던 책이 아까워, 파닉스 책을 구매하여 다시 시도해보려고 했던건데, 저희 집은 결국 다 보지는 못했네요. 객관적으로는 이 책을 먼저 보고 팬시 낸시 본 책을 본다면 훨씬 읽기가 편할 거라고 생각됩니다.
웬만한 감정 표현의 단어들은 다 나오는 책이에요. 그림이 너무 귀엽고 색감도 선명하여 귀여운 캐릭터들을 좋아하는 어린이에게는 읽히기 좋은 것 같습니다. How are you feeling today? 또는 How are you? 에 대해 한 가지 골라서 답을 하는 연습하기에도 좋구요. 여기에 너튜브 feeling song 영상들도 함께하면 더 좋을 것 같네요 ^^
이 책을 읽으면 정말 놀이 동산에 롤러코스터 타러 간 기분입니다. 줄을 서고, 키 제한도 체크해야 하고, 긴장되는 순간부터 다 끝나고 나오는 사람들의 각각 다른 반응까지... 중간에 롤러코스터의 소리를 표현한 의성어가 큼직한 글자로 나오기도 합니다. 놀이기구 타는 것 좋아하는 어린이들에게는 더욱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탑승자들 하나 하나 표정이 달라서 보는 재미가 더 있습니다 ^^
water 에 관련된 단어들이 다 모여있네요. 한 바닥에 한 두 문장 정도 간단히 글이 있지만, 그림과 함께 단어에 대해 충분히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오랜만에 후기 쓰려고 꺼내어 읽었는데, 초등학교 과학과 사회와도 또 연결이 되네요. 제일 뒤에 고체, 액체, 기체도 나오고 물의 순환에 대해서도 있어서 좋습니다. 다시 여러 번 같이 읽어봐야겠어요. ^^
피터 레이놀즈 작가의 책 중 하나입니다. 희한하게 제일 유명한 'dot' 외의 책들을 몇 권 구매한 상태네요. 스토리플러스 큐알 코드가 있는 책들은 굳이 CD가 없어도 손쉽게 틀어서 들을 수 있으니깐 더 편합니다. 이 책 음원은 천천히, 분명한 발음으로 들려줘서 좋습니다. 최근에 나온 Go left 는 한글판으로 읽어봤는데, 너무 좋아서 영문판 구매를 고민하고 있네요 ^^.
스누피도 너무 좋아라하고, 우주에 관심도 많은 어른이 구매한 책입니다. 샐리브라운이 샐리 (샐리 라이드) 라는 똑같은 이름을 가진 여성 우주비행사에 관해서 루시와 함께 알아가게 되는 이야기 입니다. 그림이 큼직해서 보기만해도 행복하네요 ^^. 페이지 별 문장 수가 많지 않아서 아이와 같이 가볍게 읽기에도 좋습니다. 스누피 시리즈 책들이 계속 나왔으면 좋겠네요 ^^
아이가 원서 중에 bad seed 를 한동안 읽고 또 읽으며 너무 좋아했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도 같이 사 보았는데요,, 아이는 이 책 한 번 읽어 주었는데 또 읽자고 하지는 않네요. 엄마는 주인공이 너무 귀여워 한번 씩 보게 된답니다. 도서관과 책 대여를 즐겨하는 어린이라면 더 쉽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우선 bad seed 와 good egg 는 정말 모든 어린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이 책은 그랜트 스나이더의 책 좀 빌려 줄래? 을 알게 되면서 구매하게 된 책입니다. 그랜트 스나이더 책은 한글 번역본 보다는 원서 그 자체를 읽는게 훨씬 와 닿더라구요. 물론 모르는 단어가 많지만 그림으로 어느 정도 유추가 가능합니다. 아쉬운 것은 책 여러 권을 주문했는데, 제일 큰 책이라서 그런 건지.. 윗 부분이 찢어져 있어서 받았을 때 많이 속상하긴 했었습니다.
저의 어릴 적 꿈이 우주 비행사 였습니다. 외계인의 존재를 믿으며 언젠가는 만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마음에 품고 살았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 만큼은 꼭 구매해서 읽어보고 싶더라구요. 그림과 색감이 너무 아름답고, 책에 몰입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읽어주니 아이도 진지하게 옆에서 같이 보더라구요. 마음이 뭉클하면서 따뜻해지는 책입니다. 이 책도 아이가 다 읽고 울었네요. 소장가치 충분한 책이고, 한번씩 저는 생각나면 꺼내어 읽습니다 ^^
예전부터 어른인 제가 읽어보고 싶어 장바구니에 담아두었다가 뒤늦게 구매한 책이에요. 저희 아이 수준에는 정확히 이해하기는 어려울 수 있으나, 내용을 충분히 담아내는 그림이 있으니, 다 읽고 나서 아이가 감동적이라고 엉엉 울었습니다.(감수성이 좀 많이 풍부해서 눈물이 많은 어린이 이긴 합니다 ^^a) 오버스럽다 할 수 있으나 그 날 저희가 읽는 동안은 한편의 영화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너무 좋아요.
책 여러 권을 구매하면서 아이에게 직접 고르게 했었는데, 이 책들이 아무래도 음식과 관련되어 있다 보니 3권 다 꼭 사자고 하더라구요. 아이가 한동안 자주 꺼내어 읽자고 했었고, 일부러 뒤에서 부터 앞으로 넘기면서 읽자고 하더니 깔깔 넘어갑니다. 말이 안 맞지만 그게 또 웃기니까요 ^^ 요즘 영어책 읽기에 소홀해졌는데, 다시 이 책을 꺼내어 같이 읽자고 해야겠어요 ^^
어릴 때 Sesame street 비디오를 정말 많이 봤던터라, 아직도 엘모를 보면 너무 좋아라하는 어른입니다 ㅎㅎ 엄마 힐링용으로 소장하고 싶어서 산 책입니다. 50년간 Sesame street 책들에서 뽑은 일러스트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알고 있어요. 인생에 도움이 되는 말들과 추억의 그림들이 함께 있으니 아이와 함께 읽어도 어른이 혼자 읽어도 좋은 책 입니다 ^^
그림도 깔끔하고, 색상도 한정적으로 사용해서인지, 책 읽기에 집중이 잘 되는 책입니다. 웬디북에서 책 검색하다가 우연히 알게 되어 충동적으로 같이 구매한 책인데,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잠자기 전 책 읽을 때 여러 권 볼 때는 이 책을 마지막에 읽습니다. 왠지 평안하게 잘 수 있는 느낌이 들거든요 ^^. 여자아이라서 주인공과 동일 시 되는 느낌을 받는지 잘 들으며 보더라구요.
Bad seed , Good egg 를 좋아한다면.. 이 책도 재밌게 볼 거에요 ^^ bad seed 가 저희 아이에겐 단어들이 어려운게 많고 이해가 어려울 수 있음에도,, 유튜브에서 재미있게 읽는 영상을 보고나더니 책을 여러번 읽었습니다. 나중에 이 책이 추가로 나왔길래 사줬더니, 자연스레 읽어달라고 꺼내더라구요. 달걀 친구들 너무 귀여워요. 목소리를 다 다르게하며 읽어주면 좋습니다 ^^
아이는 아직 이 정도 수준은 아니라서,, 엄마인 제가 보려고 구매했습니다. 그림과 자연스러운 예시 문장이 함께 있어서 좋았어요. 얇아서 가끔 한 권 슬쩍 꺼내보기 좋네요. 우리말에도 관용어가 있듯이 영어에도 은근 관용어가 대화 내용 중에 나오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나중에 아이가 좀 더 영어에 익숙해지면 그때 같이 또 보려고 합니다. 파는 곳도 많지 않은 것 같고 웬디북에서 좋은 가격에 잘 샀어요 ^^
한 권 씩 사서 결국 세 권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eraser 와의 만남 책으로도 어쩜 이렇게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을 까 싶었는데, marker 또한 좋은 교훈을 줍니다. 책장에서 책 골라오라고 하면 when pencil met~ 시리즈를 가장 많이 꺼내옵니다. 꾸준히 책을 노출 시키다보니,, 이 책을 처음 볼 때 보다 단어들이나 문장이 익숙하게 다가옵니다. 색감도 그림도 너무 좋아요. 강추합니다 ^^
정말 disgusting things 집합체 입니다. 똥, 방귀, 오줌...이런거 초등 저학년 너무 좋아하지요. 저희 아이 깔깔거리며 좋아라합니다. 이 책 볼 때 마다 우웩~ that's disgusting~ 하면서도 즐기면서 계속 읽습니다. "That's disgusting." 문장은 확실히 익히게 됩니다. 모르는 단어들이 있어도 그림에서 파악이 되니깐 몇번 보다보니 알게 되네요. 영어책 흥미 유발로 효과 본 책 중 하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