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b시리즈 두 번째 책으로 바다속 탐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다른 책은 시리즈 이름에 맞게 bob이 주인공인데 이 책은 쌩뚱맞게 dougal이 나오구요. 그림체에 반해 제가 먼저 아이한테 권했는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직장에 휴가내고 휴가를 즐기러 갔는데 바닷속에 있다는 환상의 섬 아틀란티스를 발견하게 되는..!
시리즈 중 가장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별표가 반점은 색칠이 안 되서.. 4.5점
초저 남아인데 잠수네 발전2 시절 집듣하고 바로 읽기로 연결된 시리즈입니다. 첫 챕터여서 듣기만 하고 읽지는 않을 줄 알았는데 너무 재미있어하며 읽었습니자. 게임에 전혀 노출되지 않은 아이라 게임이라는 설정에 푹 빠져들었던 것 같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도 가끔 꺼내 읽고 시리즈 더 나온 것은 없는지 물어보곤 합니다.
초2 아들이 좋아하는 책인데 엄마는 이 책을 왜 좋아하지? 이헤 안 가는 그런 책입니다. 모 윌렘스 작가님 책을 워낙 좋아해서 혹시나 해서 사봤는데 역시나 좋아하네요. 엄마 심부름으로 바케트를 사러 간다는 별 거 없는 내용인데 작은 상황 하나하나에 라임을 맞췄습니다.
each peach pear plum처럼 소리내어 읽으면서 라임을 즐기는 책이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여름 방학 때 어떤 모험을 했는지가 펼쳐지는데 알고보니 선생님이 심심해하는 아이를 위해 미리 준비해 놓은 거였다는.. 그림을 유심히 보는 아이라 읽으면서도 이건 이상해요 저건 저래요 조잘조잘 많이 이야기하며 읽은 책입니다. 워낙 기대가 컸어서 그런지 대단한 반전이나 상상력은 없었던 듯
청각형 아이인지라 음원이 좋으면 좀 길다 싶은 책도 듣고 외워버리는 아이예요. 어렸을 때부터 노부영으로 노출을 해서인지 읽어주는 음원도 좋아하지만 노래를 더 좋아하는 경향이 있구요. 아이가 평소 읽는 단계보다 수준이 낮은 책이지만 그림이 특이하면서도 아름다워서 구입하게 됐어요. 노래는 그야말로 대박이 났구요. 사자마자 3일 동안 10번 넘게 들은 것 같아요.
where’s halmoni?를 너무 재미있게 봐서(누가? 내가!) 망설임 없이 구입했어요. 책 도착한 날 바로 아이와(초2) 교독을 했는데 완전 푹 빠져서 읽었습니다. 기존 전래동화를 잘 녹여 놓아서 외국 친구들에게 우리 나라 전래동화나 속담, 문화를 소개할 때 사용할 수도 있을 것 같구요, 소장 가치 200%
5권 세트에 들어있는 you are not small이나 that’s not mine 처럼 빵빵 터지지는 않았어요. ar2점대 책을 읽는 2학년 아이인데 쉬워도 유머 코드가 있으면 좋아해서 쉬운 책을 많이 채워주려고 하거든요. 5권 세트를 재밌게 봐서 낱권으로 마지막 한 권을 구입한 건데 글쎄요. 다섯권으로도 충분했을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