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조그만 책에 몇글자 적혀있지는 않지만...
(글자가 작은데요, 오히려 저는 작은 게 이 책에 딱! 어울리는 것 같아요~~)
아이가 box라고 생각되는 이 네모를 보고 여러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책을 통해 창의성도 기를 수 있을 것 같아서요~
그리고 생각하는 정도가 딱, 아이들이 흥미있어하는 정도라 그런지 좋아하더라구요~
disgusting이란 단어를 찾아보니 '헛구역질나는' 이런 표현이더라구요~
물론, 책을 읽으면서 설명해주지는 않았지만...
아주 리얼한 다양한 예들을 통해서 아이는 충분히 무슨 의미인지 아는 것 같았어요.
("우웩~~~"이란 말이 절로 나오게 되어있더라구요 ㅎㅎ)
특히나 머리카락나오는 음식을 먹는거나... 사탕을 모래에 찍어서 먹는거나...)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었는지! 이게 그림책읽는 재미겠죠?
일단 한번에 제가 다 읽어주기는 무리인 것 같아서
cd를 틀어서 아이는 장난감가지고 놀고 저는 집중해서 한 번 들어봤어요~
(발음도 들어보고 억양도 확인해볼 겸요^^)
속도가 느리게 되어있어서 아이가 자기가 아는 단어들을 정확하게 들을 수 있을 것 같구요
그림이 자세히는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아는 단어만 많아지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되어있네요~~
반댓말과 관련된 책들도 집에 제법 있는데요~~
그때그때 쓰이는 상황이 다르고, 책마다 표현방법도 달라서 그냥 사고있어요~
이책 역시 깔끔하게 잘 표현되어 있어서 좋더라구요^^
특히나 간단한 팝업으로 되어있어서 반대말을 반복해서 말하면서 종이를 들었다놨다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다른 책들과 달리 "The opposite of ---- is ----" 이런 문구가 있어 좋았어요^^
아주 간단하지만 반복되는 질문이고, 팝업북이라서 아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6권을 앉은자리에서 다 읽고는 "엄마, 이 책 안 샀으면 큰일날 뻔 했어~~"라고 합니다,ㅎㅎ
사실... 제 질문을 듣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본인이 빼고 움직이고 하는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흥미를 보이는 것 같구요~~ 반복해서 보다보면 언젠가는 귀에 영어가 들어올거라 생각합니다^^
상황을 이해하고, 아이에게 상황을 느낄 수 있게? 아주 리얼하게 읽어주는 게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영어단어는 몇 개 쓰이지 않았기 때문에 정말 쉽게 읽어줄 수 있구요~ 거기다가 내용만 이해하면 충분히 영어단어도 추측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이가 만만하게 생각하고 자주 뽑아오더라구요~
이 책도 시리즈로 되어있던데, 다른 책도 구입해야할 것 같아요~~
엄마표영어 관련 책을 읽으면서 '사전'이 하나는 있어야한다고 해서
하나 골라서 사기는 했는데요^^ 아직 충분한 노출이 되어있지 않은 상황이라 그런지
영어사전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지는 않습니다...
거기다가 세이펜을 좋아하는 아이가 아니라서 세이펜 이용도 못하고 있구요~
하지만 일단 cd를 반복해서 들려주고 조금 더 크고나면 사전도 잘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일단 시중에 나와있는 것들 중에서는 평이 괜찮은 걸로 샀어요 ㅎㅎ
알록달록한 색감에 소재마저도 팬티라니!
보자마자 대박을 예감하면서 주문을 했습니다.
역시나~ 아들은 오자마자 이 책 먼저 스윽.. 읽어달라고 내밀더라구요^^
그대로 글을 읽기보다는 애가 관심있어하는 부분부터
영어로 표현해주려고 했어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역시
"what's your favorite pants?"(영알못 엄마의 단골질문...^^)
이라고 하니 자신이 하나 고르더라구요~~
사실 저희때는 영어문법책으로 "used to be~"를 배웠는데,
요즘 아이들은 이렇게 영어그림책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서 참 부럽습니다.
반복적으로 "I used to be afaid of ~ but not anymore."이란 표현이 나오기 때문에
그림과 함께 아이도 충분히 내용추측이 가능할 것 같아요.
이 책은 두고두고 (다음에 아이가 문법책을 통해 배울 때까지...)볼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그래도 아직 두려운 존재가 한 명 나옵니다...ㅎㅎ 누구일까요^^
한글책으로도 나와있던데, 현재 7살이기 때문에 한글책으로 읽었다면 살짝 유치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런데 영어로 되어있고 이해하기가 어렵지 않아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무엇인가 도전한다는 것은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사실 겁이 나는데요~
파도에 뛰어들까말까 할 때... "don't worry, little crab"이라고 해주는 게
아이에게도 무언가 도전하기 두려울 때 꼭, 기억이 나면 좋겠습니다^^
사실 이 책을 통해서 cricket이 귀뚜라미라는 걸 처음 알았어요~
물론 아이에게 읽어줄 때는 해석해주지 않아서 몰라도 그냥 읽어주었지만,
읽어주고나서 검색해보니 그렇더라구요^^ 물론 그림을 통해서 어떤곤충임은 알았지만요 ㅎㅎ 이 책을 통해서는 아이가 자연스럽게 as ~ as 라는 동급표현을 접할 수 있었구요. 더불어 slow, small, large, sad, happy 같은 형용사도 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듣는 아들보다는 읽어주는 엄마에게 더 와닿는 그림책이었습니다~
(영어그림책을 읽다보면 단순한 내용인데도 오히려 저한테 와닿는 것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어른들도 그림책을 읽는 분들이 많은가봐요~)
이 책은 '친구'와 관련된 이야기인데요, 친구를 어떤 마음으로 대해야하는지가
아주 간단한 영어표현으로 잘 설명되어있어요^^ 생각이 많아지는 책이죠.
하지만 아들은 이 책의 진가를 알려면 조금 더 시간이 지나야할 것 같아요~
계속 동생이랑 놀아주라고 하니 너무 싫은 형의 상상이죠~ ^^
동생이 용이라면... 그게 제목으로는 "If I had a dragon~~"이죠 ㅎㅎ
동생이 용이라면 이것저것 같이 할 수 있을텐데...라고 하지만,
그래도 결국에는 용보다는 동생이라서 더 좋은거죠 ㅎㅎ
마지막 장면에 둘이 같이 노는 모습은 그저 미소지어지더군요^^
역시나 책을 읽은 후엔.."너에게 용이 한마리 생긴다면?"이란 질문을 던져봅니다 ㅎㅎ
정말 이 책을 쓴 사람은 천재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어떻게 점 하나를 통해서 이렇게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건가요?
행복과 슬픔, 가다와 서다, 여기와 저기, 빠르기와 부끄러움까지 표현할 수 있다니...ㅎㅎ
읽어주는 엄마는 너무나도 신기함에 감동까지 받으려고 하는데...
듣는 아들은 그리... 큰 반응이 없었습니다^^;; 스토리가 없어서일까요..
하지만 언젠가는 이 작가의 대단함을 느낄 날이 오겠죠?
일단 cd가 너무너무 필요한 책인 것 같아요(노래가 너무 좋거든요~~)
반복되는 구절이 많다보니 아이도 조금씩 흥얼거리면서 따라하더라구요~
특히나 Swallowed는 몇 번이 나오나 세어볼까 싶을 정도로 많이 반복된답니다.ㅎㅎ
그리고 처음에는 그냥 그림을 보기만 하다가...
몇 번 읽다보니 아이가 "아~~ 알겠어, 왜 이렇게 그림이 그려져있는지!!"라면서 혼자 뭔가 깨달았나보더라구요 ㅎㅎ 엄마는 그저 옆에서 반복만 해줄 뿐입니다....
뼈와 관련된 내용이라서 어려워할 것 같아 사실 사기 전에 고민을 했었는데요~
웬걸요~ 일단 노래가 너무 재미있고, 책에 뼈 모양으로 구멍이 나있어서 또 좋아하구요~
신체적 표현들도 익힐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이 책은 익숙해지기까지는 당분간 cd를 통해서 많이 들려주려구요~~
저도 사실 익숙한 표현들이 아니다보니 선뜻 잘 읽어주게 되지 않더라구요^^ 같이 들어야겠어요.
엄마표영어 관련 책에서 추천한 내용을 보고 너무 좋아서 바로 구입했습니다.
영어그림책을 읽어주는 게 물론 영어를 접하는 하나의 수단이기는 하지만,
저는 사실 내용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어느 책이나 좋은 내용을 담고있지만...^^)
그런데 사실 생각보다 저희 아이한테는 별로 와닿는 게 없는지... 많이 찾지는 않네요.
사실 내용을 이해하는 게 직관적으로 바로 되는 건 아니거든요~
매일매일 꿈이 바뀌는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좋은 책인 것 같아요.
"난 무엇이든 될 수있어요!!"
한글로도 아이에게 "넌 무엇이든 될 수 있어~~"할 수 있지만,
영어표현을 통해서 이렇게 전달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직업과 관련된 다양한 표현도 배우면서, 아이가 자신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까지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매일매일 꿈이 달라지는 아이에게 읽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이 책은 정말 갓난아기때부터 읽어줘도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손가락을 세는 느낌으로 읽어주었지만,
그냥 그 자체의 내용(열개 손가락을 이용하여 아이와의 자연스런 스킨십도 가능하고, 아이를 어떻게 깨우는지의 모습들)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조금 크고나서 이 책을 사서 직접 똑같이는 해주지 않았지만~
그림에 보이는대로 아이에게 해줘도 좋을 것 같아요^^
(글자가 작은데요, 오히려 저는 작은 게 이 책에 딱! 어울리는 것 같아요~~)
아이가 box라고 생각되는 이 네모를 보고 여러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책을 통해 창의성도 기를 수 있을 것 같아서요~
그리고 생각하는 정도가 딱, 아이들이 흥미있어하는 정도라 그런지 좋아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