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위주의 챕터북/소설책만 골라보다가
잔잔하면서도 여운이 오래가는 책을 읽혀보고 싶어 검색 끝에 구입한 책이예요. 자극적인 소재 없이도 몰입해서 잘 읽더라구요. 후속편이 3권 더 있던데 당장 더 사달라고 합니다. 원더 읽고 두꺼운 소설책으로 스무스하게 진입했습니다. 원서 읽고 난 후 자막없이 영화도 보여줬는데 너무 감동적이었는지 초2 아이가 눈물을 흘리면서 보네요. 우리 아이들 이런 잔잔한 소설 많이 읽혀 영어 실력 뿐만 아니라 마음도 따뜻한 아이로 자라주었음 합니다.
두 마리 개 주인이 학교에 다니기 싫어합니다.
개들이 주인을 학교에서 구출하려는데,,,,
아래는 뚱뚱한 개, 위는 날렵하고 길쭉한 개로 포개고 트렌치 코트를 입고 변장하고 학교로 출동~~!
막상 학교로 가보니 너무 재밌어서 주인을 구출하긴 커녕
학교에 완전 적응하며 벌어지는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 입니다.
중간중간 그림도 너무 재밌고 설정이 기발해서 아주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웬디북에서 이런 희귀하고 재밌는 책 많이 팔아주셔서 감사합니다.
4점대 이지만 경제/법 관련 용어가 많이 나와 어려울 줄 알았는데.
재밌어서 그런지 쭉쭉 잘 읽네요.
여동생과 오빠가 티격태격하며 대결하는 스토리에서 경제관련 단어가 많이 나옵니다. 아이들의 법정 다툼? 에서는 법 관련 용어도 나오구요.
그래서인지 단순흥미 위주 픽션이 아닌 지식 습득을 위한 노블로 많은 인기가 있는것 같네요. 글씨도 작고 삽화도 없지만 무척 재밌다고해요.
챕터북에서 소설로 넘어갈때 처음 읽혔던 책인데
두껍지만 전혀 어렵지 않고 단어도 문맥상 유추 가능한 쉬운단어가 많습니다.
단순 흥미 위주 소설은 다 읽고 나면 시간이 지날수록 잊혀지는데
역시 뉴베리 수상작이라 다르네요.
오래도록 여운이 남고,,,
표지의 금붕어가 무엇을 뜻하는지
다 읽고 나서 아이에게 물어보세요^^
워낙 동물을 좋아하는 딸아이라 표지만 보고 바로 구매했는데
오래도록 인기 있는 이유를 알겠네요.
도서관에도 없어서 바로 웬디에서 구매했는데
적극 추천합니다.
음원으로 들었는데 성우도 굉장히 맛깔나게 읽어주고 연기도 잘해서 아이가 깔깔대며 봤네요. 이거 보고 햄스터 키우고 싶다고 며칠을 졸랐는지..^^
이란성 쌍둥이가 티격태격 경쟁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를 굉장히 유쾌하게 그려내 아이가 깔깔 대며 봤어요. 여자친구라면 더 재밌게 볼 것 같아요. 지루한 줄글이 아니고 중간에 삽화도 많고 이야기체라 쉽게 읽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