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팔로라는 책 다들 아시죠? 유명한 책이라... 같은 작가님의 그림책 입니다. 이 책은 어렵지 않게 읽어 줄 수 있어서 영어 그림책을 처음 읽는 초보 엄마들이 읽어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플랩북이라서 아이들이 이런 종류의 그림책을 아주 좋아하잖아요. 뭔가 만지고 열어 볼 수 있고 하는 그림책 종류들 말이죠. 저희 집 아이는 한 가지 그림이네 한 페이지만 재미가 있어도 같은 책을 여러 번 읽어달라고 가져오곤 했거든요. 플랩 여는 것이 재미 있으면 아이들이 반복해서 읽으려고 할 것입니다. 그때를 틈타 잽싸게 재미있게 읽어줘야 합니다.
표지에 등장하는 강아지가 이 책의 주인공 입니다. 이름이 반조인데 그는 무섭게 보이고 싶어합니다. 그가 매일 산책을 가는 코스에 고양이 세 마리가 있어요. 반조가 아무리 무섭게 으르렁 거려도 전혀 무서워하지 않아요. 그래서 어떻게 무섭게 할까 고민을 하다가 우연히 여우 박사가 자신이 원하는 것을 가르치는 수업을 한다는 것을 알고 수강을 하게 됩니다. 아주 무섭게 짖게 되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어요. 성공적으로 수업을 듣고 집으로 왔는데 킁킁 냄새를 맡아보니 집에 새끼 고양이가 온 것이 아니겠어요. 과연 반조는 그 새끼 고양이한테 무섭게 짖었을까요?
옛날에 큰 성에 왕과 왕비가 살았어요. 그리고 그들에게 왕자가 태어났습니다. 왕자가 다섯 살이 되었을때 왕과 왕비는 성안에 왕자를 위한 학교를 지었어요. 그리고 여섯살 생일에는 왕자를 위한 볼링장을 일곱살 생일때는 왕자만을 위한 놀이동산을 지었답니다. 하지만 왕자는 즐거워 하지 않고 창가에 앉아 마을 아이들이 노는 모습만 지켜봤답니다. 걱정이 된 왕과 왕비는 가장 능력있는 의사를 불러오지만 원인을 찾지 못합니다. 그리고 경력이 많은 의사가 왔어요. 그는 마을의 아이들을 모두 성 안으로 초대해서 왕자와 함께 놀라는 처방전을 줍니다. 처음에 왕과 왕비는 탐탁치 않았지만 처방전대로 합니다. 왕자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표지에 등장한 임금님이 이 책의 주인공 입니다. 지금은 분홍색이 여자 아이들이 좋아하는 색이지면 어떤 특정 시대에는 남성들의 전유물이었던 시절이 있습니다. 펄시 임금님은 분홍색을 정말 좋아했어요. 자신이 사용하는 물건은 물론 백성들의 집이나 가축을 모두 분홍색을 사용하라는 법안을 통과 시킬 정도였죠. 그는 자신의 왕국을 온통 분홍색으로 만들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하늘을 올려다보니 하늘도 분홍색으로 만들고 싶었답니다. 그런데 무슨수로 하늘을 분홍색으로 만들 수 있을까요. 그래서 그 나라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을 모셔오게 됩니다. 과연 그 현자는 임금님의 소원을 들어 줄 수 있을까요?
노부영 얼리 챕터북 시리즈가 15권인데 그 중에 Hal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책이 한 권 더 있습니다. 그 책에서는 먼저 노상강도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가 그 일을 그만 두려고 할 때쯤 도둑 저널에서 해적공고문으로 보고 할이 해적이 됩니다. 처음에는 좋았어요. 항해도하고 바다에서 나는 물고기로 요리도 하고 말이죠. 그러다가 큰 실수를 하게 되고 배의 바닥에 갇히고 무인도로 혼자 남게 됩니다. 다시 배에 타게 된 할에게 또 재미난 일이 계속 벌어지는데 결국은 빈털터리의 상태로 다시 집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그때 또 도둑 저널에서 광고를 봅니다. 밀수꾼! 과연 이번에는 성공 할까요?
매기 매직은 사실 마녀인데 굉장히 착하고 친절한 마녀입니다. 그녀는 학교 앞에서 아이들의 교통지도를 합니다. 티나에게는 할머니와 엄마가 있어요. 티나의 할머니는 아주 오래된 사지을 가지고 잇는데 티나의 엄마가 학생일때 매기 매직이 학교 앞에서 교통지도를 하는 사진입니다. 사진 속 매기는 그때나 지금이나 하나도 늙지도 젊어지지도 않고 모습이 그대로 입니다. 그녀의 주머니에는 항상 마법이 있는데 특히 그녀가 주는 롤리팝도 마법 사탕입니다. 굉장히 맛있고 그 사탕을 먹고 수학 시험을 치면 하나도 틀리지 않거든요. 그런데 어느 날 교통지도를 하나가 매기가 다른 사람을 불편하게 만들고 민원이 들어왔어요. 과연 매기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계속 할 수 있을까요?
Mr. Trim은 선생님 입니다. 뭐든지 자신의 이름처럼 깔끔하게 잘 정리하고 가꿉니다. 자신의 외모는 물론이고 사용하는 물건까지요. 트림 선생님의 반 학생들도 선생님과 비슷합니다. 모두들 교복을 단정하게 입고, 교실에 있는 물건을 아주 깔끔하게 잘 정돈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선생님이 아파서 출근을 못하게 되지 임시 교사로 온 여자 선생님이 학생들을 돌보게 되는데 정말 지저분 합니다. 아이들은 여자 선생님과 정말 재미있고 즐거운 수업을 합니다. 그래도 아주 가끔은 트림 선생님이오셔서 살짝 정리를 해주셨으면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죠. 드디어 트림 선생님이 출근을 하셨는데 과연 다음 이야기는 어떻게 이어질까요?
루시는 등대 지기의 딸이예요. 어느 날 등대에서 반짝이는 빛이 사라지게 됩니다. 놀란 루시는 아빠에게 이 사실을 알리게 되고 등대에서 빛을 내는 부싯돌을 찾아 모험을 떠나게 됩니다. 흰트는 등대에 남아 있던 수수께끼의 시 구절입니다. 우선 마을로가서 단서를 찾던 중 같은 시를 알고 있는 아주머니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또 그 힌트를 따라 이동해서 드래건의 도움을 받아 관련된 책을 찾게 됩니다. 그 책에는 시의 원문이 모두 있었죠. 시를 다 읽고 나니 등대 근처 전나무 숲에 부싯돌이 있다는걸 알게 되죠. 어두워지기 전에 빨리 부싯돌을 찾아야 하니 루시는 서둘러 전나무 숲으로 갑니다. 과연 그녀의 모험은 어떻게 끝이 날까요?
이 책의 주인공은 공주 입니다. 드래건을 잡으려고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아버지인 임금님께 자주 편지를 써서 자신이 어떤 상황인지를 알립니다. 주로 드래건을 잡는데 필요한 기술들을 배우고 익히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드래건에 관련된 정보가 나열된 부분도 있어요. 한 번은 드래건이 임금님에게 공주를 잡았으니 금화를 보내라는 협박 편지를 보냅니다. 그걸 본 임금님은 당장 군대를 보내려고 하지만 공주가 다른 계획이 있으니 군대를 물려 달라고 합니다. 과연 공주는 드래건에게 잡아 먹히지 않고 무사히 자신이 살던 성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표지에 등장한 남자가 이 책의 주인공 입니다. 직업은 노상강도입니다. 그런데 그는 자신의 일에 별로 소질이 없어요. 말도 잘 타지 못해서 자주 떨어지고 물에 빠져요. 소리도 지르지 못해서 돈을 뺏으려는 사람들에게 속삭이니 아무도 그를 무서워 하지 않아요. 그래서 어느 날 노상강도를 위한 학교에 등록을 하게 됩니다. 6주 간의 맹 훈련뒤 그는 말도 잘 타게되고 얼굴도 가리는 가면도 잘 만들고 지도도 읽을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첫 번째 강도짓을 했는데 아주 성공적이었어요. 그 다음날 그는 빼앗은 돈을 쓰려고 마을에 갑니다. 무사히 돈을 쓸 수 있을까요?
벅이라는 사람은 트럭을 가지고 일을해요. 그런데 자신의 트럭이 너무 낡아서 새 밴을 사고 싶어서 열심히 일하고 돈을 모으려고 합니다. 같은 마을의 반대쪽에 사는 래리라는 사람이 있어요. 그도 역시 벅처럼 트럭을 가지고 일으하는데 역시나 그도 트럭이 너무 낡아서 새로운 밴을 사고 싶어 합니다. 어느 날 둘에게 일거리가 들어오는데 공교롭게도 같은 집에서 부른것이었어요. 처음엔 몰랐고 도착해서 알게 됩니다. 둘은 서로 목적이 분명했기 때문에 경쟁적으로 일을 합니다. 이삿짐을 옮기는줄 알았죠. 그런데 짐을 트럭에 다 실었는데 집주인이 와서 이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말을 옮기는 것이라고 합니다. 과연 둘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 책은 형식이 독특합니다. 축구팀에 속한 아이가 자신들의 경기가 촬영된 장면을 설명하는 형식으로 책이 구성되어 있어요. AR 3.4 이지만 개인적으로 축구를 잘 알지 못해서 어떤 특정 단어들은 좀 생소하게 느껴졌습니다. 반면 축구를 좋아하는 독자가 이 책을 읽는 다면 아주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축구 문화가 아주 발달한 영국에서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이런 종류의 책이 나올 수 있겠다 싶습니다. 축구와 관련된 영국 문화를 잘 아는 선생님이 이 책을 가지고 문화와 스포츠 관련해서 수업을 하시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제목이 빅 위그 인데 주인공 남자가 정말 큰 가발을 쓰고 나옵니다. 그리고 거인입니다. 그래서 제목이 빅 위그 인것 같아요. 그는 대머리라 가발을 정말 소중하게 여기는데 어느 날 바람에 가발이 날아가버리고 말아요. 가발은 소인국에 떨어져 어느 집의 초가지붕 처럼 사용되고 있었어요. 가발을 되찾고자 했지만 잘 되지 않았고 자신의 외모 때문에 집에서만 생활하던 중 음식이 떨어져 밖으로 나가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던 여성을 우연히 만나게 되는데 그녀도 이가 없다는걸 알게 되죠. 둘은 겉으로 보이는 외모가 다가 아니라는걸 깨닫고 함께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새학기가 되었어요. 학교 등교하는 첫 날 아이들은 궁금해 합니다. 과연 어떤 선생님이 담임 선생님 될 것인지 말이죠. 아이들 마다 의견이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공통적으로 엄격하신 랫번 선생님만 담임 선생님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요. 하지만 올해도 역시 랫번 선생님이 담임 선생님 당첨입니다. 다른 학급보다 꽤 엄격하게 학급을 운영하시는 선생님이라 아이들은 숙제도 많고 별로 달가워 하지 않았어요. 그 중에서 스펠링 외우기 대회에 참가를 하게되어 공부를 하는 것도 쉽지 않았어요. 그런데 학교 대표로 아서가 나가게 되었고 결국은 선생님 덕분에 우승을 하게 됩니다.
주인공 버트는 경찰입니다. 아주 부드럽고 온화한 성품입니다. 그가 좋아하는 여성이 있는데 버트와는 좀 반대되는 성품이예요. 어느 날 게시판에 두 개의 공지가 뜹니다. 하나는 포상이 붙은 범죄자와 경찰 내부에서 파티가 있으니 참석하라는 것이었어요. 버트는 자신이 좋아하는 여성 메리골드와 함께 파티에 참석하고 싶어서 그녀에게 물어봤어요. 그녀는 만약 버트가 포상금이 붙은 도둑을 잡으면 파티에 함께 가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버트가 달려을 보니 파티 전까지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남았다는걸 알게됩니다. 그는 차근 차근 계획을 세웁니다. 그리고 아주 좋은 생각을 떠올리는데 과연 그는 메리골드와 함께 파티에 갈 수 있을까요?
베티는 아기때부터 남달랐어요. 보통의 아기들이 울거나 깔깔거리는 반면 베티는 말 못하는 아기 때부터 사인으로 의사소통을 했어요. 배가 고플때는 손가락으로 배를 가리키고 기저귀를 갈아야 할 때는 손가락으로 코를 쥐고 냄새가 나는 시늉을 했어요. 그래서 알파 베티라는 별명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베티가 졸업을 하고 간판 가게를 차리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장사가 잘 되었는데 동네가 경쟁 업체가 나타나면서 모든 손님을 빼앗기게 되었어요. 이 위기를 베티는 과연 어떻게 극복 할 수 있었을까요? 궁금하면 책을 꼭!!! 읽어 보시는것 추천합니다. 음원도 있어요!
아서가 여름 캠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짐을 싸면서도 아서는 캠프에 가고 싶지 않다고 부모님께 계속 이야기를 합니다. 아빠와 엄마 모두 새로운 친구도 사귀고 멋진 추억을 쌓게 될 것이라고 하시며 아서를 캠프에 참여하게 하십니다. 캠프에 도착해서 여러가지 사건들을 겪게되면서 물론 집에서 생활하는 것보다 훨씬 불편한 것들도 많이 경험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마지막에 캠프생활에 적응하고 친구들과 즐겁게 지내면서 내년 여름 방학때도 캠프에 참석하겠다고 아서의 생각이 바뀌게 됩니다. 집을 처음 떠나 현장 체험을 가는 아이가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아이가 좋아해서 아서 스타터를 읽고 난 뒤 아서 어드벤처를 읽고 있습니다. 에피소드 하나하나 아이가 공감을 하면서 재미있어합니다. 어느날 아서는 작문 숙제를 하게됩니다. 자신이 어떻게 애완동물을 키우게 되었는지를 있는 진솔하게 글을 작성하고 동생에게 읽어줍니다. 동생은 뭔가 너무 평범한 스토리라며 꼭 사실만 적어야 하는지 물어보게 됩니다. 그래서 뭔가 상상력이 가미된 이야기로 내용을 변경하게 되죠. 변경된 이야기를 친구에게 다시 들려줬더니 좋은 작가는 자료 조사를 많이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해줍니다. 그래서 아서는 그 길로 도서관으로 가서 자료를 조사하고 추가로 내용을 변경합니다. 아서의 숙제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핼러윈을 준비하기 위해 아서와 아서의 친구들이 꽤 바쁘게 보냅니다. 아서는 가족들과 함께 집을 핼러윈 스타일로 꾸몄는데 막상 꾸미고 나니까 무서워서 잠을 잘 못자요. 드디어 핼러윈 데이가 되었습니다. 아서는 동생을 데리고 친구들과 함께 밖으로 나갔어요. 사탕을 받기 위해서죠. 아이들이 가야하는집과 걸러야 하는 집을 알려주지만 동생은 걸러야 하는 집으로 들어가고 말아요. 동생만 혼자 들여 보낼 수 없었던 아서는 두려움에 떨며 그 집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막상 집 안에 계시던 할머니가 친절하게 아이들을 대해줍니다. 나이가 드셔서 마당을 제대로 관리할 수 없었다는걸 알게 된 아서는 할머니에게 정원 가꾸는 것을 도와주겠다는 제안을 하게 됩니다.
다른 에피소드에서 아서가 어떻게 강아지를 키우게 되었는지 알 수 있는 책이 있습니다. 그 책을 먼저 읽고 Arthur's New Puppy를 읽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책의 제목은 Arthur's Pet Business 입니다. 아서가 자신의 강아지 Pal을 처음 키우면서 겪게 되는 내용이 있습니다. 아서도 강아지도 시행착오를 겪어요. 예를 들면 강아지가 아서의 바지에 오줌을 싸거나, 카펫 위에 오줌을 싸거나 하는 일이 생깁니다. 밤에 가족들이 모두 자러 들어갔는데도 강아지가 자꾸 놀아달라고 낑낑 대는 소리를 내는 바람에 모두가 잠에서 깨는 일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아서는 어떻게 강아지를 돌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