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 들어와서 자주 보다보니 눈에 익어서 사보았는데요~
내용이 재밌네요, 새들이 전부 알들을 낳는데 오리는 유일하게 알을 낳지 않고..
가장 예쁜? 알을 하나 가져다가 부화시키려는데 부화되지 않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다보니 드디어 부화하게 되는데.. 알에서 나온 건 바로 악어죠!!
그런데 그 커다란 악어가 조그만 오리가 자기의 엄마라고 생각해서 따라다니는.. 귀여운 내용입니다^^
knock knock who's there? 이라고 하고 gorilla, witch, ghost, dragon, giant 가 나오고,
이 때 아이의 대답은 "then I won't let you in"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아빠가 따뜻한 코코아를 들고 등장하니~ "come in~ come in~ come in~"하면서 양팔들고 환영하죠. 잠자리독서로 좋을 것 같아요.
이건 글밥이 많은 책인데, 제가 읽어보고싶어서 샀습니다.
그냥 한글로 된 책으로도 읽었지만 영어로 읽어보고싶어서요~
아이는 조금 더 크고나면 읽을 수 있겠지만, cd도 같이 있어서 집에서 틀어놓으면
제가 들을 때 아이도 같이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책을 시작으로 영어가 원작인 작품들을 영어로 온전히 읽어보고싶은 욕심이 생깁니다~~
분명 다가오는 느낌이 다를것같아요!
Blown bear, blown bear, what do you see? 책을 너무나 좋아하는 우리 아들입니다. 그래서 에릭 칼의 책이라서 이 책도 한 번 사보았죠~ 이 책은 "Have you seen my cat?" "It's not my cat." 이 문장들이 반복되서 나오는데요~ 이것도 음원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한 번 찾아봐야겠습니다. 그림이 비슷하네요~
동네에 사람들이 모두 늑대를 무서워하죠. 그래서 이 윌리라는 아이가 자기가 하기싫은 걸 시킬 때마다(목욕을 하라거나 바이올린 연습을 하라거나?) 하면 무조건 "wolf!!"라고 외쳐서 사람들이 도망가게 만들어버립니다. 그런데 몇 번 이런 거짓말을 하다보니.. 진짜 실제로 늑대가 나타났을 때 자기가 아무리 "WOLF!!"라고 외쳐봤자 사람들이 믿어주지를 않습니다. 우리나라 양치기소년이야기랑 비슷하네요~
모 윌리엄스 책은 비슷한 분위기지만 특유의 유머가 들어가있어서 어른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이번에도 이빨이 빠지고 나서 친구들이 전부 그 이빨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인데요,
자면서 빠져서 결국엔 베개 밑에서 이빨을 찾았다는 다람쥐!!
그리고 유치라는 의미의 (baby tooth)라는 단어도 등장하더라구요,
그 뒤에는 이빨과 관련된 다양한 글들도 있어요~
영어단어 검색해보니 plaster이 깁스라는 뜻도 있던데, 이 책을 보면 그냥 '밴드'를 의미하는 것 같아요~ 아이들은 밴드 엄청 좋아하잖아요, 조금만 아파도 꼭 밴드 붙이려고 하구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로 간호사가 밴드를 나눠주는 스토리인데 좋은 것 같아요,
특히 색깔 자체들도 원색느낌이라서 어린 아이들도 흥미를 느끼고 잘 볼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각 동물들의 특징이 드러나있어서 처음 영어책 읽는 아이들에게도 흥미를 줄 것 같아요.
영어 표현으로는 당연히 'It's mine'이 들어가있고, 또 반복되는 문장으로는
'I wonder who that belongs to?'가 들어가있어요!!
영어를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다면 퀴즈형식으로 문제를 내고 문제를 맞추는 형식으로 아이랑 읽어도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요즘에 아이가 영어알파벳 쓰면서 유독 OK 쓰는 걸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웬디북에서 책구경하다가 이 책이 보여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진짜 어른인 제가 봐도 어떻게 이렇게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서 책을 쓸 수 있는건지..
너무 흔하게 사용되는 OK라는 글자를 가지고 정말 다양한 표현을 한 책이거든요^^
특히 거꾸로서기하는 부분에서는 영어자체도 거꾸로 되어있는 부분이 너무 신선했어요~~
탈 것들도 아이들이 관심있어하는 분야 중 하나죠.
일단 웬디북에서 책 구경하다가 상품평들이 다 좋길래 한 번 사봤습니다.
색감도 원색이라서 아이눈에 확- 들어오고 자동차들도 다양하게 나오고,
기차, 헬리콥터가 나오니 소리도 내면서 좋아하더라구요~
단어가 그렇게 쉬운 건 아닌 것 같지만 그림을 보면서 익히니 처음 영어 배우는 아이도 거부감없이 잘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림도 내용도 단순하지만 뭔가 마음이 따뜻해지고 마지막이 희망적이고 그렇네요.
당근씨앗을 심는데, 엄마도 아빠도 형아도 모두 안 나올 거라고 했지만...
끝까지 관심가지면서 물도 주고 기다리는 주인공의 이야기입니다.
진짜 안 나왔으면 너무 슬픈 내용이었겠지만..
다행히도(?) 풀이 올라옵니다. 뿌리에 당근이 있는건가요...ㅎㅎ
저희아이는 이게 가능하냐고 묻긴 하더라구요^^:;
단순한 그림과 단순한 단어들로 구성되어있으면서 이렇게 웃길 수 있다니!! 놀라웠어요~
아이가 어느정도 이제 영어에 익숙해져가는 단계인데, 여기 나오는 단어들은 다 이해가능하고 그림통해서 상황도 파악이 되는지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사실 처음 영어를 시작하는 단계에서도 읽어주면 너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색깔이나 의류랑 관련된 단어들이 반복되어 나오닌깐요!
사실 구매할 때는 종이책인 줄 알았는데, 받아보니 보드북이더라구요,
이 책이랑 느낌이 딱 어울렸어요! 표지도 너무 예쁘구요~
처음 보름달을 본 아기고양이는 그것이 우유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그 달에게 가려고 얼마나 노력을 하는지.. 낑낑대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게 느껴졌어요
물에 비친 달에 달려들때는 아이도 놀라고 저도 놀라고...ㅎㅎㅎ
결국엔 집에 돌아와서 우유를 맛있게 먹고 잠들었다죠^^
그냥 표지부터가 아이 마음에 들었나봐요. 본인이 좋아하는 쵸콜렛 케이크 ㅎㅎ
글이 조금 길기는 한데~ 읽어주기 전에 먼저 읽어보고 아이에게 대략적인 내용을 설명해주니 아이도 금방 내용을 이해하고 그림보면서 따라오더라구요^^
누구나 쵸콜렛 케이크는 좋아하고 그래서 저녁에 몰래 빠져나가 조금씩조금씩 먹다보니 결국에는 다 먹어버렸다는 이야기, 아침에 엄마한테 딱! 걸리고 만다는...ㅎㅎ
예전부터 사이트에서 책을 보긴 했는데.. 이번에 구매를 했거든요.
왜 진작에 안 샀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아이가 보면서 바로 종이 펼치면서 좋아하더라구요~
뭐.. 비교급, 최상급이 뭔지는 당연히 모르겠지만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그냥 지금은 그림보면서 big-bigger-biggest, low-lower-lowest 이렇게 느낌만 익혀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는 책으로 먼저 메이지를 만났는데요~ 따로 dvd를 보지 않았는데도 책을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메이지의 친구들도 소개되어있고, 팝업책이라서 아이들이 흥미가지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메이지 관련 책 사서 아이가 싫어했던 적은 한번도 없는것 같아요.
where are~? 이런 구문들에 아주 익숙해질 수 있을 것 같고, 탈룰라~ 챨리~ 등 메이지 친구이름도 익힐 수 있어요.
방구, 똥, 이런 내용들은 아이들 누구나 좋아하는 내용이죠~
이건 방구이야기인데요 ㅋㅋ 방귀뀌는 걸 좋아하는 아이가 아무데서나 방귀를 뀌어대서 (카페에서 꼈다고 할머니한테 혼나고~ 치과가서 꼈다고 엄마한테 혼나고~) 그러죠 ㅎㅎ 하지만 다른 사람들도 소리안나게, 아니면 다른 소리들릴 때 방귀를 뀐다는 사실...ㅎㅎ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 식탁에 앉아서 모두가 방귀를 뀌고있는데.. 아이가 안 좋아할 수가 없겠죠?
구조가 간단하면서도 개구리와 파리의 우정?이라고 해야할지.. 개구리가 파리를 잡아먹는거니 우정은 아닌 것 같고... 그런 재미있는 내용입니다!! Nice to meet you~ 하니 Nice to eet you~~라네요...ㅎㅎ
그리고 케첩발린 파리를 잡아먹는 개구리도 웃기고, 마지막엔 결국... 개구리도 잡아먹히지만^^;; 아이는 그림만 보고도 재미있어하네요~
blizzard는 눈보라라는 뜻도 있고, (위압적일 정도로) 많은 양을 뜻하는데요!
한국에서는 (사는 지역이 남쪽이라 더 그런지도...) 이런 모습을 보기가 힘들잖아요! 아이는 낯선 풍경을 보는 것만으로도 좋아하더라구요. 그리고 내용이 그리 간단하고 짧은 내용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림을 보면서 아이가 내용을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었어요. 이 책도 역시나 추천합니다.
표지도 마음에 들고 제목도 fish is fish라니~"물고기는 물고기야"
뭔가 단순하면서도 어떤 내용이 들어있을지 읽어주는 입장에서도 너무 궁금하더라구요^^ 물고기라는 소재는 정말 책에 자주 등장하는데, 책들마다 거의 다 다른 시점에서 이야기를 하고있는 것이 흥미롭더라구요~ 다음번에는 물고기랑 관련된 책들만 다 모아서 아이랑 같이 읽어보는 시간을 가져봐야겠어요
내용이 재밌네요, 새들이 전부 알들을 낳는데 오리는 유일하게 알을 낳지 않고..
가장 예쁜? 알을 하나 가져다가 부화시키려는데 부화되지 않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다보니 드디어 부화하게 되는데.. 알에서 나온 건 바로 악어죠!!
그런데 그 커다란 악어가 조그만 오리가 자기의 엄마라고 생각해서 따라다니는.. 귀여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