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난 쿠키가 얼른 나가라?고 합니다. ㅋㅋ 책을 덮으란 말이죠.
하지만 계속 페이지를 넘기다보면 '화가 난 쿠키'가 계속 여기 있을거란 말이지? 하면서 그럼 왜 화가 났는지 말해주지, 하면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미용실 갔는데 머리를 이상하게 잘랐다는 거, 같은방 쓰는 친구가 리코더를 부르는데 정말 못 불러서 듣기가 싫었다는 점 등등 이유가 다양합니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페이지를 넘기다보면 이 이야기를 계속 들어준거야?하면서 기분이 좋아지는 쿠키가 되는 내용입니다. 내용전개가 신선하네요~
우리나라에는 없기 때문에 다소 생소하게 느껴지는 단어인 possum.
바로 호주에 사는 주머니쥐라고 하는데요, 아이가 가보았던 지명들이 나와서 반가워하며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Melbourne, Sydney, Brisbane) 자신이 경험한 것과 연관지어서 책을 읽으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게 좋은데 특히 호주에서만 사는 동물인 wombat, possum, koala, kangaroo, emu, dingo 들이 책에 등장할 때는 같이 사진보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니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아니면 같이 사진을 찾아보면서 주머니쥐는 '쥐'라고 생각해도 될 것 같아요!
정말 우리집에서 저녁에 일어나는 일들을 영어원서책으로 다시 읽으니 새롭고 웃기고 재밌네요!
대사는 딱, 이것뿐입니다.
10 minutes till bedtime
9 minutes till bed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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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inutes till bedtime
2 minutes till bedtime
1 minute till bedtime
(허허.. 1 minute에서는 s가 빠진다는 거... 애가 알아챌 수 있을까요? )
집에서 길러지던 개가 늑대처럼 울기 시작하면서 늑대처럼 살고싶어한다. 그래서 집을 나와서 헤매고 다니는데, 먹이도 스스로 구하지 못하고 다른 동물들한테 놀림을 당하면서 비참해지고 만다.(miserable....) 산꼭대기 올라서 늑대처럼 울어보는데 그곳에서 들리는 '진짜 늑대의 울음소리!!' 개는 그만 겁에 질려서 도망치듯 집으로 돌아온다. 그리고는 행복한 '개'의 삶을 살게 되었다는 이야기^^
아이들은 똥, 방구, 오줌 이런 이야기들을 참 좋아하잖아요~ 영어그림책에서도 그런 종류들을 많이 보았는데 이 책은 조금 다릅니다!! 다른 책들에서는 그냥 '흥미'위주로 간단하게 poo~라는 단어만 익힌다면 이 책에서는 각 동물들의 poo(dung)에 대해서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있고 그 똥들이 동물원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에 대해서도 설명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초등 저학년은 되어야 이해가능할 것 같아요~
문제많은(?) Gumboyle 가족과 Dr.dog의 이야기인데요(일단 강아지가 개라는 컨셉만으로도 아이의 관심을 끌 수 있을 것 같아요!)
담배를 피면 어떻게 되는지, 비 오는 날 우비와 모자를 쓰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 빵이랑 맥주를 많이 먹으면 어떻게 되는지, 제대로 씻지 않고 응가하고 손을 씻지 않고 손톱을 깍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 등 건강과 관련된 엄마의 잔소리를 이 책이 대신 해주는 느낌이네요~
사실 책을 펴보고 글밥이 조금 많아서 놀라긴 했는데요~ (처음 선택하는 책으로는 힘들지만, 어느정도 그림을 보고 추측할 수는 있기 때문에 초등 저학년들한테는 괜찮을 것 같아요!)
하계 올림픽에 출전해서 모든 경기에서 지고마는 돼지는 마지막에 이런 말을 합니다. "이것은 동계 올림픽을 위한 연습"이었다고! ㅋㅋㅋ 정말 멘탈이 강한 돼지입니다! 그리고 중간부분에 엄마가 돼지에게 '올림픽에서 지더라도 사랑한다'는 내용도 뭉클했네요.
표지부터 너무 귀여운데요~ 첫 페이지에 이 nature girls의 이름들이 나와있어서 한 명씩 읽어보고 시작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열심히 탐험을 나서는데, 바다에 가서 돌고래랑 놀고 사막에 가서 낙타등에도 타보고 하늘도 날고, 썰매타다가 북극토끼도 만나고, 숲속에서 버팔로도 만나는 정말 '자연소녀들'의 이야기입니다. 그림체도 귀엽고 색깔도 쨍-해서 아이가 좋아할 것 같아요!
우리말로는 목말이라고 하죠~^^
아이가 3, 4살까지는 아빠가 많이 목말을 태워줬었는데, 그때마다 엄청 좋아했었죠^^
7살인 지금은 목말을 태워줄 순 없지만 예전의 추억만으로도 이 책을 보면서 좋아하더라구요~
(실제 더 어린 친구들은 이책보고나면 목말 태워줘도 훨씬 좋아할 것 같아요~~)
그리고는 마지막에 쿠키가 먹고싶은데.. 못먹게 해서 꿈에서 쿠키를 보는 것도 너무 귀여웠습니다!
효린파파의 추천을 보고 바로 구입했습니다 ㅎㅎ
아니나다를까... 표지의 우스꽝스러운 모습만 보고도 아이가 바로 흥미를 갖더라구요!!
그리고 초코케이크를 싫어하는 아이는 없으니... ^^
저희아이도 바로 흥미를 가지고 저랑 같이 책을 읽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조금먹다가... 결국에는 거의 다 먹어버리고 만 초코케이크...
엄마한테 들킬까봐 나름 열심히 케이크를 새로 만드는데..(이 과정이 더 혼날 것 같더라구요 ㅎㅎ)
소재부터가 아이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거잖아요^^
평소에도 좋아하는 소세지인데 이렇게 책으로 만나다니!!
그런데 그소세지들이 불에 익혀지다가 터지는게 무서워서 도망치는 내용이라니!! ㅎㅎ
그림만 보고도 아이가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고, 거기다가 조금 더 나아가서
2개씩 도망을 치닌깐 몇개의 소세지가 남았는지 수 계산하면서 익히기에도 좋았던 것 같아요~
먹음직스럽고 귀여운(?) 소세지 내용이었어요!
우리말로 하면 "만세~" 잖아요 ㅎㅎ 그래서 뭔가 더 그런 톤으로 밝게 읽어주니 아이도 같이 하더라구요^^ 시리즈물인데 어쩜 이렇게 기발한 아이디어로 내용을 만들어냈는지 신기하더라구요~
특히 저희 아이는 HOORAY FOR HAT~~보면서 기분 안좋은 친구들에게 자신의 모자를 하나씩 하나씩 나누어주는 모습을 보면서 좋아하더라구요~ 다함께 즐거워하는 엔딩이라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정말 HOORAY FOR HAT~~ 이더라구요^^
영어로 접하지만 내용도 아이랑 재미있게 볼 수 있더라구요~
영어를 모르더라도 그림만 보고서도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처음 영어를 읽어주는 책으로도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spoon읽으면서 chopsticks에 관련된 내용이 나오니 자연스럽게
다음 책으로 넘어갈 수 있겠더라구요^^ straw 모양도 다양하게 나와있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ㅎㅎ
며칠전에 사고 오늘 바로 상품평 쓰러 들어왔더니 품절이라고 뜨는군요!
효린파파가 추천해줘서 샀는데 일단 너무 웃깁니다.
영어책은 무조건 재미죠 재미? ^^
영어책 읽어주기 전에 그림만 보고서도 혼자 추측하면서 웃기 시작합니다.
그러니 전혀 거부감없이 읽어주기 정말 좋은 책이에요~
한 권에 짧은 에피소드가 3개 정도씩 들어있어서 어른인 제가 읽어도 웃기고 귀엽고 그렇더라구요~
처음에 쥐가 나타나서 "나는 호랑이야!!" 라는..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간단한 표현 (I am a tiger) 하니.. 반응이 "잉? 뭐지?" 이랬어요. (그럼 바로 책에 빠져든다는 표시니 도입은 성공!!) 그러면서 계속 어리둥절해하면서 읽다가 쥐가 자신이 강물에 비친 모습을 보고 호랑이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고... 나중에는 자기가 악어라고 우기기 시작합니다! 간단한 영어표현으로 아주 유머러스하게 표현되고 있습니다~
효린파파의 추천으로 샀는데요~ 아이한테 읽어주니 너무너무 재미있어합니다. 지금 이틀째 몇 번을 읽는지 몰라요~~ 영어책을 읽으면서 또!또!를 외치는 건 정말 드문일인데...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이었습니다!! 일단 그림자체를 너무 신경쓴 것 같아요. 리얼하게 롤러코스터를 타는 모습이 그려져있어서 막 웃으면서 좋아하고, 한사람한사람 이야기할 거리가 많아서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강추!!!입니다~
일단 정말 재미있습니다!!!
제목에서도 유추할 수 있는 것처럼~
동물원에 있는 동물들과 슈퍼에있는 과자, 아이스크림들은 서로 조합해서 그림이 그려져 있거든요~
아이가 그림보는 재미로 책을 보더라구요^^
일단 흥미가 있어야 몇번이고 반복해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완전 강추입니다!!
단어수준이 그리 쉬운 것 같지는 않지만, 그림을 보면서 유추할 수 있었어요~~~
이 책을 통해 새로운 게임?을 알았습니다~~~
도형을 하나 그려주면 아이가 그것을 보고 상상해서 그림을 그리는 것이죠,
이 책읽으면서 살~짝 아쉬운 부분은 제가 작가였다면? 책을 편집하는 사람이었다면?
도형이 나오고 나서 바로 그 옆에 그림을 제시하지 않았을 것 같아요!!
아이가 그 그림을 보고 나름 상상해본 다음에 그림을 본다면 더 좋았을텐데..
바로 옆페이지에 그림이 나와있어서 그게 조금 아쉬웠어요~
지각하는 이유가 진짜 다양하더라구요~
악어때문에 지각하고~ 사자가 나타나서 지각하고~~
(그 후에는 누구때문에 지각하는지 아이가 자기먼저 보겠다고 넘겼는데?
당연히 다른 동물이 나타날 거라고 기대했었나봐요~~~)
근데 세번째에는 다리가 무너져서!! 지각한다는 반전이.... ㅋㅋ
마지막에는 일찍 가지만 선생님 때문에 또 수업을 못하고
돌아온다는 이야기... ^^
구름이 쫓아온다고 경찰에게 전화하는 Willy~~
책 읽어주니 누구한테 전화하는거냐고 하더라구요~
너무 순수해서 아이도 웃겨하더라구요^^
그리고 맨 마지막 페이지에서 willy관련된 책들 나오는데
집에 있는 책들 체크하면서 내용을 이야기하더라구요~
애가 그다지 집중도 안하고 안듣는 것 같아도(?)
나름 반복하다보니 내용도 알고 익숙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하지만 계속 페이지를 넘기다보면 '화가 난 쿠키'가 계속 여기 있을거란 말이지? 하면서 그럼 왜 화가 났는지 말해주지, 하면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미용실 갔는데 머리를 이상하게 잘랐다는 거, 같은방 쓰는 친구가 리코더를 부르는데 정말 못 불러서 듣기가 싫었다는 점 등등 이유가 다양합니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페이지를 넘기다보면 이 이야기를 계속 들어준거야?하면서 기분이 좋아지는 쿠키가 되는 내용입니다. 내용전개가 신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