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이 나오고, 읽어보면 좋은 내용인 건 알겠지만...
(블루라는 조용한 아이도 괜찮은 아이라고 다들 생각하지만...빨강 앞에서는 아무도 그 말을 하지 않고.. 빨강은 점점 더 힘이 센 아이로 변해간다. 그런데 다른 색깔들이 각자 숫자로 변신하고! 파랑이도 힘을 내서 6이 된다!! 그러자 빨강이 화를 내는데.... 하지만 결과는 빨강도 7이 되어서 함께 어울리는 내용?)
처음 영어를 시작하는 저희아이는 이해가 안.. 된듯합니다^^;;
이 책은 어느 아이들이나 좋아하는 monster 이야기~~^^
반복되는 문구 "Are you the monster?"이라고 하면, "Not me, I'm ~~" 이렇게 들어있어요.
거기다가 다양한 직업들인...pirate, nurse, cowboy, astronaut 들이 나옵니다^^
그림과 같이 있으니 아이가 이해하기도 쉽구요~
그리고 전 여기서 munching이 (오도독오도독)인걸 처음 알았네요 ㅎㅎ
너무 사랑스러운 비스킷이네요^^ 일단 그림 때문에 사랑스러워서 아이랑 같이 보기가 좋았구요~ 첫단계라 그런지 아주 쉽게 아이도 이해할 수 있는 책이었어요. 리뷰 작성하려고 들어와보니역시나.. 셋트가 있었는데 제가 살 때는 모르고 이거 한권만 샀더라구요... 이왕 살거면 그냥 셋트로 살걸 그랬습니다~~~
아쉬워도 그냥 일단 이 한권만이라도 많이 읽어줘야겠어요!^^
이 정도 (팝업에, 플랩에...) 아이가 충분히 재미있어하는 것들이 많은데요~
보통 이렇게 만들면 비싸던데 웬디북에서 50프로 할인해서 사는 바람에
아주 착한가격에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세 명의 고양이들 사이에서 강아지를 찾는 간단하지만 아이는 좋아하는 스토리였구요~
(읽으면서도 계속 아이에게 "Is there a dog in this page?"라고 제목을 변형시켜 질문하니 좋았어요)
이것저것 자기 물건을 자랑하는 제레미와 그것을 부러워하는 샘의 이야기입니다.
일단 두가지 표현이 이 책의 핵심내용인데요,
"Look what I've got" 이랑 "I bet you wish you had one."입니다.
자전거도 가지고 있고~ 축구공도 가지고 있고~ 젤리도 가지고 있지만 늘 사고를 치고, 부족한 제레미도 충분히 귀여운 캐릭터이구요, 그걸 부러워하는 샘에게도 마음이 가네요^^
곰이 산책을 나가는데, 산책나가면서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이 나올 때마다?
곰이 마술연필을 가지고 그 어려움을 다 헤쳐나가죠 ^^
정말 갖고싶은 연필입니다, ㅎㅎㅎ
이 책에서는 "Look out!!"이란 표현이랑 "Help~~~" 이 두 단어에 중점을 두고 읽어주었습니다^^
일상생활에서도 많이 쓸 수 있는 표현인데 이렇게 그림과 매치가 잘 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동생이 태어난다는 것 아이에게 엄청난 변화이긴 한데요~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생각하면서 그 마음이 사물로 투영되죠~
그래서 주전자가 고양이로 변하고, 쇼파가 고릴라로 변하고...
온갖 상상을 하게되죠~~ ^^ 영어문장이 길고? 내용이 바로 그림을 통해서
이해되는 건 아니라서~ 영어를 처음 접할 때는 이해하기 힘들 것 같고,
어느 정도 영어실력과 인지능력이 있을 때 읽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자기 몸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카멜레온은 그 특징 때문에
책의 소재로 쓰이기 정말 좋은 것 같아요~~(물론 아이도 그 특징을 아니 어느 정도는 내용도 추측하는 것 같더라구요) 바나나, 양말과 비슷하게 변하는 카멜레온의 모습이 너무 귀여웠구요..
처음부분에 "I'm lonely..."라고 시작을 했는데, 결국 마지막에는 알록달록 카멜레온 친구를 만나서 해피엔딩! 입니다.
콘플레이크를 먹으면서 같은 벌레를 먹었죠^^
(사실 이 책을 통해서 처음으로 "tsk, tsk, tsk"란 표현을 봤는데요,
이게 우리나라 말로는 "쯧, 쯧, 쯧"이렇게 표현되네요^^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
알약이 몸속으로 들어가는 리얼한 묘사와
마지막 부분에 벌레의사가 벌레에게 말하는 그 부분도 이 책의 재미요소인 것 같아요!!
이 벌레를 보고, '모기'임을 자기나름대로 논리적으로 설명하더라구요 ㅎㅎ
상받았다고 해서 어러운 건 아닌 거 같아요~~
엄청엄청엄청 쉬운 단어들만 사용했고, 글밥도 엄청 작은데요!!
(그래서 아이는 너무 좋아하고 같이 읽을 수도 있습니다.)
담고 있는 메시지는 그리 가볍지 않아요.
흑인 1명과 백인 1명이 나누는 대화인데요~
별일 없다는 (Not much)백인에게 왜그러냐니 친구가 없다는(no friends) 백인에게
나를 봐!라는 흑인친구^^ 그렇게 둘은 친구가 되는 내용이랍니다~
영어책을 그냥 읽어주기(read aloud)도 좋지만, 아이랑 소통하면서 읽는 것도 엄청 좋은 것 같아요~
이렇게 대화식으로 되어있는 책은 그래서 진가를 발휘하는 것 같아요^^
which would you rather be? (너는 뭐가 되고싶어?) 라고 물으니
본인이 두 개중에서 선택하구요, 나름의 이유도 설명하더라구요.
(물론 지금은 이유는 한글로 설명하지요^^)
고양이가 되고싶고~ 토끼가 되고싶고~ 돼지가 되고싶고~ 올빼미가 되고싶지만!!
개구리는 되기싫은 개구리입니다.^^
이 책에서는 동물들 단어가 쓰이니 훨씬 쉽게 이해하는 것 같았구요~
그리고 저는 "why not?"이 반복되니 이 문장을 이 책을 통해 익힐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결국에는 개구리가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이야기인데요,
제가 읽어도 재미있더라구요^^
해골이 등장해서 일상적인 일들? (일어나서 양치하고 일하고 ㅎㅎ) 을 해서 일단 웃음포인트구요~
hiccups~ (딸꾹질) 흉내내면서 아이에게 읽어주니 또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ㅎㅎ
자연스럽게 hiccups~하면 딸꾹질인 걸 인식하는 것 같더라구요!!
마지막에는 어렵게 어렵게!! 딸꾹질을 멈추고~
hooray~~로 이야기가 끝난답니다. ㅎㅎ 이 책에서는 skeleton과 hiccups 두 단어가 key point입니다!
이 책에서 비를 'rain'이라는 글자를 이용해서 나타낸 게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아요~~
아이에게 비내린다는 표현을 따로 해줄 필요없이 그냥 글자가 적혀있으니 반복해서 읽어주었죠~
그러니 아이도 무슨 의미인지 알아차리더라구요.(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단어들로 간단히 표시되어 있어서 아이가 그림과 매칭시켜서 이해하기도 좋았습니다.
아이들은 늘 선물 때문에라도.."생일"을 무척 좋아하죠^^
생일관련되어있는 부분이 나오면 항상 "Happy birthday to you~~" 노래를 불러주는데요,
(특히나 초가 있는 부분이 나오면 같이 읽고 호~ 불고 하지요^^)
이 책에서는 영어로 되어있지만... '소원'을 빌어라고 하니
"내년에도 여기있는 친구들과 함께하고 싶다"는 부분이 너무 인상깊었습니다^^
그런 문구들은 정말 외워두고싶네요!
영어도 배우고 그림도 같이 볼 수 있는 책이네요^^
(물론 그걸 생각하고 산 거긴 하지만요.... ㅎㅎ)
아이가 '모나리자'나오니 너무 반가워하구요~
다른 책들에 삽입되어 있는 작품들(비너스, 이삭줍는여인들...) 그림을 보면서 반가워했어요.
그리고 Willy 들어간 그림만 있으면 좀 그랬을텐데, 마지막 장에 보면 원작품들이 나와있어서
아이가 비교도 해보고 더 좋았습니다.
이 사이트에서 책 고르는데 이 책을 보자마자 우리집에 있다고 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좋아한다해서 한글책으로 사서 읽어줬는데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한글책으로는 '오싹오싹 팬티!'입니다.)
영어로 읽어주니 문장 자체가 길어서.. 만약 한글책을 읽지않고 바로 이 영어책을 읽어줬다면
내용을 이해하는 게 힘들지 않았을까 싶어요^^ 이런 경우에도 쌍둥이책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것 같네요.
사실.. 이 사이트에서 이 책의 음원미리듣기? 그걸 들었는데 너무 좋은거에요~
그래서 cd랑 같이 샀는데 택배오자마자 아이랑 같이 cd를 들었어요^^
일단 음이 너무 좋아서.. 계속 틀어놓기도 좋은 것 같고요.
내용도 아이가 여러가지 직업들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으니 더더욱 좋은 것 같아요~
노부영 책중에서 음원으로치면 (우리집 기준으로는) best 3안에 들 것 같아요~
사이트에서 책 고르다가 이 책만은 본인이 직접! 고른 책이랍니다~~
겨울왕국 안 좋아할 줄 알았는데... 극장가서 영화한번 보더니 완전 푹~~빠졌거든요!
생각보다 문장도 별로 안 길어서 충분히 아이가 그림과 함께 이해가능한 수준이었어요.
그리고 Elsa, Anna, Svan 등 본인이 아는 단어들이 나오니 더 좋아하는 것 같았어요.
아쉬운 건, 주문할 때 cd랑 같이 되어있는 걸 살 걸 그랬네요ㅠㅠ
사실..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샀는데요^^
일단 글자가 "banana!!" 와 "please~~" 밖에 없어서 재미있구요(!)
아이도 아직 알파벳보고 읽을 줄 모르는 실력이지만...
이 책은 자신감있게 본인이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몇 번 읽어주다보면 나중에는 읽어보라 해도 될 것 같아요~
이렇게 조금씩... 몇몇 단어들을 읽기시작하다보면 파닉스도 저절로 될 것 같아요^^
(블루라는 조용한 아이도 괜찮은 아이라고 다들 생각하지만...빨강 앞에서는 아무도 그 말을 하지 않고.. 빨강은 점점 더 힘이 센 아이로 변해간다. 그런데 다른 색깔들이 각자 숫자로 변신하고! 파랑이도 힘을 내서 6이 된다!! 그러자 빨강이 화를 내는데.... 하지만 결과는 빨강도 7이 되어서 함께 어울리는 내용?)
처음 영어를 시작하는 저희아이는 이해가 안.. 된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