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r***"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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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6.25
일단 앞의 표지부터 아이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할 정도입니다.
여자아이의 머리위에 난 사슴뿔이라니!!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겠죠?
어느 날 아침에 갑자기 머리에 난 사슴뿔!! 엄마는 기절해버리지만, 이모겐은 싱글벙글~
사슴뿔에 수건도 걸어두고~ 도넛도 걸고~ 심지어 크리스마스가 오면 장식할 생각까지!!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마음이 너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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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6.25
글밥은 좀 작은데요, (그래서 아이랑 읽기 좋구요)
낯선 곳으로 이사왔을 때 사람들이 느낄 수 있는 위축감? 그런것들이 있잖아요,
글보다도 그림을 통해서 잘 표현되어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뒤로 갈수록 엄마랑 안는 장면도 나오고, 괜찮아, 다 잘 될거야.
라고 되어있어서 어른인 저도 같이 읽으며 마음의 위로를 받는 느낌이 드는 책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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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6.22
읽어주기는 했는데.. 정작 읽어준 저는 책내용을 까먹고, 리뷰쓰려고 보니 책이 없어서
아이한테 이책 혹시 어디있는지 아냐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아~ 너구리가 피자좋아해서 다 훔쳐간 이 책? 이러면서 책꽂이에서 찾아오더라구요^^;;
영어책 읽어주는게 효과가 있나... 하면서 읽어주고 있는데 가끔씩 이럴때보면
어떻게 나보다 더 기억을 잘하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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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영어 시작하는 아이들한테도 읽어주기 너무 좋을 것 같구요~
그냥 단어정도 아는 아이들과도 질문하고 답하면서 같이 읽기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책은 집에도 많이 있지만, 그래도 다양하게 접하면 좋지 않을까 해서 구매하는데..
살 때마다 거부반응없이 쉽게 잘 봐주는 것 같습니다~ 특히, 구멍만 뚫려있어도 흥미있어하더라구요!!
가성비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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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6.21
한글책을 먼저 읽고나서 이 책을 읽는게 아이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아무래도 글밥이 있고 단어의 난이도가 읽다보니 바로 이해하기에는 어렵겠더라구요~~
혼자서 어느정도 글을 읽을 수 있을 때 다시 읽게 해볼 생각입니다^^
그래도 일단 기본스토리는 오리와 악어 사이의 우정에 대해서 담고 있기 때문에
미리 제가 읽고 관련된 내용이라도 미리 이야기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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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6.21
털실로 이사람저사람들에게 스웨터를 짜주어도 모자라지 않고 계속계속 많은 털실이 남아있었는데, 이 이야기를 듣고 귀족이 탐내는거죠. 그리고 그 상자를 훔쳐가버리지만, 그때는 그 상자안에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 사람은 나눔을 위해서 상자를 훔쳐간 것이 아니라 오로지 자기자신의 개인적인 이득을 취하기 위해서였기 때문이 아니었을까요, 너무 어린아이에게는 이해가 안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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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1
손자가 태어나고 할아버지는 손자에게 걷는 법, 말하는 법을 알려주면서 함께 시간을 보냈죠~
그러다가 할아버지는 말도 못하고 걷지도 못하고 누군가를 알아보지도 못할 정도로 늙어버렸는데..
그래도 손자는 할아버지를 보고싶어하고~ 어릴 때 할아버지가 자기에게 해주었던 식으로
할아버지에게 말도 하고, 걷는 방법도 가르쳐주고, 함께 블럭쌓기했던 것을 하면서 곁에 있어준다는 내용입니다. 조부모와 손자들 사이의 아름다운 관계를 보여주는 책인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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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6.21
어린 아이들은 갖고싶은 것들이 엄청 많죠!! 여기나오는 아이도 갖고싶은 신발.. 친구들이 다 신고있는 그 신발을 갖고싶어하는데 할머니에게는 그럴 돈이 없죠. 중고매장에도 가보지만 사이즈가 작고....
하지만 여기나오는 친구는 자기보다 더 형편이 안 좋은 친구를 위해서 그 신발을 양보합니다. 그러면서 아이들은 성장하는 것이겠죠, 글밥이 많아서 아이에게 바로 읽어주는 것보다는 그냥 보여주기식으로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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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6.21
처음부분에는 그냥 syd가 할아버지와 함께 배를 타고 어디 여행을 가는 것으로 보이지만...
어떤 섬에서 할아버지는 이제 할아버지는 그곳에 남아야한다고, 혼자서 갈 수 있겠냐고 합니다.
그리고 syd가 외롭지 않겠냐고 하니 그렇지 않다고 하죠.
그러곤 할아버지의 모자를 쓰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syd의 모습...
집에 도착해서 할아버지 집에 가보지만.. 할아버지는 없죠.
바로 할아버지와의 이별을 나타낸 알고보면 슬픈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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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6.21
토끼를 찾아온 돼지앞에 나타난 건 바로 늑대!! 늑대는 운이 좋은날이라며 돼지를 삶아먹으려고 하는데....
깨끗하게 먹는게 좋지않겠냐니 늑대는 돼지를 씻겨주었고,
조금 더 통통해진 다음에 먹는게 좋지않겠냐니 늑대는 돼지에게 맛있는 저녁을 주었고,
근육이 뭉친것같다고 부드럽게 한다음에 먹는게 좋지않겠냐니 늑대가 마사지를 해줍니다 ㅋㅋ
그러고나서는 너무 피곤해진 늑대는 기절했고, 돼지는 기분좋게 집으로 돌아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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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6.21
Alma는 자신의 아빠에게 이름이 너무 길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아빠는 Alma 에게 자신의 이름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는 스토리인데요~
그 이야기를 듣고나서는 Alma가 자신의 이름이 Alma sofia esperanata jose pura candela인 것을 좋아하게 됩니다. 자신의 이름에 대해서 해줄 이야기가 생겼다고 하면서요! 자신의 이름과 관련된 이야기를 아는 건 아이들한테도 필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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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6.21
검색해보니 이 책도 한글판으로 나와있더라구요~ 제목은 "카멜라의 행복한 소원!!"
7살생일을 맞이하여 엄마가 소원을 빌라고 하니 이미 소원이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바로 오빠를 따라다닐 나이가 되었다는 의미이죠~
그 뒤로 오빠와 함께 재밌게 지내는 내용들이 나오는데요, 실제로는 작가가 미국으로 온 멕시코 이주민이었다고 하는데, 이렇게 온 가족이 함께 살 수 있기를 소망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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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0.06.21
아직 이렇게 글밥이 긴 거는 읽기 무리인 것 같아요~
제가 읽어주려고 봐도 사실... 너무 내용이 많으니 부담스러워하네요^^;;
엄마표영어 추천도서라고 해서 샀는데 수준이 제법 높습니다!!
내용은 발레리나가 되고싶어해서 연습을 많이한다는 내용인데요,
내용자체는 단순하지만 한글책으로 따지자면 그림책이라기보다는 동화책에 가까운 느낌입니다.
영어수준이 어느정도 높을 때 다시 읽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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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6.21
유령인 Leo가 살던집에 사람들이 들어왔는데, 이사람들은 레오(유령)을 너~무 싫어하는거였어요. 그래서 레오는 떠나야겠다 생각하고 다른 집으로 갔죠! 그곳에서 만난 Jane과는 사이좋게 잘 지냈답니다. 하지만 상상속의 친구라고 속인 상태로 친해졌죠. 그러던 어느날.. 그 집에 도둑이 들었는데 레오덕분에! 도둑을 잡게 되었고, 그 일이 있은 후 Leo는 Jane에게 말합니다 상상속의 친구가 아니라, 진짜 친구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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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6.21
엄마가 아이를 재워두고 옆에 있는 모기에게, 고양이에게, 버팔로에게, 코끼리에게, 개구리에게, 원숭이에게, 도마뱀에게 조용히 하라고 우리 애 깬다고 이야기하느라 너무 바쁩니다. 그리고 그림을 보면 알겠지만, 애는 자지 않고 엄마의 모습을 구경하고 있죠! 그리고 조용해진 다음에는 너무 피곤해진 엄마가 잠을 자게 되는데.. 그 와중에도 자지 않는 아기!! 눈이 말똥말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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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1
용들이 타코를 너무너무 좋아하는데요, 단 한가지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바로 spicy salsa를 넣으면 안 된다는 거에요,
토핑으로는 tomatoes, lettuce, cheese를 넣는 게 용들에게 좋다는 것인데요,
왜 계속 매운 살사소스를 넣으면 안된다고 강조하는지는 마지막에 이유가 나옵니다.
바로 용들 입에서 불이 막~~~ 나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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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6.21
동물원을 탈출한 고릴라 marvin의 이야기입니다. 동물원을 나와서 지하철을 타고 미술관도 가고, 밥집에 가서 밥도 시켜먹고, 장난감가게가서 장난감도 사고, 공원에 앉아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긴다는 웃긴(?) 내용인데요~ 나중에는 동물원에 먹이주는 시간에 돌아왔다가 다시 나가는? ㅎㅎ 자유로운 고릴라의 이야기입니다^^ 표정이 익살스럽고 귀여워서 정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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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1
아이들은 거의 강아지를 좋아하잖아요^^
여기에는 느린 강아지~ 빠른 강아지~ 털이 많은 강아지~ 털이 없는 강아지~ 많이 짖는 강아지~ 안 짖는 강아지~ 등 다양한 강아지들이 등장합니다.(그러면서 다양한 영어표현들도 같이 나오지요^^)
그러면서 결국엔 모든 강아지들을 좋아한다는 내용인데요, 특히 강아지를 키우는 아이들이 읽으면 훨씬 와닿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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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1
아이가 읽고 바로 이해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을 듯 하지만 약간의 해석을 해주면서 같이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항상 유행을 쫓아가기위해서 새로나온, 가장 최신의 모자를 사지만 언제나 쓰고 나가면 old hat이라고 놀리죠, 그래서 이 아이는 어떻게 했을까요? 자기가 새로운 모자를 써서 만들어서 나가고 그 모자를 다른 친구들도 전부 다 쓰게끔 합니다 그러면 자기가 쓴 모자가 유행이 되닌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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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영어 알파벳 책들도 정말 많지만 소재가 독특해서 한 번 사보았어요~
어디서 어떻게 찾은건지... 돌멩이 모양으로 영어알파벳을 찾은 것도 모자라서
영어알파벳에 해당하는 다양한 모양들도 전부 돌멩이 모양을 찾았더라구요!!
아이가 알파벳을 배울 때 그저 학습한다는 느낌보다도 다양한 의미가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줄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서 좋습니다. 아이도 신기해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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