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한 감정 표현의 단어들은 다 나오는 책이에요. 그림이 너무 귀엽고 색감도 선명하여 귀여운 캐릭터들을 좋아하는 어린이에게는 읽히기 좋은 것 같습니다. How are you feeling today? 또는 How are you? 에 대해 한 가지 골라서 답을 하는 연습하기에도 좋구요. 여기에 너튜브 feeling song 영상들도 함께하면 더 좋을 것 같네요 ^^
이 책을 읽으면 정말 놀이 동산에 롤러코스터 타러 간 기분입니다. 줄을 서고, 키 제한도 체크해야 하고, 긴장되는 순간부터 다 끝나고 나오는 사람들의 각각 다른 반응까지... 중간에 롤러코스터의 소리를 표현한 의성어가 큼직한 글자로 나오기도 합니다. 놀이기구 타는 것 좋아하는 어린이들에게는 더욱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탑승자들 하나 하나 표정이 달라서 보는 재미가 더 있습니다 ^^
water 에 관련된 단어들이 다 모여있네요. 한 바닥에 한 두 문장 정도 간단히 글이 있지만, 그림과 함께 단어에 대해 충분히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오랜만에 후기 쓰려고 꺼내어 읽었는데, 초등학교 과학과 사회와도 또 연결이 되네요. 제일 뒤에 고체, 액체, 기체도 나오고 물의 순환에 대해서도 있어서 좋습니다. 다시 여러 번 같이 읽어봐야겠어요. ^^
피터 레이놀즈 작가의 책 중 하나입니다. 희한하게 제일 유명한 'dot' 외의 책들을 몇 권 구매한 상태네요. 스토리플러스 큐알 코드가 있는 책들은 굳이 CD가 없어도 손쉽게 틀어서 들을 수 있으니깐 더 편합니다. 이 책 음원은 천천히, 분명한 발음으로 들려줘서 좋습니다. 최근에 나온 Go left 는 한글판으로 읽어봤는데, 너무 좋아서 영문판 구매를 고민하고 있네요 ^^.
스누피도 너무 좋아라하고, 우주에 관심도 많은 어른이 구매한 책입니다. 샐리브라운이 샐리 (샐리 라이드) 라는 똑같은 이름을 가진 여성 우주비행사에 관해서 루시와 함께 알아가게 되는 이야기 입니다. 그림이 큼직해서 보기만해도 행복하네요 ^^. 페이지 별 문장 수가 많지 않아서 아이와 같이 가볍게 읽기에도 좋습니다. 스누피 시리즈 책들이 계속 나왔으면 좋겠네요 ^^
아이가 원서 중에 bad seed 를 한동안 읽고 또 읽으며 너무 좋아했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도 같이 사 보았는데요,, 아이는 이 책 한 번 읽어 주었는데 또 읽자고 하지는 않네요. 엄마는 주인공이 너무 귀여워 한번 씩 보게 된답니다. 도서관과 책 대여를 즐겨하는 어린이라면 더 쉽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우선 bad seed 와 good egg 는 정말 모든 어린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이 책은 그랜트 스나이더의 책 좀 빌려 줄래? 을 알게 되면서 구매하게 된 책입니다. 그랜트 스나이더 책은 한글 번역본 보다는 원서 그 자체를 읽는게 훨씬 와 닿더라구요. 물론 모르는 단어가 많지만 그림으로 어느 정도 유추가 가능합니다. 아쉬운 것은 책 여러 권을 주문했는데, 제일 큰 책이라서 그런 건지.. 윗 부분이 찢어져 있어서 받았을 때 많이 속상하긴 했었습니다.
저의 어릴 적 꿈이 우주 비행사 였습니다. 외계인의 존재를 믿으며 언젠가는 만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마음에 품고 살았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 만큼은 꼭 구매해서 읽어보고 싶더라구요. 그림과 색감이 너무 아름답고, 책에 몰입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읽어주니 아이도 진지하게 옆에서 같이 보더라구요. 마음이 뭉클하면서 따뜻해지는 책입니다. 이 책도 아이가 다 읽고 울었네요. 소장가치 충분한 책이고, 한번씩 저는 생각나면 꺼내어 읽습니다 ^^
예전부터 어른인 제가 읽어보고 싶어 장바구니에 담아두었다가 뒤늦게 구매한 책이에요. 저희 아이 수준에는 정확히 이해하기는 어려울 수 있으나, 내용을 충분히 담아내는 그림이 있으니, 다 읽고 나서 아이가 감동적이라고 엉엉 울었습니다.(감수성이 좀 많이 풍부해서 눈물이 많은 어린이 이긴 합니다 ^^a) 오버스럽다 할 수 있으나 그 날 저희가 읽는 동안은 한편의 영화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너무 좋아요.
책 여러 권을 구매하면서 아이에게 직접 고르게 했었는데, 이 책들이 아무래도 음식과 관련되어 있다 보니 3권 다 꼭 사자고 하더라구요. 아이가 한동안 자주 꺼내어 읽자고 했었고, 일부러 뒤에서 부터 앞으로 넘기면서 읽자고 하더니 깔깔 넘어갑니다. 말이 안 맞지만 그게 또 웃기니까요 ^^ 요즘 영어책 읽기에 소홀해졌는데, 다시 이 책을 꺼내어 같이 읽자고 해야겠어요 ^^
어릴 때 Sesame street 비디오를 정말 많이 봤던터라, 아직도 엘모를 보면 너무 좋아라하는 어른입니다 ㅎㅎ 엄마 힐링용으로 소장하고 싶어서 산 책입니다. 50년간 Sesame street 책들에서 뽑은 일러스트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알고 있어요. 인생에 도움이 되는 말들과 추억의 그림들이 함께 있으니 아이와 함께 읽어도 어른이 혼자 읽어도 좋은 책 입니다 ^^
그림도 깔끔하고, 색상도 한정적으로 사용해서인지, 책 읽기에 집중이 잘 되는 책입니다. 웬디북에서 책 검색하다가 우연히 알게 되어 충동적으로 같이 구매한 책인데,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잠자기 전 책 읽을 때 여러 권 볼 때는 이 책을 마지막에 읽습니다. 왠지 평안하게 잘 수 있는 느낌이 들거든요 ^^. 여자아이라서 주인공과 동일 시 되는 느낌을 받는지 잘 들으며 보더라구요.
Bad seed , Good egg 를 좋아한다면.. 이 책도 재밌게 볼 거에요 ^^ bad seed 가 저희 아이에겐 단어들이 어려운게 많고 이해가 어려울 수 있음에도,, 유튜브에서 재미있게 읽는 영상을 보고나더니 책을 여러번 읽었습니다. 나중에 이 책이 추가로 나왔길래 사줬더니, 자연스레 읽어달라고 꺼내더라구요. 달걀 친구들 너무 귀여워요. 목소리를 다 다르게하며 읽어주면 좋습니다 ^^
아이는 아직 이 정도 수준은 아니라서,, 엄마인 제가 보려고 구매했습니다. 그림과 자연스러운 예시 문장이 함께 있어서 좋았어요. 얇아서 가끔 한 권 슬쩍 꺼내보기 좋네요. 우리말에도 관용어가 있듯이 영어에도 은근 관용어가 대화 내용 중에 나오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나중에 아이가 좀 더 영어에 익숙해지면 그때 같이 또 보려고 합니다. 파는 곳도 많지 않은 것 같고 웬디북에서 좋은 가격에 잘 샀어요 ^^
한 권 씩 사서 결국 세 권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eraser 와의 만남 책으로도 어쩜 이렇게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을 까 싶었는데, marker 또한 좋은 교훈을 줍니다. 책장에서 책 골라오라고 하면 when pencil met~ 시리즈를 가장 많이 꺼내옵니다. 꾸준히 책을 노출 시키다보니,, 이 책을 처음 볼 때 보다 단어들이나 문장이 익숙하게 다가옵니다. 색감도 그림도 너무 좋아요. 강추합니다 ^^
정말 disgusting things 집합체 입니다. 똥, 방귀, 오줌...이런거 초등 저학년 너무 좋아하지요. 저희 아이 깔깔거리며 좋아라합니다. 이 책 볼 때 마다 우웩~ that's disgusting~ 하면서도 즐기면서 계속 읽습니다. "That's disgusting." 문장은 확실히 익히게 됩니다. 모르는 단어들이 있어도 그림에서 파악이 되니깐 몇번 보다보니 알게 되네요. 영어책 흥미 유발로 효과 본 책 중 하나네요.
이 책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찰나에,, 사과티비에서 "우리는 이 행성에 살고 있어; 지구에서 살아가는 법" 이라는 제목으로 만화 영화 영상이 있더라구요. 영상이 너무 인상 깊어서 바로 책을 구매했습니다. 작가 목소리로 읽어주는 CD 는 가끔 자기전 불끄고 누운 채로 들을 때가 있어요. 잔잔하면서 배경음도 우주에 있는 느낌이라 엄마가 더 힐링하며 듣게되네요. 지구에 대한 모든 것을 간단하면서 포괄적으로 보여주기 좋아요.
화가 나버린 할머니의 여정을 따라 보게되면.. 아주 멀리.. 어두운 곳 까지 가게됩니다. 깜깜한 여백과 흑백으로 표현된 부분도 있어서,, 보다보면 계속 집중하게 되네요 ^^ leave me alone 표현이 반복되어 이 문장만큼은 확실하게 알 수 있네요. 목이 쉰 할머니 목소리 버전으로 외치듯이 읽어주면 좋아라합니다 ^^ 고민하다가 산 책인데, 정말 잘 산 것 같아요^^
책 반응이 어떨지몰라서 처음에 when pencil met eraser 를 샀습니다. 너무 좋아해서 보고 또 보고했어요. 그래서 marker 책도 샀는데, 이것도 너무 좋아합니다. 글리터는 앞의 두권보다 단어가 어려운게 많아서 살까말까하다가 마지막으로 구매했는데,, 결론은 처음부터 세트로 살 껄 그랬나봅니다 ^^. 아이도 좋아하지만, 엄마인 저도 너무 좋아하게 된 책입니다. 강추합니다~~^^*
spoon만 살까하다가,, 세트로 구매했는데, 아이가 자기 전 책 읽을 때 원하는 것 가져오라고 하면 이 책들을 요즘 자주 꺼내옵니다. 세가지 다 골고루 봅니다. 최근 처음간 영어학원 교재에 spoon 책이 실려있어서 엄청 좋아하며 집에 있는 책으로 미리 또 읽자고 했어요 ^^. 모르는 어휘가 많이 있지만, 대략의 흐름은 알아듣는 것 같더라구요. straw 는 공지주신대로 종이가 우는 상태이긴 했지만, 집에서 마구마구 읽으려고 산거라 저희는 상관이 없었네요. 그림도 큼직하고 색감도 밝아서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