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n***"님의 리뷰
장바구니담기
구매도서
5
2025.05.28
Rapunzel 이야기의 흐름과 결말에는 왕자가 등장하잖아요. 이 책엔 왕자 없이 스스로 탑에서 탈출하는 라푼젤만이 있어요. 스스로 오랜 시간 함께했던 긴 머리도 싹둑 잘라내 버리죠. 나중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실 거예요. 그림체와 스토리의 유쾌함, 그리고 자신이 처한 상황을 직접 내 손으로 극복해 나가는 라푼젤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뉴 리푼젤! 멋지고 사랑스러워요. :)
신고
구매도서
5
2025.05.28
꼬마 공주님들 발레 좋아하잖아요 :) 저희 아이도 발레리나에 공주인데요, 그러다보니 여러 발레리나 책을 통해 백조의 호수는 익숙하게 되었죠. 그런데 백조의 호수 원서들이 다소 비극적으로 결말이 드러나는 부분 때문에 구매를 여러 번 망설였어요. 그런데 Ella Bella Ballerina and Swan Lake 는 5살 아이에게 쥐어주기에 불편한 부분이 없어 정말 좋았고요, 그림체는 모드 시리즈 다 참 아름답네요!
신고
기존에 보유 중인 디즈니 신데렐라를 닳도록 보니 아쉬웠던 찰나 Ella Bella Ballerina and Cinderella 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작은 디테일까지 물감 퍼지듯 표현하는 그림체가 매력적이고, 엘라 벨라가 신데렐라와 왕자 사이 다리 역할을 하고 유리 구두를 현실 세계에서 가져온 부분 등 새로운 전개가 있어요. 또 쥐 마부와 발레리나 구름들 등 상상력을 더 자극 시켜주는 요소들이 좋았어요.
신고
구매도서
5
2025.05.28
Skeleton Hiccups는 겁 많은 저희 아이가 택한 책이에요. 1년 전쯤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말았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저 책을 사달라고 하더라고요. 커가면서 괴물이나 유령 등 무서운 게 늘어나는 시기인데, 요즘 특히 해골이 살아있는지 질문을 많이 하다가 머릿속에 고이 저장됐던 스켈레톤 히컵스가 톡 튀어나왔나봐요. 유령 친구도 유쾌하게 등장해 아이는 이 책을 통해 두려움을 극복?해봅니다 :)
신고
Princess Truly #5: I Am Brave! 공주 좋아하는 시기가 있죠, 엄마들은 공주 관련한 책을 그때 많이 읽혀주실 것 같아요. 이 책의 좋은 점은 개구쟁이 공주님들의 심리와 행동을 잘 반영해 놓았다는 점, 짧은 시리즈를 여럿 묶어 놓아 때에 따라 시리즈 별로 끊어 읽기에 좋고, 휴대성이 좋다는 점. 바바파파 바바브라보 캐릭터처럼 늘 새로운 것, 기계 같은 것을 창작하는 걸 즐겨하는 주인공 트룰리 덕분에, 만들기 좋아하는 저희 아이 머릿 속 전구가 반짝! 놀이로 이어질 때도 많네요 :)
신고
There is a Dinosaur on the 13th Floor는 여행을 다니기 시작한 3~4살 쯤 호텔 관련한 책을 찾아보던 중 발견한 그림책인데요, 재밌습니다. 유쾌하고 으스스하게 읽어주면 까무러쳐요. 13층까지 서수 익히는 것도 자연스레 알려줄 수 있고 여행에서의 특별한 점이라면 낯선 곳에서의 숙박을 빼놓을 수 없잖아요. 그래서 쉽게 아이의 공감을 끌어내고, 추억을 나누기에도 좋았어요. 호텔 포터와의 대화도 위트 있고 재밌네요!
신고
Ella Bella Ballerina and A Midsummer Night's Dream 4살 아이가 5살인 지금까지도 잠자리에서 가장 자주 찾는 책이 되었네요. 음악도 종종 찾아 들으며 책의 한 장면을 함께 떠올리기도 해요 :) 이것만큼 유쾌하고 사랑스럽게 셰익스피어의 한 여름 밤의 꿈을 접할 수 있게 해줄 책이 있을까 싶어요. 스토리를 좋아하는, 또 공주에 빠져있는 아이들은 무조건 푹 좋아하고 말거예요. 다른 시리즈도 곧 데려올 거고요 :)
신고
구매도서
5
2025.05.24
The Snow Globe Family, 한겨울 크리스마스 시즌 전후 우연히 도서관에서 발견해 읽혀주었더니, 4살 아이가 사달라고 하더라고요. 유리볼 세상 속에서 바라보는 바깥 세상, 동시 다발적으로 일어나는 두 세계에서의 눈보라 그리고 눈과 함께하는 놀이들,. 겨울 하면 쉽게 떠올릴 스노우볼이라는 소품에 유쾌한 상상력이 더해진 책이라 어른도 한참 웃으며 봤어요. :)
신고
구매도서
5
2025.01.29
The Stray Dog 이 책은 유기견에 관해
자연스럽게 알려줄 수 있겠다 여겨 아이가 더 어릴 때부터 기억해 두었다가, 마침 베스트 리스트에 올라와 세돌 이후쯤 구매했어요. 가정에서도 사용하는 belong to 표현이 이 책에서 반복해서 쓰이기 때문에 소유를 의미하는 이 표현이 더 잘 와닿도록 이해하겠다 싶었습니다. 아이는 이 책을 엄마가 좋아하는 책이라고 말하기도 해요. 물들인 수채화 표현과 이국적인 환경, 글의 메시지, 강아지가 더이상 떠돌이 개이지 않게 된 행운 등 마음이 따스하게 물드는 책입니다.
신고
What! Cried Granny 이 책 재밌어요. ㅎㅎ 후기 구경하며 어쩌다 리뷰만 보고 구매해본 실험적인 책이었는데 까다로운 저희 아이에게 패스, 성공입니다! 아이들 웬만하면 즐거워 할 것 같아요. 예사롭지 않은 할머니 댁에서의 첫 밤이네요. 손주를 위해 양털 깎아, 닭 깃털이나 커튼을 가져다 잠자리 물건들을 만듭니다. 약간은 으스스한 분위기가 감도는 지하 작업실 등에서요. 공예 관련 단어 습득도 좋았네요.
신고
구매도서
5
2025.01.29
어쩌다 도서관에서 제 눈에 띄어 대출해 주었는데, 책으로 처음 생생하게 겪은 정전 상황과 가족간의 따스한 정이 느껴지는 이 책이 좋았는지 사달라고 하더라고요. 우리말 정전보다 더 시각적으로 와닿는 단어가 BLACKOUT 이라, 아이는 곧잘 이 상황을 연출하며 놀더라고요. 문장은 짧고 글밥도 적기에, 그림을 보며 부연설명을 해주면 더 좋은 것 같아요. 한여름 밤의 Blackout으로 초대받은 것 같네요.
신고
오래 된 창작 동화 같은 분위기의 Pat Hutchins의 그림체를 눈여겨 보았다가, 추천으로 Titch를 도서관에서 대여 후 간을 본 뒤(?) 시리즈를 구매했습니다. 형제가 없는 저희 아이는 언니, 오빠 있는 가정을 부러워하곤 하는데 그들의 삶의 단편을 엿볼 수 있는 책입니다. 가족, 특히 형제 간의 일상을 보여주고 문체가 간결하고 반복돼 문장 습득에도 좋아요. 추천합니다.
신고
구매도서
5
2025.01.29
Big Shouting Day 는 왈가닥에 우스꽝스러운 유머 좋아하는 저희 아이에게 딱이었어요. 세 돌때쯤 샀는데 그때보다 40개월 가까이쯤부터 본인의 행동과 유사성을 느꼈는지… 더 즐겨 보더라고요… 책 내용을 좀 따라해보기도 하고요 ㅎㅎ 그래도 그런 단점을 덮을 만큼 귀여운 주인공의 행동, 말 안 듣는 말썽쟁이 시기를 지나는 아이와 함께 너 같다며 깔깔 거리는 맛이 있는 책입니다.
신고
Truly 시리즈 중 몇 권을 도서관 대여 후, 공주와 마술과 같은 판타지에 막 입문한 4살 아이는 금세 트룰리를 좋아하더라고요.
그래서 세트 구매를 고려했지만, 낱권을 부담 없이 먼저 들여 주었습니다. 문장 구조가 리딩 북 답게 간결하고 실 생활에서 쓸법한 표현들로 이루어져있고, 뚝딱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바바브라이트 스러운) 트룰리라, 공주 + 무언가 만들어내는 것 좋아하는 아이에게 추천해요.
신고
구매도서
5
2025.01.29
원래 Nana in the city를 도서관 대여로 보게 되었고 아이가 나나를 좋아하게 돼 구매하고자 했는데, 블랙 프라이데이가 겹쳐 해당 도서는 이른 품절, Nana in the country를 대신 데려오게 됐네요. 이 책 또한 시골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매력이 풍부하고, 아늑한 다락방에서의 그림을 보고는 저희 아이도 다락방 집에서 살고싶다는 꿈을 꾸게 해주었답니다. City 나나도 곧 데려와 함께 보려고요 -
신고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산타 할아버지에게 받을 책 선물을 고르던 중, 해당 책이 할인가에 판매 중이어서 더욱 기쁜 맘으로 구매했습니다. 기존에 국내 베스트 창작 그림책으로 먼저 만났던 책이고 아이가 꼭 사달라고 했었는데, 원서로 그것도 산타에게 받는 책으로 안겨주게 되어 의미가 있네요. 내용은 위트 가득하고 맥 바넷 특유의 무게감 있는 듯 부드러운 그림체로 매력적인 그림책이에요. 네 돌 안 된 아이가 자꾸 보여달라고, 소중한 책이라고 합니다 :)
신고
구매도서
5
2024.05.03
뺑*에서 추천 목록에서 본 뒤 간결한 일러스트에 이끌려 제가 먼저 도서관에서 찾아 읽어보았어요. Circle, Triangle 도형 친구들이 도형의 특성에 맞는 환경과 상황 속에 놓여있는데 개구진 면모가 있어서 웃음이 나와요. 특히 음원이 너무 웃겨서 남편과 저도 들을 때마다 자주 웃었어요. 저희 아이 같은 개구쟁이 친구들이 특히 좋아할 요소가 다분합니다. 요즘도 뱀인 척 Hiss hiss 거리며 장난쳐요. 도형 감각에도 도움이 돼 좋습니다!
신고
구매도서
5
2024.05.03
이전 Triangle 에서 Square 친구가 어둠을 무서워한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그 배경에 관한 스토리라 흥미롭게 읽었네요. 아에들 숨바꼭질 좋아하니 저희 아이도 친구들끼리 노는 상황을 유심있게 봤어요. 폭포 뒤로 숨는 상황도 호기심 어리게 봤고요. Triangle에 비해 문장이 좀 더 많고, 이 말 저 말 누가 하는지 따라가기 조금 더 버거운 면이 있어 저희 아이는 이건 좀 덜 좋아했어요. 그러나 마찬가지로 음원이 너무 웃겨요. 듣고 있으면 귀여워서 다 같이 웃어요. 추천:)
신고
인어랑 공주에 푹 빠진 아이를 위해 무작정 mermaid 를 검색해 도서관에서 먼저 대여해서 보여주었어요. 음원 또한 중독성이 있어 아이가 차에서 자주 틀어달라고 했었고요. 수학 동화 같은 느낌으로 인어 친구들이 하나씩 주는 스토리인데, 그 안에 대서양, 태평양, 인도양 등 5대양 정보가 들어있고 뒤에는 다양한 나라의 인어 정보까지 있어 아이가 다양한 지식 또한 놀듯이 흡수해요. 인어에 빠진 친구들 정말 추천해요 :)
신고
이 시리즈는 유명 책유아하는 인플루언서라이브에서 보고 알게됐고, 영어 인성 생활 동화 입문으로 좋겠다 싶어 주문하게 되었어요. 두돌쯤 초반에는 아이가 정말 즐겁게 봤고 반복되는 문장이라 발화로도 이어졌어요. 지금은 아이가 세돌쯤 되니 가방에 이책 저책 바꿔 여행 놀이하다가 가끔 꺼내곤 하네요. 그림체가 우스꽝 그러워 웃음이 나는 책이에요. 재밌는 동물 이야기, 가방 같은 소품 좋아하는 아이에게 정말 추천해요 :)
신고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