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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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 세계에 살고 있는 주인공은 현실세계의 진짜 아이가 자신을 상상해줘야 그 세계로 갈 수 있다. 밤이면 밤 마다 별빛 아래서 자신을 상상해줄 친구를 기다렸지만 그런 친구는 끝내 나타나지 않았다. 그래서 주인공은 자신이 직접 친구를 찾아 나서리고 한다. 현실 세계에 도착한 주인공은 모든 것이 낯설고 익숙하지 않다. 상상의 세계에서와 마찬가지로 현실 세계에서도 친구를 기다리지만 친구는 쉽게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던차에 한 아이를 만나게되고 그 아이와 함께하며 서서히 현실 세계에 적응해간다는 상상력이 돋보이는 책입니다. 같은 작가님의 책도 한 번 찾아서 읽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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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ddenly! 라를 책이 재미있어서 같은 작가의 책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주인공 프레스톤의 가족이 여름 휴가를 떠나게 됩니다. 휴가 장소는 바닷가! 거기서 새로운 여자 친구를 사귀게 됩니다. 돼지 가족이 휴가를 떠나는데 차에 늑대가 같이 따라가는 그림도 참 재미납니다. 새로 사귄 여자친구가 늑대가 있는 거 알고 있니?
라고 묻기도 합니다. 둘은 일주일 동안 수영도 하고, 모래성도 쌓고, 스노클링도 하고 정말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프레스톤은 여자친구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집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그리곤 친구에게 편지를 쓰죠. 글도 그림도 재미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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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작가의 Suddenly! 라는 책을 아이가 재미있게 읽어서 같은 시리즈를 추가 구매하였습니다. 분명히 굉장히 재미있는 책은 맞아요. 그런데 엄마인 제가 뭔가 매끄럽게 아주 재미있게 읽어주기가 살짝 어렵게 느껴지는 책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돼지와 늑대 이야기 구조를 독자가 알고 있어야 하고, 또 이 책의 맨 처음 스토리에서 주인공의 아빠가 지나가는 말로 할머니께 나무 잘라드리러 조금 늦겠다고 전해 달라는 대목이 나옵니다. 그래서 책 마지막에 주인공 돼지와 할머니가 늑대에게 곤경에 처해있을 때 아빠가 도끼를 들고 등장하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이건 아빠가 늑대를 잡으러 왔다기 보다는 우연이 겹치니까 더 재미있는것이겠죠. 유치원생이 재미있게 읽기에는 살짝 어려운 느낌입니다. 초등학생이되면 다시 꺼내 읽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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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그림책 입문자라면 누구나 한 번 쯤 에릭 칼의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 라는 책을 읽어 봤을 것이다. 혹시,,, 아직도 이 책을 읽지 못했다면 적어도 표지 라도 한 번 쯤 보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해본다. 브라운 베어 책과 같은 그림풍과 같은 문제인 판다 베어. 브라운 베어는 AR 1.5인 반면 판다 베어는 AR 2.5라서 엄마가 조금 읽어주기가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동물의 동작 표현 중에 '옆에서 날아오르다, 돌진하다, 흔들다, 으스대며 걷다' 와 같은 표현이 다소 어렵게 느껴 질 수 있으나 한 두번 소리내서 읽다보면 금방 익힐 수 있다. 이번 기회에 조금 낯선 표현들을 익혀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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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가 일상 생활 속에서 소소하게 실천할 수 있는 10가지 것들이 구체적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그리고 그 행동을 했을 때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또 왜 그런 행동을 해야 하는지도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이 책의 내용 중에 종이를 아껴 쓰면 종이를 만드는데 사용되는 나무의 수를 많이 줄일 수 있다고 되어있습니다. 이 책도 표지에 보면 재활용된 종이 재질로 만들어졌다고 되어있습니다. 이 책을 펴낸 취지와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일치하니 정말 훌륭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말로만 '물을 아껴 써라 전기를 아껴 써라' 라고 하지 않고, 언제 어떻게 왜 그래야 하는지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잘 설명해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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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유튜브에 검색을 해보니 책 내용이 다양한 노래 버전으로 있더라구요. 가사가 완전히 똑같지는 않지만 여러 영상의 멜로디는 다 똑같더라구요. 이 책에도 장소는 몇 군데가 나오는데 모두 같은 문장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기차역입니다. 아침 일찍 기차역으로 가서 일렬로 서 있는 기차를 봐요. 운전자가 작은 핸들을 당기는 걸 봐요. 두 번째 장소는 소방서. 아침 일찍 소방서로 가서 일렬로 서 있는 소방차를 봐요. 소방대원이 사다리를 오르는걸 봐요. 세 번째 장소는 버스. 아침 일찍 일렬로 서 있는 버스를 봐요. 버스 기사님이 표 확인 하는 걸 봐요. 이렇게 같은 문장이 같은 멜로디에 반복되니 쉽고 재미있게 따라 부를 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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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뜨지 않은 이른 새벽, 엄마가 잠에서 깨지 않도록 조용히 일어나 주인공과 아빠는 집을 나서게 됩니다. 아빠와 함께 연못으로 가서 낚시를 하기 위해서죠. 연못에 가기 전 미끼를 사러 가게에 들립니다. 주인 아저씨가 낚시를 일찍 가느냐고 하니 아빠는 새로운 일거리(투잡)를 얻어 아침에는 출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새벽 일찍 집을 나섰다고 하죠. 그래서 나는 아빠에게 일자리를 새로 얻었는데 이렇게 꼭 낚시를 해야 하냐고 묻죠. 아빠는 미국에선 모든 것이 너무 비싸서 그렇다고 설명해 줍니다. 이른 새벽 낚시에 성공해 집으로 돌아가죠. 엄마는 피곤해 보였지만 잡아온 생선 덕분에 미소를 보입니다. 엄마, 아빠 모두 출근을 해야 해서 살짝 속상하기도 했지만 저녁이 되면 가족이 모두 모일것이라는 걸 알기에 나는 마음을 다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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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네 집 창밖에 늑대가 있어요. 뭘 하고 있냐구요? 돼지가 집 밖으로 나오면 잡아 먹을 생각으로 밖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모습을 본 돼지가 늑대에게 이야기 합니다. 차라리 일을해서 먹고 싶은걸 다 사먹으면 어떻겠냐구요. 어린 돼지가 늑대보다 훨씬더 합리적입니다. 그래서 늑대는 자신에게 어떤 직업이 어울리냐구 물어보는데... 합리적인 돼지가 좋아하는게 뭐냐, 잘 하는게 뭐냐, 즐기는 것이 무엇인지 물어봅니다. 우리가 진로를 정할때 흔히 생각해 보는 것들을 다 물어봐줍니다. 결론적으로 늑대가 제일 좋아하고, 잘하고, 즐기는 것은 돼지를 잡아먹는 것이지요. 과연 늑대는 그날 저녁으로 돼지를 잡아 먹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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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ddenly! 라를 책을 재미있게 읽어서 같은 작가님의 책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표지에 등장하는 돼지가 Boo!라고 갑자기 나타나 마을 주민들을 놀래키고는 다시 어둠속으로 사라지길 반복합니다. 주인공은 가면을 쓰고 주민들을 놀랬켰기때문에 자신의 존재를 전혀 들키지 않을꺼라고 생각하지만.... 왠 걸요? 저녁에 아빠가 집에 오셔서 온 동네에서 책 표지 속 주인공에 대한 불평을 들었다며 주인공을 혼내키죠. 그리고 주인공은 아빠가 목욕하는데 Boo!라고 외치며 목욕탕으로 들어갑니다. 놀래 자빠질뻔한 주인공 아빠가 어떻게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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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같지 않은 공주와, 드래곤 같지 않은 드래곤의 반전 스토리. 부부 작가로 유명한 작가님의 책이다. 유명한 것 같아서 구매를 하게 되었는데 역시 스토리가 재미있다. 흔히 공주라고 하면 예쁘고, 상냥하고, 예의바르게 행동하는것을 상상하는데 이 책에 등장하는 공주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공주의 행동을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영미권에서 드래곤은 뭔가 악당같은 존재인데, 역시 우리가 생각한 드래곤의 행동을 전혀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공주와 드래곤의 행동이 바뀌었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래서 벌어지는 재미난 스토리가 있는 책이다. 글도 그림도 재미나서 강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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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5.10
표지에 생쥐가 한 마리 있어요. 이 책의 주인공 입니다. 제목이 lunch이니 주인공인 생쥐가 점심을 먹는 이야기로 추측해 볼 수 있겠지요? 표지를 넘기면 생쥐가 배가고파서 하얀색 뭔가 바삭바삭한걸 먹어요. 첫 페이지에서는 생쥐가 먹은게 뭔지 모릅니다. 아이랑 생쥐가 뭘 먹었을까? 맞춰 볼래? 하면서 책장을 넘기면 책 읽는 재미가 있어요. 뒷장을 넘겨보면 생쥐가 뭘 먹었는지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어요. 영어 그림책을 처음 읽어주는 엄마가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그림책이라고 생각됩니다.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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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닛 샤렛 그림을 좋아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전반적인 스토리가 있는 책은 아니구요, 그림 한 컷 한 컷이 모두 재미난책입니다. 예를 들면 첫 장에 '피라냐(식인 물고기)를 절대 파자마 속에 넣지 마세요'라고 적혀 있고 왜 그런지 이유를 설명하지는 않지만 그림 한 장만 보면 바로 무슨 말인지 이해가 딱 갑니다. 동물들 이름도 익힐 수 있고 일상 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동사 어휘도 익힐 수 있어요. 그리고 never이 들어가는 부정문 문장구조도 반복해서 나오니 부정문 문장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책입니다. 스토리가 있는 책을 선호하기 전에 영유아때 그림책 읽힐때 자주 손이가게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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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가 이야기 책을 만들었는데 주인공이 버즈와 플라이 가이였어요. 둘은 슈퍼 히어로였답니다.(이야기 속에서) 어느날 해적이 버즈가 살고 있는 집을 섬의 동굴로 옮겨버렸어요. 동굴안에는 드래곤이 잠을 자고 있었죠. 동굴 밖은 해적들이 보초를 서고 있었구요. 초능력을 이용해서 드래곤을 들어올려 불을 뿜었을때 동굴 밖으로 불이 뿜어지도록 드래곤을 돌려놨죠. 둘의 계획데로 드래곤이 불을 뿜자 동굴 밖에 있던 해적들이 놀라서 도망갔어요. 동굴 밖으로 나간 둘은 곧 해적들에게 붙잡혀 해적선 안의 감옥에 들어가게 되지만 플라이 가이의 스켈레톤 열쇠로 탈출하게 됩니다. 아까 그 드래곤과 한 팀이 되어 드래곤의 도움으로 집은 원래 자리로 되돌려 놓게 됩니다. 이 책은 만화 형식으로 그려져 있어서 만화처럼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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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버즈 아빠가 버즈랑 플라이 가이를 드라이브를 시켜주기로 합니다. 창문을 열고 함께 타고 가다 그만 플라이 가이가 바람에 날아가 버리고 말았죠. 플라이가이는 트럭 운전사의 입속으로 들어갔다 운전사가 플라이 가이를 퉤 뱉어내는 바람에 보트에 떨어지게 됩니다. 보트에서는 벌레를 꿰어 낚시를 하는 모습을 보고 플라이 가이가 서커스 기차로 가게 됩니다. 여기에서 다시 비행이고 또 옮겨 가게 되죠. 그럴때마다 버즈와 버즈의 아빠는 플라이 가이를 쫓아가죠. 그들이 플라이 가이를 마지막으로 본 것은 우주로 발사되는 로켓에 있는 모습이었죠. 과연 플라이 가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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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5
2022.05.03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책. AR 2.4로 아주 어린 아이들이 읽기에는 글밥이 좀 있는 편이고 초등학생 정도편 편안하게 읽을 만한 수준이다. 표면 적인 이야기는 어느날 주인공 남자 아이가 무서운 소리에 잠에서 깨어나게 되고, 다음날 아빠가 집에 계시지 않다는걸 알게 된다. 엄마는 아빠가 어디 가셨는지 언제 돌아오는지 정확하게 알려주지 않는다. 엄마는 아이에게 아픈 할머니께 케이크를 가져다 주라고 한다. 할머니집으로 가는 길은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돌아가는 길과, 지름길이지만 숲을 지나가야 하는 길이 있다. 엄마는 숲으로 가지 말라고 하지만 아이는 처음으로 숲길을 선택한다. 숲에서 다른 아이들을 만나 우여곡절 끝에 할머니댁에 도착하고 거기서 아빠를 만나 함께 집으로 돌아온다. 집에는 엄마가 그들을 미소로 맞이한다. 대략의 줄거리는 그렇지만 흑백으로 처리된 배경과 중간 중간 포인트 컬러고 다양한 암시를 나타내는 그림 덕분에 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쭉~ 읽게 될 것 같은 그림책. 소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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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가 어느 날 숙제로 이야기를 써가야 하죠. 플라이 가이가 도와주기로 합니다. 어떤 주인공을 설정할까 하다가 왕자를 주인공 삼기로 해요. 왕자가 성에 있는 공주를 구하는 이야기 인데, 거기에 거인이 등장합니다. 거인은 왕자와 공주를 쫓아오죠.공주가 자신의 왕관을 거인에게 던져 거인의 코를 맞추고 거인이 쓰러졌어요. 그리고 왕자의 왕관이 바닥에 있었는데 거인은 왕관 위로 엉덩방아를 찧게 되죠. 그래서 거인은 도망하게 됩니다. 왕자와 공주는 함께 성으로 날아와 그들 둘에게 어울리는 새로운 왕관을 만들어요. 그리고 그 둘은 이후로 쭉~~~ 행복하게 잘 산다는 이야기로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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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가 어느날 할머니를 뵈러 갑니다. 할머니댁에 갈때 플라이 가이도 함께가요. 할머니는 버즈를 보고 기뻐서 앉아주셨고, 버즈는 할머니께 자신의 애완동물인 플라이 가이를 소개시키려 하죠. 바로 그때 할머니가 플라이 가이를 꿀꺽 삼키게 됩니다. 플라이 가이는 할머니의 위에 도착해서 주변을 살펴보곤 나오려고 하죠. 하지만 할머니는 파리를 잡기 위해 거미를 삼키고, 거미를 잡기 위해 새를 삼키고 등등 계속 앞에 삼킨걸 잡기 위해 자꾸 뭘 삼켜요. 마지막으로 할머니가 말을 삼키려 할 때, 플라이 가이가 버즈!!!를 외치게 됩니다. AR 1.6이면 초등학교 1학년들이 읽는 책입니다. 여기에 to 부정사 문장이 반복해서 나옵니다. 한국 교육과정에서 to 부정사는 중학교에 등장하는데, 이런 책을 재미있게 읽으면 문법을 쉽게 익힐 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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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플라이 가이가 우연히 버즈와 함께 파리채 만드는 공장 견학을 가게 됩니다. 공장에서 파리에 관해 설명을 해 주는 분이 계셨어요. 파리의 특성을 설명한 뒤 파리는 해롭다며 파리채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슈퍼 파리채가 등장하고 조그만 유리병에서 파리를 한 마리 꺼냅니다. 플라이 가이는 버즈의 옷 주머니에 있었지만 이 상황을 보고 유리병에서 나온 파리를 구해주게 됩니다. 그 다음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최신형 슈퍼 파리채는 플라이 가이를 잡으러 계속 쫓아 다니게 되고 파리채 공장은 쑥대밭이됩니다. 결국 학생들의 공장 견학을 멈추고 학교로 돌아오게 되죠. 아이들은 학교로 돌아와서 무엇을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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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티라는 검은 암탉이 있었어요. 표지에 나온 검은 닭이 주인공 입니다. 어느날 해티가 덤불속에서 코가 보인다고 했어요. 다른 동물들의 첫 반응은 미적지근 함니다. 해티가 또 이야기 합니다. 이젠 코랑 두 눈이 보인다고 하죠. 그리곤 두 눈과 두 귀, 두 다리, 몸통이 보인다고 합니다. 해티가 처음 덤불속에서 보았던건 여우였어요. 그리고 이 그림책의 배경은 농장이니 여우가 농장 동물들을 잡아먹으려고 나타난것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해티와 다른 동물들이 주고 받는 대화를 통해서 같은 문장이 계속 반복되고 동물 농장의 영어 이름과 각각 동물들의 반응을 읽는 재미가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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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4.25
집에 Handa's surprise 책이 있는데 아이가 좋아해서 Hada's Hen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한다의 할머니에게 검은 닭이 한 마리 있었어요. 한다는 매일 아침 그 닭에게 아침을 주었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아침 닭이 보이지 않았어요. 그래서 한다의 친구인 아케요와 함께 그 검은 닭을 찾아 나서게 됩니다. 여기저기를 둘러보다가 마지막에 병아리 열 마리와 함께 있는 닭을 발견하고 집으로 데려와 늦은 아침을 먹인다는 내용입니다. 닭과 병아리 10마리를 찾는 과정에서 1-10까지 숫자를 세면서 다양한 동물의 이름을 익힐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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