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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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5
아름다운 공주가 멋진 왕자와 결혼을 했어요. 아름다운 결혼식 후 곧 사람들은 같은 아기는 언제 낳을지 궁금해 했어요. 공주가 아이를 가지자 또 사람들은 궁금해서 질문을 하기 시작했죠. 아들일까? 딸 일까? 쌍둥이 일까? 아기가 왕자님 형제처럼 키가 클까? 아기 할머니인 왕비님처럼 힘이 셀까? 아기의 피부가 하얗까? 검을까? 하지만 부모가 될 왕자와 공주는 그저 아이가 안전하기만을 바랬어요. 공주님 배가 커질 수록 질문은 계속되었어요. 하지만 왕자와 공주는 어떤 아기이든 사랑할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아기가 태어나자 모두들 기뻐했어요. '아기는 과연 어떻게 될까?' 글쎄요 지켜보는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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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쥐 한 마리가 사자의 발 밑으로 들어가게 되었어요. 사자는 쥐가 다치지 않고 빠져나가도록 해 주었어요. 쥐는 사자에게 감사의 표시를 하면서 언젠가 은혜를 꼭 갚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자는 '쥐 따위가 정글의 왕인 자신을 도울일이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요. 시간이 좀 지나서 사자가 숲으로 나갔다가 덫에 걸리게 됩니다. 몸부림을 쳤지만 빠져나올 수 없었어요. 사자가 덫에 걸린 것을 알고 동물들이 모여들었지만 아무도 돕지 않았죠. '약한 자신들이 정글의 왕인 사자를 어떻게 도울 수 있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때 쥐가 나타나 사자가 걸린 그물을 갈고 또 갈았어요. 그리고 마침내 사자가 덫에서 벗어날 수 있었죠. 힘쎄고 사나운 사자가 할 수 없던 일을 쥐가 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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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권에서는 교과서가 정해져있지 않은 학교가 있죠. 그런 커리에서는 선생님이 다양한 책을 활용하시는데 이 책이 수업 중에 많이 읽히고 사용되는 책 인것 같아요. 집에 20주년 기념 출판된 책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표지에 보면 작가가 현직 교사들이 수업 중에 어떻게 이 책을 활용하는지 구체적인 예문이 나와 있습니다. 제목에서 처럼 이 책에서 수의 수양 일치 개념을 다루고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100만, 1조, 10억에 관련된 개념을 이야기 해보고 그림을 보고 상상해 볼 수 있는 내용이 참 마음에 드네요. 글도 그림도 재미있지만 활동이 더 재미있을법한 책입니다. 왜 오랬 동안 사랑 받은 책인지 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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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그라팔로는 어린 그라팔로에게 숲으로 들어가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이유를 묻자 무서운 쥐 때문이라고 하면서 쥐의 생김새를 이야기 합니다. 아빠가 잠들자 심심하고 용감하진 어린 그라팔로는 혼자 숲으로 걸어 들어갑니다. 처음에 뱀을 만나지만 아빠한테서 들었던 생김새를 떠올리며 쥐가 아닌 것을 알게 됩니다. 그렇게 올빼미와 여우를 만나고 마지막으로 쥐를 만나게 됩니다. 쥐를 보고 맛있겠다고 생각했던 그라팔로에게 쥐는 자신이 꼭 만나게 해 주고 싶은 친구가 있다면 나무 위로 올라가게 해 달라고 합니다. 쥐는 나무 위로 올라가고 둥근 보름달이 떳습니다. 그리고 쥐의 그림자는 무척 크고 무섭게 비춰졌어요. 어린 그라팔로는 그 그림자를 보고 아빠가 이야기 해 준 크고 나쁜 쥐가 나타났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동굴로 줄행랑을 치는 이야기로 마무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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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한 마리가 깊고 어두운 숲을 거닐고 있었어요. 그러다 여우를 만나게 되었는데 여우는 자기집에가서 점심을 먹자고 합니다. 그러자 쥐는 자기는 그라팔로와 함께 점심을 먹을 예정이라 정중하게 거절은 하죠. 여우는 그라팔로가 누구냐고 묻자 끔찍한 엄니랑 끔찍한 턱과 이빨이 있다고 설명합니다. 게다가 그라팔로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여우 구이라고 하자 여우는 놀라서 재빨리 도망을 합니다. 이렇게 뱀과 올빼미를 만나지만 그때마다 쥐는 영리하게 그들은 잘 피해갑니다. 그러다 진짜 그라팔로를 만나게 됩니다. 그러자 이번에도 기지를 발휘하여 자신이 숲 속에서 가장 무서운 존재라고 하죠. 그러니 자기 뒤에 따라와 보면 진실을 보여줄 수 있다고 합니다. 쥐 뒤에 그라팔로가 따라가다 아까 쥐가 혼자 만났던 여우, 올빼미, 뱀을 차례로 모두 만나자 그들은 사실 그라팔로가 두려워 줄행랑을 치지만 그라팔로는 쥐의 말을 그데로 믿고 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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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0
소피가 화나 났을때 그림책을 쓰신 작가님의 책입니다. 책 내용이 동양적인 분위기가 꽤 많이 납니다. 식당을 운영하는 남자가 있었어요. 그는 음식과 요리하는걸 좋아하고 사람들에게 음식 대접하는걸 좋아했죠. 아침부터 저녁까지 식당일을 하면서도 행복했어요. 그런데 식당 근처에 고속도로가 뚫리면서 더 이상 손님들이 남자의 식당을 찾지 않게 되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남루한 차림의 한 남자가 식당에 옵니다. 음식 값을 지불할 돈이 없었지만 식당 주인은 그에게 정성껏 식사 대접을 합니다. 그 남성은 자기 방식데로 식사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하는데 식당에 있던 냅킨으로 학을 접어서 줍니다. 이 학이 당신을 위해 춤을 출테니 그 동안 즐기라는 말을 남기고 떠납니다. 종이학은 진짜 살아있는 학이 되어 춤을 추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이 소문이 퍼져 손님들이 다시 찾아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식당 주인은 전처럼 다시 음식을 차리고 손님을 대접하느라 바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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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등장하는 남자 아이와 초록색 생물체가 이 책의 주인공입니다. 루이스는 생일에 삼촌으로 부터 스코틀랜드에서 가지고 온 올챙이를 선물받아요. 잘 기르겠다고 다짐을 합니다. 학교에 발표를 하러 가졌 갔는데 선생님께서 일주일에 한 번씩 데려와서 올챙이가 크는 모습을 보여 달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올챙이가 너무 빠른 속도로 자라나요. 루이스는 올챙이가 아마 햄버거만 먹기때문 이라고 그런것 같다고 여깁니다. 작은 어항에서 싱크대 욕조로 옮겼는데 너무 커진 올챙이는 더 이상 욕조에 머물 수가 없게 되었어요. 부모님께서는 올챙이를 동물원에 갖다 주라고 하자 루이스는 너무 슬폈어요. 그래서 정말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립니다. 과연 올챙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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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7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레오 리오니 작가님의 책입니다. AR은 3점대 이지만 어른들이 읽어도 좋을만한 내용이었어요. 이 책은 리더스로도 출판이 되어 있어서 리더스판으로 구입하시면 3000원 대 저렴한 가격에 소장이 가능합니다. 연못에 작은 물고기와 올챙이가 살고 있었어요. 둘도 없는 친구였답니다. 어느 날 올챙이는 다리가 나오고 꼬리가 사라지고 물 밖 세상으로 나가게 됩니다. 개구리가 된 친구는 연못 물고기에게 바깥 세상에서 본 것들을 이야기 합니다. 물밖 세상이 몹시도 궁금했던 물고기는 꼬리를 힘차게 움직여 물 밖으로 나가게 됩니다. 갑자기 숨을 쉴 수도 움직일 수도 없게 된 물고기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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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생들의 최애 주제 바로 공룡이 아닐까요? 제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현재 공룡은 존재하지 않지만 만약 공룡이 다시 돌아온다면 어떨까? 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는 책 입니다. 지금 존재하는 염소처럼 머리를 들이받고 싸우는 공룡. 악어보다 잔인한 티라노사우르스. 타조보다도 빨리 뛸 수 있는 공룡. 먹는것이라면 지지 않는 스테고사우르스. 탑 보다도 기린 보다도 키가 큰 브라키오사우르스. 달마시안 보다도 작은 공룡. 그리고 너무 커서 크기가 가늠되지 않는 세이스모사우르스. 다양한 공룡이 등장하고 그 공룡들의 특징을 현재 우리가 볼 수 있는 동물들과 비교해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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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보드북으로 구매한 책인데 돌 쯤 되는 아이가 있는 집에 선물용으로 구매하기 정말 좋은 책! 일단 컬러가 쨍해서 그 시기 아이들의 시선을 끌 수 있고, 구멍이 나있다. 따라서 아이들이 만지고 손가락도 넣어보고 가지고 놀기에 정말 좋은 책이다. 또 동물 이름과 도형 모양을 함께 익힐 수 있다. 삼각형이나 사각형 정도는 영어로 아는 사람이 많겠지만 의외로 오각형, 육각형 등등 이런 단어는 영어로 모르는 경우도 꽤 많다. 주변에 돌잔치 선물로 뭘 살까 고민 하는 사람이 있다면 주저 없이 추천해도 좋은 책! 튼튼하고, 예쁘고, 재밌고, 잘 만들어졌고.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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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사서 읽어도 괜찮은 닉 샤렛 그림책! 그림책을 계속 읽다 보면 아이 취향을 알 수 있다. 우리집 아이는 닉 샤렛 그림책을 모두 좋아해서 책을 고를 때 참 좋았다. 누구 집에는 이 책이 대박났대! 유명한 책이라는데! 많이 팔렸대! 그래봤자 우리 집 애가 싫어하거나 재미없어! 하면 게임 끝 아닌가. 집마다 아이의 취향이 무엇인지 빨리 발견하는 건 참으로 큰 축복이다. 이 책의 추천 연령은 유치부에서 초등 저학년. 스토리가 있는 건 아니라서 그림을 재미있게 보고 싶어하는 아이에게 추천한다. 처음에는 이렇게 다 재미를 붙이는 게 제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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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치사는 아주 자주 사용되는 단어이긴 한데 정확하게 뜻을 가르쳐 주기는 쉽지 않다. 따라서 전치사가 사용되는 문장을 자주 접하는 것이 좋은데 이 책은 전치사가 사용된 문장과 그림이 직관적으로 딱 맞아 떨어진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전치사 단어에 관련된 감각을 익힐 수 있는 책이다. 주인공이 큰 동물 뒤, 아래, 위 등등에 있게 되는데 이때 어떠한 해석 없이도 그림으로 바로바로 내용이 이해가 된다. 이렇게 그림으로 정확히 전치사를 표현하려고 해도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전치사만 딱 집중해서 보면 진짜 잘 쓰여진 책이다. 한 권 쯤 소장해도 괜찮은 책으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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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표지가 너무 예뻐서 소장하게 되었습니다. 표지 만큼 스토리도 참 예쁘더라구요. 주인공인 루비나는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친구의 생일 파티에 초대 받았거든요. 그런데 엄마는 생일 파티에 참석하려면 첫째 동생을 데리고 간다고 하셨어요. 루비나는 정말 싫었지만 어쩔 수 없이 동생을 데리고 갑니다. 예상데로 동생 때문에 루비나는 친구 생일 파티에서 힘들었고, 다른 친구들 생일 파티에 초대를 받지 못하게 되었죠. 게다가 생일 파티에서 받아온 자신의 롤리팝을 동생이 먹어버렸고, 동생에게 화를 냈지만 오히려 엄마는 자신을 나무랐죠. 어느 날 첫째 동생이 생일 파티 초대를 받았고 엄마는 이번엔 둘째 동생을 데려가야 공평하다고 하죠. 과연 이 상황에서 루비나는 어떤 행동을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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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표지부터 끝까지 실사로 가득 채워진 책입니다. 아이가 과연 이 책을 좋아할까? 살짝 고민이 되었지만 구매를 해서 제가 먼저 읽었어요. 한국은 빵이 주식은 아니지만 전 세계의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빵을 먹는 모습들이 담겨 있는 책 입니다. 그리고 빵을 만드는 과정도 담겨 있어요. 이 책을 읽고 독후 활동으로 토이 쿠키 만들기 키트를 구입해서 쿠키도 만들어보았답니다. 생각했던 것 보다 재미있었고 시판용 토이 쿠키 맛도 괜찮아서 깜짝 놀랐어죠. 독후 활동까지 이어서 재미있게 또 맛있게 읽을 수 있는 괜찮은 책 입니다. 베이킹을 좋아하는 엄마에게는 더더욱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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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아이한테 그림 읽기 처음 시작할 때 많이 읽었던 책입니다. 글밥도 적고 쉬워서 그림책 처음 읽는 엄마가 읽기에도 부담이 없어요. 그리고 같은 작가님의 Bear 시리즈가 여러 권 있어서 함께 읽어주는데도 좋고 아이도 좋아했던 추억의 책입니다. 처음에 아이가 영어 그림책이 익숙하지 않을 때 그림 위주로 많이 봤었어요. 저희 아이는 미로 찾기를 정말 좋아하던 때라 맨 마지막에 동네 지도가 예쁘게 그려져 있거든요. 그 페이지를 펼쳐서 한 참 이야기하고 피규어를 세워서 이리 저리 움직이고 그런 놀이를 많이 했던 기억이 납니다. 영어 그림책을 처음 읽는 아이라 친숙하지 않다면 이 책으로 미로 찾기를 한 번 해 보세요~ 아이가 진짜 좋아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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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조지는 강아지예요. 엄마가 짖어보라고 했는데 다른 강아지처럼 멍멍 짖지 않아서 결국 엄마는 조지를 수의사 선생님께 데려갑니다. 그래서 수의사 선생님의 처방은 조지의 입에서 다른 동물을 꺼내는 것이었죠. 선생님이 짖어봐라 하니 야옹~ 이라고 하는 게 아니겠어요. 그래서 선생님은 라텍스 장갑을 끼고 조지의 입 속에서 고양이를 꺼냅니다. 그리고 또 짖어봐라 하니 이번에는 다른 동물 소리를 내죠. 그래서 조지의 입에서 오리랑, 돼지랑, 소를 꺼내줍니다. 그리고 이제 조지는 다른 강아지들 처럼 멍멍 짖게 됩니다. 엄마는 너무 기뻤어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엄마는 조지가 짖는 걸 자랑하고 싶어 조지야 짖어봐라고 합니다. 조지가 이번도 멍멍 짖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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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여름방학때 많이 읽었던 책입니다. 아이가 닉 샤렛 작가님의 그림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이 책에는 알파벳 A 부터 Z까지 등장하고 각 알파벳으로 시작되는 단어가 예쁘고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나옵니다. 알파벳 대문자와 소문자를 눈으로 익힐 수 있고, 책을 반복해서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알파벳 대표 음가를 알 수 있게 됩니다. 단 스토리는 없기 때문에 초등 중학년 정도는 시시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추천 연령은 유치원생부터 초등 1학년 정도가 딱 적당할 것 같아요. 초등 3학년에 정식 영어 교과가 있지만 초3때 알파벳을 처음 배우는 아이는 드물지 않을까요? 유치원생인데 알파벳 노출을 처음 해주고 싶다 하는 집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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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 3점대라 유치원생 아들에게 읽어주기에는 조금 이른감이 있지만 나중에 함께 읽으려고 미리 책을 읽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님 책이라서 더 애정 합니다. 주인공인 알렉산더는 생쥐인데 빵 부스러기를 먹고 싶어서 살짝 나갔다가 비명 소리와 함께 물건들이 던져지고 빗자루에 쫓기는 신세입니다. 어느 날 집에 아무도 없는데 찍찍 소리가 나서 애니의 방에 가보니 다른 쥐가 한 마리 있는 걸 보았습니다. 그 쥐는 알렉산더와는 달리 이 집에 사는 사람들에게 무척 사랑을 받고 있었죠. 그런데 이 쥐는 태엽 감는 쥐였어요. 둘은 친구가 되어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냅니다. 그러던 어느 날 도마뱀이 다른 동물로 변신 시키는 마법을 부릴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고 알렉산더는 곧장 그 도마뱀을 찾아가게 됩니다. 자신도 친구처럼 사랑받는 쥐가 되고 싶었거든요. 과연 알렉산더의 꿈은 이루어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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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배경이 되는 바다 밑바닥 구멍이 등장한다. 그리고 차례로 바다 밑바닥 구멍에 살고 있는 바다 동물들이 등장하는데. 상어, 장어, 오징어, 게, 그리고 해초. 바다 동물들 등장 순서는 먹이 사슬과 관련이 있는데 책의 맨 뒷 부분에 먹이 사슬을 설명하는 페이지가 있어서 그림책 이지만 재미있는 과학책을 읽는 기분이 든다. 그리고 각각의 동물들이 등장할 때 같은 문장이 반복되면서 새로운 단어만 하나 추가 되기 때문에 문장이 반복적으로 나오며 음원을 들으면 노래처럼 문장을 익힐 수 있는 장점이 많은 그림책이다. 바다 관련 주제책으로 묶어서 읽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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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레온은 주변의 환경에 따라 컬러가 변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인 카멜레온은 그런 자신의 특성 때문에 고민이 있었어요. 왜냐하면 다른 동물들은 자신만의 컬러가 있는데 카멜레온은 레몬으로 가면 노란색으로, 호랑이 근처에 가면 호랑이 줄무늬로, 초록색 나뭇잎에서는 초록색으로 가을이 되어 단풍이 지자 단풍잎 색으로 변했습니다. 자신만의 색을 가질 수 없을까 고민했던 카멜레온은 친구를 만나게 됩니다. 그 친구가 이렇게 이야기 하죠 "우린 가는 곳 마다 몸 색이 달라지지만 우린 언제나 같은 색일꺼야." 둘은 함께 나란히 늘 같은 색으로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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