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내용을 담고있지는 않지만.. 물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는 걸 잘 나타내는 것 같아요.
아이는 그리 큰 반응을 보이지는 않지만, 쉬운 단어들로 한문장으로 표현되어있어서 읽어주기 좋아요.
그리고 색감이 알록달록 예뻐서 그림보는 재미도 있구요.
여러번 천천히 읽어보아야 이 책이 담고있는 진짜 내용을 아이도 이해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글밥이 작다고 해서 바로 이해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어떤 책에서 snowman이 추천되어있어서 샀는데.. 그 책이 아니었던 것 같아요.
분명 그 책은 글이 있었는데... 제가 산 이 책은 글이 아예 없고 그림만 있더라구요?
사실, 이런 책은 어색해서.. 아이도 저도 뭐지..? 했어요.
그런데 글은 어디있는거야? 라는 질문과 함께 책을 한장...한장...넘기는데
아이가 안본다 하지않고 가만히 보고있는거에요? 그래서 저도 천천히..한장씩 넘겨주었어요.
그냥그냥... 천천히천천히... 마음속으로 이야기를 상상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이게 바로 글없는 그림책의 매력인가요? ㅎㅎ 몇 번 더 이렇게 하다가 나중에는 함께 스토리를 만들어봐야겠어요^^ 잘못샀지만.. 후회하지 않아요
뾰족뾰족한 가시때문에 고슴도치는 참 매력적인 것 같아요.
안아줘~~ 안아줘~~라고 하지만 아무도 안아주지 않는 고슴도치 ㅠㅠ
책을 읽으면서도 어떡하지... 하는 분위기, 고슴도치를 불쌍히 여기다가..
마지막에 뱀이 안아주면서 고슴도치의 가시가 사르르.. 내려가는 그 부분에서
아이도 저도 너무 안도했습니다^^ 뾰족뾰족 가시도 누군가는 안아준다는 의미겠죠 ㅎㅎ
헷찌호그~~ 요 근래에 고슴도치 단어를 들어서 그런지 더 재미있었습니다.
한글말로도 사랑해~ 사랑해~라고 많이 이야기해줘서 그런지 아들인데도 특별히 그 단어에 대한 거부감은 없습니다. 영어로도 평상시에 알러뷰~~ 쏘 머치~~라고 해서 그런지 이 책을 읽을 때도 "I wll love you forever" 하니 너무 당연하다는 듯한 분위기....ㅎㅎㅎ
내용이 따듯하고 어린 아이들이 무슨 내용인지는 몰라도 읽어주는 느낌만으로도
참 좋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아이도 펭귄캐릭터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제목과 표지그림만으로도 흥미를 생기게 하기 충분했어요.
미리 책을 읽어보지않고, 저도 아이한테 책읽어주면서 처음으로 읽는데요~~
이 책은 읽다보니 "nothing!!"이란 단어가 너무 와닿더라구요.
그래서 아이에게 읽어주면서도 그 부분을 특히 포인트줘서 읽어줬더니 아이도 재미있어했어요^^
마음을 비우고... 하나의 그림책을 보면서 재미를 느끼고, 어떤 하나의 단어라도 의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생각에 이 책에서는 그게 "nothing"이었습니다.
저희애한테 이건 "발책이야~~~"라고 처음에 했더니 좋아하더라구요 ㅎㅎㅎ
(알고 좋아하는 건지는 의문입니다만....)
여러가지 단어들(특히 opposites)을 발과 관련시켜서 이야기한 게 재미있구요,
foot 과 feet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아이가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외우는 게 아니라 책을 통해서 그냥 당연히! 그런거구나~~하고 알수 있다고나 할까요?
영어책을 읽다보면 같은 단어들(Where is~, 색깔관련)을 사용하면서도 이렇게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에 놀랍답니다....ㅎㅎ 물론 아이는 그런 놀라움은 느끼지 않지만, 다양한 이야기들 속에서 같은 단어들을 접하게 되겠죠^^ 영어를 공부로 접한다면 red~ yellow~ blue~ 이렇게 해야겠지만, 이렇게 스토리를 통해서 접할 수 있다는 게 바로 영어그림책의 힘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도 강추!!입니다... 마지막 green sheep은 어디있는지를 마지막까지.. 찾아보게 하는 책의 센스!!
아직 집에서 A, B, C, D.... 를 가르치고 있지는 않지만, 이런 종류의 책은 일단
괜찮다 싶으면 바로 삽니다...ㅎㅎㅎ 집에서 그냥 한번씩 읽어보면서 아주 자연스럽게~~
A는 alligator~ B는 butterfly~~이렇게 연관시키는 단어가 몇개 생기면
다음에 파닉스 배울 때도 크게 도움이 되며.. 영어를 공부라고 인식하지 않고 하나의 언어를 배우는 데 있어서 동기유발이 될 것 같거든요 ^^
한장한장 넘기면서 선물모양에는 꼭 자기가 열어봐야합니다.
이게 바로 조작북의 큰 장점이겠죠^^ 아이도 책읽는데 동참할 수 있게 한다는....ㅎㅎ
(장난감 가지고 놀다가도 이 부분이 나오면 꼭 자기가 그 부분을 열려고 합니다!!)
특히나 마지막에 나오는 고양이~~~ 저희 아들은 계속 고양이를 키우고싶다고 이야기하는데,
마지막 받은 선물이 고양이라서 너무너무 부러워한답니다~
제일 마지막에 받은 선물을 자기도 받고싶다며....^^ 아이들 마음을 정말 잘 반영한 것 같아요!
처음에는 약간 두께감이 있고... 정적인 느낌? 파스텔톤의 색이라서
과연 저희 아들이 좋아할까, 의문이었는데요~~ 글을 읽다보니
중간에 엄~~~청 큰 풍선이 나와서 일단 흥미유발에는 성공!!
그리고 풍선을 다양한 방식으로 늘였다 줄였다 부풀리는 모습에 아주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ㅎㅎ
사실 읽어주면서 모르는 단어? 가 나와서 당황하기는 했지만... 일단 읽어주고 혼자 있을 때 단어한번 찾아보려구요 ㅎㅎㅎ
사실 실제로 물놀이하면서 이 책을 보는 것은 아니지만....
재질 자체가 조금 색다르니 아이도 관심있어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Hooray for fish!!랑도 비슷하게 생겨서 애가 두개를 같이 들고오기도 하구요 ㅎㅎ
일단은 영어책에 흥미? 관심만 가져줘도 좋기 때문에 물놀이 용도 아니라도 다양한
종류의 책이 있으면 좋은 것 같습니다^^ 물고기들의 다양한 이름을 알 수 있어서 더 좋구요
늘 아침시간에 바쁜 워킹맘인 저와 엄마따라 일찍 어린이집에 가야하는 아들의 일상과 너무나 비슷하게 그려져있어서 둘 다 좋아하는 책입니다. 아이는 끊임없이 궁금증이 생겨서 wait~~wait~~~너무나 바쁜 엄마는 아이에게 계속 hurry~~~hurry~~~합니다. 그림을 보면서도 아들은 '그림 속 아이'가 뭘 궁금해하는지 정말 잘 파악하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 부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지하철은 놓쳤을지라도 아이와 함께 쌍무지개를 보는 엄마의 말... "yes... wait..."
영어가 많지는 않고, 음성어? 가 많습니다. 그거 흉내내면서 읽어주기가 힘들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이가 재미있어하고 자주 읽어달라고 들고오는 책입니다^^
많은 아이들이 소방차를 좋아하잖아요^^ 소방관 아저씨들이 소방관 출동하기 전에 준비하는 과정부터 출동하고 불을 끄고 아이를 구해내는 과정까지 그려져있어서 좋았습니다. (영어를 익히는 것뿐만 아니라 아이에게 소방관아저씨들의 일상을 그림으로 보여줄수 있어서 더 좋았다고나 할까요...)
이거 읽어주면서 그림을 가리키고 'Is that okay?' 또는 'Is it okay?'라고 계속 물었고, 그러면 그에 대한 답으로 아이가 'no no~~'하거나 'yes yes~~~'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자기전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제가 잃어주는 톤으로 흉내내면서 자기혼자 'Is that okay?''no no~~'하거나 'Is that okay?''yes yes~~~'라고 혼자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너무 놀랍기도 하고 뿌듯했습니다!! output이 나오는 거라고는 할 수 없지만, 그 상황이나 말을 기억하고있고, 또한 영어에 조금씩 재미를 붙여주는 것 같아서 저는 이 책을 베스트라고 뽑습니다!!
(엄청엄청 단순하고 엄청엄청 유치해보여서 살까말까고민했었는데, 6살때 샀습니다.....ㅋㅋㅋㅋ 반응은 아주 좋았으니 영어를 처음시작하는 아이라면 꼭 추천합니다!!)
아이 어릴 때 한글책에서도 촉감책을 유독 좋아했었는데, 그때보다 나이는 조금 들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촉감책은 좋아하더라구요^^ 영어도 한글시작할 때와 똑같이 한다는 마음으로...
다소 유치해보이는 책들을 아이는 오히려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ㅎㅎ
그리고 찐득찐득한 개구리의 혀도 너무나 리얼하게 표현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역시나 이것도 퀴즈맞추는 것처럼 그림이 가려져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저희아이가 좋아하는 상어! 기차!가 한 번에 나오는 책이라서 고민없이 구매했습니다^^
책을 읽기 전에 '상어와 기차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를 시작으로 먼저 아이의 대답을 듣습니다.
아이는 상어가 이길거라고 하더군요 ㅎㅎ 그리고 책을 읽어주면서 (물론 영어로 읽어주고 본인은 그림을 보면서 이해하는 것 같습니다... 그림보고도 이해가 잘 안되면 저한테 설명해달라고 하기도 합니다.) 상어가 이겼다가 기차가 이겼다가 하는 그 과정을 재미있게 봅니다^^
일단 '수'에 관심이 많은 아이라서 한글익히기 전에 100까지 세는것부터 하더라구요~
영어도 다른 단어들은 잘 모르지만, 수를 읽는 방법에는 계속 관심을 가지길래 이 책을 사줬습니다.
나름 안에 있는 내용을 읽으려면 시간도 오래걸리고 사실... 힘들기도 하지만(짧은내용에 비해서요^^)
아이가 계속해서 궁금해하고 같이 읽어나가려고 하닌깐 재미있어서 자주읽어주고있습니다.
미국아이들도 이런 책을 통해서 수를 익혀나가겠죠?
twenty~이후로는 아주 규칙적이닌깐 조금 헷갈려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거의 익힌 것 같아요.
책 디자인이나 크기도 너무 예뻐서 제 마음에도 쏙 듭니다~~
아이는 그리 큰 반응을 보이지는 않지만, 쉬운 단어들로 한문장으로 표현되어있어서 읽어주기 좋아요.
그리고 색감이 알록달록 예뻐서 그림보는 재미도 있구요.
여러번 천천히 읽어보아야 이 책이 담고있는 진짜 내용을 아이도 이해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글밥이 작다고 해서 바로 이해되는 건 아닌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