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가 좀 크면 이책을 꼭 사줄거라고 벼르다가
두돌 맞아 드디어 주문 했는데요,
버니 버니 하면서 곧잘 들고 오네요? 후기에 본인과 애착인형 이야기 처럼 느끼고 좋아한다는 글들을 봤는데, 저희 애는 애착인형이 강아지 인데, 이책을 볼때는 꼭 버니버니 하며 토끼 인형 들고와 봅니다.
한국말, 영어 번갈아가며 읽어주는데 그림도 큼직하고 내용도 친숙해 어떤언어로 읽어줘도 집중해서 잘 보네요. 이제 트릭시가 울때 같이 우는척 하고 속상해 해요 ㅎㅎ 재미있어요!
판매 상위에 있고 괴물도 나와 그냥 주문해 보았는데 오랜만에 책을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25개월 아기 큰 아직 한국말도 어설퍼 원서는 조작북 위주로 들고오는 애기인데, 정말 깔깔깔깔 웃으면서 재미있게 봤어요.
오우 노우! don't!! 할때 마다 뒤로 넘어가요 ㅎㅎ
전집이 너무 많아 당분간 안사려고 했는데 깔깔 넘어가는거 보고 press the button도 같이 주문해 보았어요.
자기전에 자꾸 더 읽어달라고 들고와서 난감할정도에요
같은 작가 다른 시리즈도 더 들여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