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어느정도 단어를 익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참에 이 책을 보았는데요~
(예전에 추천도서에도 있었던 것 같아요) 아이가 어느 것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지도 확인할 수 있고, 단어들도 100개나 익힐 수 있어서 여러 면에서 참,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색채도 컬러풀하니 눈에 잘 들어와서 어린 아이들도 관심있게 잘 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추천!!
상품평 작성하려고 보니 일시품절상태이네요~~ 있을 때 빨리사야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ㅎㅎ 일단 책표지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샀는데요^^ 내용도 단순한 듯하면서도 TELL이라는 단어는 정말 정확히 알 수 있을 것 같고, 서로 이야기를 전달하면서 완전히 달라지는 장면이 정말 웃기네요 ㅎㅎ 아이들의 시선에서도 재미있게 읽힐 수 있는 것 같아요^^ 이게 영어책의 묘미겠지요~
omu라는 뜻이 궁금해서 검색하다가 알게되었는데, 타 사이트들에 비해서 가격이 몇 천원이나 저렴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고나서 뿌듯해졌네요 ㅎㅎ
omu라는 단어는 나이지리아 말로 queen이라는 뜻인데 작가에게는 grandma라는 의미로 쓰였다고 합니다. 영어를 처음접하는 아이가 읽기에는 살짝 길이가 긴 느낌은 있지만 그림과 내용이 모두 따뜻합니다 ㅎㅎ
표지부터가 너무너무 귀여워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투덜이 펭귄이 정말 너무 귀엽습니다 ㅎㅎ 이것도 불만 저것도 불만~
(실제로 자주 투덜거리는 아이에게 읽어주면 재미있어할 것 같아요^^)
마지막 장이 길어서 아이가 글을 읽다가 놀랬지만(?) 처음에 읽을 때는 그 장만 패쓰한다면 무난하게 아이에게 읽어주기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일단 귀여워서 좋았네요
섬에 살고있는 할머니댁에놀러를 갑니다~ 섬에서 할머니는 외로울 줄 알았는데 너무너무 바쁘게 지냈어요, 아이랑 놀아줄 시간이 없을정도로요. 그래서 혼자서 여기저기 다니면서 노는데, 배를 타고 나갔다가 풍랑을 만난거에요~ 그 때 할머니가 딱, 데리러오게 되죠!! 그리고 새들도 만나게 되는데 새들도 같이 돌아옵니다~~ 새와 함께라서 혼자 섬에 살아도 외롭지 않은 할머니의 모습이죠 ㅎㅎ
동생이 태어나면 아이들 대부분이 질투심을 느끼죠~ Peter도 재미있게 노는데, 엄마가 동생이 있으니 조용히 하란 말을 들으니 얼~마나 싫겠어요! 거기다가 자신의 의자를 핑크색으로 칠해서 동생에게 주자고 하는데.. 좋을 리가 없죠!! 하지만 부모님들이 Peter의 마음이 풀어질때까지 기다렸다가... Peter에게 더 큰 의자를 만들어주고, 자신의 의자는 직접 핑크색으로 칠해서 동생에게 준다는 내용입니다^^
애완견을 키우면 너~무 좋지만, 마지막이 힘든 법이죠.
이 책에서도 어릴때부터 언니랑 오빠도 강아지를 좋아하지만! 이 강아지는 내거라고 생각하며 늘 데리고 자고 사랑한다고 말해주곤하죠. 그런데 어느날 병원에 데리고 갔더니 너무 늙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는 잠든 사이에 무지개다리를 건너는거죠 ㅠㅠ 하지만 다른 애완동물들을 키우더라도 이 강아지에게 "I'll always love you."라고 하는 내용입니다.
소재는 동물로 흔하지만... 스토리자체를 통해 동물들의 특징을 익히기 딱, 좋은 것 같아요.
아기원숭이가 엄마를 잃어버려서 울고있자 나비가 찾아준다고 하고... 그러면서 원숭이의 설명을 듣고 엄마를 찾아주는데.. 코끼리, 뱀, 개구리, 박쥐, 앵무새, 거미 등등... 을 보지만 원숭이엄마는 아니었습니다. (이 상황에 동물들의 특징이 등장하는거죠!) 마지막엔 결국 엄마를 만난다는 ㅋㅋ
다른 악어들은 전부 물을 좋아해서 물에서 노는데... "이 악어"는 물을 너무 싫어해서 물에서 놀지않죠. 그런데 또 혼자있기는 싫었던 겁니다. 그래서! 같이 놀아보려고 튜브도 끼고 점프도 하며 노력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알게되죠! 점점 입이 길어지고 입에서 불이 뿜어져 나오고....ㅋㅋㅋ "이 악어"는 악어가 아니라 바로바로바로~~ 용이었던 겁니다!!
Sophie라는 소녀와 엄마가 차를 마시고 있는데 찾아온 호랑이!! 그러고는 집에 있는 모든것을 먹고 갑니다 소피가 목욕할 물도 남기지 않고 말이죠. 아빠가 퇴근하고와서 엄마랑 shphie가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해주자 아빠는 외식을 하러가자고 하죠!! 그래서 그날 저녁은 외식을 하고, 다음날에는 슈퍼가서 먹을 것을 다시 잔뜩 삽니다. 이때는 호랑이의 먹이까지 말이죠! 하지만 다시는 오지 않았다는...
문장이 그리 짧지 않고, 내용자체도 직관적으로 딱! 와닿는 내용은 아니라서 첫책으로 읽어주기는 힘들 것 같구요~ 이 책의 대략적인 내용? (상상의 세계에 사는 beekle이 아이들이 자신을 떠올려주어야만 세상으로 나올 수 있어서 그런 친구를 찾으러 떠나는 내용)을 미리 이야기해주고 그림보여주면서 읽어주는 게 아이의 이해를 돕는데 훨씬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ㅎㅎ
자신의 옆집에 사는 여자가 너~~무 노래를 크게 계속 불러서 스트레스받은 Harry가 어떻게서든 그만두게 하려고 노력을 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계속 노래를 부르죠 ㅠㅠ 읽으면서도 뭔가 갑갑했어요. 짜증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ㅋㅋ 하지만 Harry가 노래부르는 대회에 이 여자를 방해하려고 개구리 두마리를 데리고갔는데!! 다른 참가자들은 도망가고 이 여자만 남아있는 바람에 1등해서 다른나라로 가게되었죠!! 헤어질 때도 노래를 부르는데... 최고의 good-bye송이라고 ㅋㅋ
ish라는 말을 사전에 찾아보니 "거의(진술 뒤에 붙여 거의 그러함을 나타냄)"이란 뜻이네요..
그림그리기 좋아하는 아이에게 형이 비웃자, 이 아이가 열받아서 그림을 그리지 않습니다. 그리고는 그렸던 종이들을 다 던져버리죠. 그런데 여동생이 그 종이들을 모아서 자신의 방벽에 붙여놓은 것을 보고는 다시 에너지를 얻어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죠. 그리고 여동생이 말해준대로 무엇이든ish하게 그린답니다!
피터와 아키가 놀다가 쓰레기장에서 오토바이 고글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것을 보고 조금 큰 형들이 와서는 뺏어가려고 하죠.
그래서 강아지 willie가 물고서는 다른데로 가버리고 아키와 피터도 윌리를 따라갑니다.
다행히도 윌리는 고글을 찾아가지고 다시 돌아온다는 이야기이죠~
영어단어가 그리 쉽지 않고, 문장도 길기는 하지만.. 내용만 이해한다면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조용하고 부끄러움이 많은 코뿔소를 키워서 좋았다가.. 아무것도 하지않는(!) 것을 알고는 실망합니다. 분명 풍선을 불고 연날릴 수 있다고 했는데 하지 않죠. 그래서 하마를 키우는게 좋겠다고 생각해서 바꾸러 가는 길에 도둑이 물건을 훔쳐서 한 명은 풍선타고 날라가고 한 명은 연을 타고 날라가는 게 보입니다. 이 순간!! 코뿔소가 날아서 그 도둑들을 잡게 되죠!!! 그래서 하마로 바꾸지 않았다는...
펭귄을 발견했는데, 너무 우울해보이는거죠. 그래서 집을 찾아주려고 노력하지만 방법을 모르겠고...
그러다가 south pole!에 가면 된다는 걸 알고 펭귄을 데리고 가는데....
거기 도착하니 훨씬 더 슬퍼보이는 펭귄...
돌아가는 길에 깨닫습니다. 펭귄은 무언가를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 외로운 거였다는 사실을요!
그래서 다시 펭귄을 찾으러 돌아가고.. 둘은 재회를 합니다!!
이 책에서는 일단 "what's your name?", 'I'm ugly fish."라는 문장이 계속 반복되니 좋은 것 같아요~ 자연스럽게 익히길 바라거든요. 거기다가 저는 영어배울 때 mean이 의미하다라는 뜻 외에 '비열한'이 있다는 것을 그저 외우기만 했는데, 이 영어동화책에서는 비열하다는 뜻으로 쓰였더라구요!!
결국에는 ugly fish도 shiny fish에게 잡아먹히지만.. 것도 수족관 안이었다는...ㅋㅋ
책 읽는 내내 왠지 정신없음이 느껴지네요~ 비 오는 날에 서로 고함지르고 싸우고, 다투고...ㅋㅋ
그러다가 갑자기 비가 멈추고 해가 짠-하고 등장하면서 무지개가 뜨닌깐
사람들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들 기분이 좋아지고 모든 것이 아름다워보이는 현상이...^^
비 오는 날의 나름 좋은 점도 있는데 이 책에서는 약간 부정적인 모습만 부각된 것 같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대다수 밤에 자기를 싫어하죠! 아이들이 공감하기 좋은 소재이고,
저는 책보면서 이 부모님의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아이가 자기싫다고 할 때,
얼른 자라고 윽박지르는 것이 아니라, 자기싫은 마음을 다 받아주면서
가장 좋아하는 파자마를 입게 하고, 세수하고 양치하게 하고, 침대에 눕히기까지!
거기다가 이런 동물도 잠을 자고, 저런 동물도 잠을 자고... 잠들 때까지 이야기해주는 모습을
본받아야할 것 같아요~
(예전에 추천도서에도 있었던 것 같아요) 아이가 어느 것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지도 확인할 수 있고, 단어들도 100개나 익힐 수 있어서 여러 면에서 참,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색채도 컬러풀하니 눈에 잘 들어와서 어린 아이들도 관심있게 잘 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