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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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시즌에 읽기 좋은 그림책 입니다. 스노우볼 가족이라는 번역서가 있어요. 한 번 정도 상상해봄직한 그런 스토리의 내용입니다. 한 가족이 살고 있고, 그들의 거실에 스노우볼이 있어요. 그 스노우볼 안에도 또 한 가족이 살고 있습니다. 스노우볼은 일년 내내 계절이 같아요. 바로 겨울이죠. 그래서 일년 내내 눈을 볼 수 있고, 볼이 흔들어지면 스키를 타거나 눈싸움을 하거나 겨울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누군가 스노우볼을 흔들면 집이 흔들리고 가구나 식기가 흔들리는 것이지만 이내 또 금방 정리가 되곤 합니다. 긴긴 겨울밤 상상력을 자극하는 재미난 그림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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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이 꽤 유명한 그림책인데 내용도 좋아요. 한국에서 내 사랑 뿌뿌라는 번역서로 출간되었습니다. 주인공인 오웬은 뿌뿌라는 애착 이불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 아이들이 애착 이불이나 애착 인형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쉽게 감정이입을 하면서 책을 읽을 수 있지요. 그런데 문제는 아이가 커 가면서 언젠가 이 애착 이불이나 애착 인형과 이별을 해야 하는 타이밍에 봉착한다는 것이죠. 그래서 오웬의 부모님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이 모두 상황을 만들고 도와줍니다. 과연 아이는 애착 이불과 아름답게 이별을 할 수 있었을까요? 혹시 비슷한 고민이 있으신 부모님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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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작가님의 그림책 입니다. 그림체가 뭔가 수채화 느낌이라고 할까요? 여백의 미가 느껴지는 그림을 보고 있으면 힐링이 됩니다. 이 작가님이 한국에서 인기가 많으신것 같아요. 번역서로 출간된 책이 많은데 도 라는 제목으로 번역서가 출간되었어요. 아이가 처음 태어나서 작은 손가락 발가락을 처음 마주할때의 감동 그리고 아이가 조금씨 거가면서 부모가 함께하는 시간을 압축적으로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이 책에 잘 담겨 있습니다. 키우는 순간에는 힘들어서 잘 몰랐는데 시간이 지나서 사진속에 있는 어린아이의 모습을 보면 뭉클한 마음이 들곤 하잖아요. 이 책이 딱 그런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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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스틱 에이콘 시리즈 정말 좋아요. 아이가 리더스북에서 챕터북으로 넘어가는 타이밍에 읽어보기 좋은 내용과 글밥인것 같습니다. 범블비 시리즈도 내용이 재미 있어요. 범블과 비는 벌인데 살짝 부족한 캐릭터 입니다. 그래서 둘은 뭔가 항상 문제를 만들어내거나 문제에 빠지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의 친구 개구리가 무심한듯 하지만 항상 문제를 해결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범블비와 개구리는 환상의 조합이라고나 할까요. 이 책을 재미나게 읽는 포인트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스콜라스틱 에이콘 시리즈는 앱으로 음원이 제공되는데 그것도 이 책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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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스틱 에이콘 시리즈 강력 추천합니다. 아이가 리더스북에서 챕터북으로 넘어갈때 읽어보기 좋은 책이 많이 출간되어 있습니다. 범블비 시리즈도 주인공들이 살짝 모자라는 컨셉인데 내용이 귀여워요. 범블과 비는 살짝 문제를 일으키고 개구리가 문제를 해결하는 내용이 계속 반복 됩니다. 범블비 시리즈는 총 6권의 책이 출간되었는데 연이어 읽어도 내용이 재미있어요. 이 책에는 가을부터 겨울까지의 내용이 나옵니다. 개구리는 겨울이 되면 겨울잠을 자러 들어가는데 거기에 범블과 비가 따라 들어갑니다. 뭔가 개구리를 괴롭히고 귀찮게 하는 것 처럼 보였는데 마지막에는 훈훈한 내용으로 끝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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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스틱 에이콘 시리즈 참 잘 만들어진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리더스북에서 챕터북으로 넘어갈때 아이가 혼자 몰입해서 볼만한 책이 필요했는데, 일단 풀 컬러에 그림도 예쁘고 스토리도 아이들 정서에 참 좋아요. 주인공인 해리와 고슴도치의 알콩달콩 스토리도 재미가 쏠쏠합니다. 또 장점으로 음원이 제공되는데 요즘은 아주 편리하게 CD없이도 앱으로 스트리밍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이 방법이 훨씬 더 효율적인것 같아요. 한가지 희망사항이 있다면 그냥 스콜라스틱에서 음원을 유튜브로 다 푸는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 실제 굉장히 많은 영미권 유투버들이 책 읽는 영상을 올려서 수익을 올리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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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스틱 에이콘 시리즈 강력 추천합니다. 리더스북에서 챕터북으로 넘어갈때 재미있게 읽을만한 책이고 스토리 내용도 참 좋네요. 해리는 주인공 고슴도치의 생일파티에 초대를 받게 됩니다. 자신의 베프인 만큼 생일 선물도 신경써서 준비를 합니다. 그런데 선물은 준비가 되었는데 집에 포장지가 없는거예요. 그래서 어떻게 했을까요? 책을 꼭!!! 읽어보세요. 선물 포장을 해서 해리는 고슴도치집에 갑니다. 즐거운 생일파티 시간을 보내고 선물을 열어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그런데 다른 친구가 준비한 생일 선물이 자신이 준비한 생일 선물과 똑같은 거예요.과연 해리는 어떻게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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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스틱 에이콘 시리즈 추천합니다. 리더스북에서 챕터북으로 넘어갈때 읽기 재미난 시리즈들이 가득합니다. Hello, Hedgehog!도 아이들 정서에 잘 맞는 재미난 스토리가 이어집니다. 주인공인 고슴도치네집에 해리가 슬립오버를 하러 가게 됩니다. 그래서 필요한 짐을 싸는데 테디베어를 가져갈까 말까를 고민합니다. 속마음을 가져가고 싶지만 친구에게 아직 자신이 어리고 약한 모습을 별로 보여주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결국은 가져가게되고 들키게 됩니다. 하지만 고슴도치도 테디베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서로 안심을 하고 슬립오버를 한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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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스틱 에이콘 시리즈 추천합니다. 재미난 시리즈가 많이 있는데 Hell0, Hedgehog!도 아이들 정서에 딱 맞는 주제와 내용이 실려 있어요. 여기 등장하는 고슴도치가 하루는 너무 더웠어요. 선풍기 바람을 쐬다가 지루해지자 뭔가 시원하면서 재미난 일이 없을까 고민을 하게 되었고 그래서 수영장에 가게 됩니다. 물론 자신의 친구인 해리와 함께요. 해리는 큰 덩치와는 달리 살짝 소심하고 겁이 많은 캐릭터로 등장하는데 역시나 수영장에서도 마찬가지 모습을 보입니다. 고슴도치는 해리에게 잠수를 권하는데 해리는 물 속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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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스틱 에이콘 시리즈는 챕터북 형식으로 되어 있는 시리즈입니다. 그림이 모두 컬러이고 또 전체가 만화처럼 구성되어 있지만 너무 많아 스럽지 않은, 초기 챕터북이자 그래픽 노블 같은 느낌의 시리즈 입니다. 리더스북에서 챕터북으로 넘어갈때 넣어주면 좋은 시리즈물이 많이 있어요. 이 시리즈는 글밥이 아주 적어서 리더스를 읽지 못하는 아이들이 그림 위주로 넘기면서 봐도 좋을만한 책입니다. 글자를 잘 모르더라도 그림을 보면서 내용을 이해하는 능력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책이 세 권이 출간되었는데 순서대로 보는 것이 더 재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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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rog and Dog book 시리즈가 3권 출간되었는데 이 책은 세 번째 책입니다. 세 권 모두 함께 연달아서 읽어보면 재미가 있어요. 함께 읽기 추천 드립니다. 개가 나무에 달린 복숭아를 따먹으려고 했어요. 그런데 자신의 키 보다 높이 나무에 달린 복숭아를 쉽게 먹을 수 없었죠. 그래서 물 위에 떠 있는 통나무 위에 올라갔고, 그 위를 개구리 세 마리가 줄을 지어 올라가 힘겹게 복숭아를 따려고 하는 찰나에.. 멀리서 이를 본 돼지가 뛰어옵니다. 돼지는 복숭아를 따려는 상황은 잘 모르고 뭔가 재미난 놀이를 하고 있는줄 알거든요. 누가 복숭아를 따먹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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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rog and Dog Book 총 3권의 시리즈 책이 출간 되었는데 이 책은 두 번째 책입니다. 첫 번째 책인 Frog meets Dog를 먼저 읽고 이 책을 읽는 것 추천 드립니다. 이유는 첫 번째 책에서 개구리 세 마리와 개가 친구가 되는 과정이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책에서는 개구리 세 마리와 개가 등장해 있는 상황에서 염소가 등장을해서 에피소드에 더 살이 붙거든요. 사실 글밥이 별로 없는데 무슨 에피소드가 더 생길까 이런 생각이 처음 들긴 했었지만 그림이 상당히 재미 있습니다. 그래서 글자를 잘 모르는 아이들이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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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 0.6~0.8 시리즈의 책인데 형식은 챕터북 입니다만 글밥이 거의 없어서 그림만 보고도 스토리가 이해가 됩니다. 주인공은 개구리 세 마리와 개가 한 마리 등장을 합니다. 시리즈는 총 3권인데 쭉~ 이어서 보기 괜찮은 책입니다. 글밥이 거의 없으니 읽어주는데 부담도 없지요. 음원도 나름 재미있습니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니까 개구리와 개가 만나야 하겠죠. 처음에 개가 개구리 세 마리에게 접근합니다. 친구가 되어서 같이 놀고 싶었거든요. 하지만 개구리 세 마리가 개랑 딱히 친구가 될 이유가 없지 않을까요. 그래서 처음에는 외면을 하지만 결국은 친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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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8.17
핼러윈 시즌에 어울릴만한 그림책 입니다. 일단 표지를 보면 그런 생각이 들지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프랑켄슈타인에서 이름을 따온 주인공의 이름인 크랑켄슈타인 입니다. 살짝 처음에는 성질이 고약하고 버럭버럭 화를 잘 내는 듯한 캐릭터로 등장을 합니다. 아이스 크림이 녹으면 화를 낸다던지 그런 내용이 등장하거든요. 그리고 밤에는 자고 싶어 하지 않아요. 아이들이 그렇듯 더 놀고 싶어하잖아요. 하지만 책의 맨 뒷 부분으로 가면 주인공은 영락없이 어린아이의 천진난만한 모습을 잘 보여줍니다. 그러니 반전이 있어서 더 재미난 그림책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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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가 새 자전거를 구입했어요. 너무 기분이 좋아서 빨리 자전거를 타고 싶지만 헬멧을 찾느라 한 참 시간을 보냅니다. 드디어 헬멧을 찾아서 자전거를 타고 해리에게 가서 자랑을 합니다. 해리도 자전거가 좋다고 칭찬을 하지요. 그래서 고슴도치는 해리에게 자신의 새 자전거를 타보라고 권하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해리는 자꾸 거절을 합니다. 속상한 고슴도치는 내 자전거가 마음에들지 않는 거냐고 하지만 실은 해리는 보조바퀴가 달린 자전거만 탈 수 있는데 고슴도치의 자전거에는 보조바퀴가 없었거든요. 솔직하게 자신의 상황을 설명한 해리는 보조바퀴가 있는 자신의 자전거를 함께 타고 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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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가 주문한 빨간색 자동차가 도착합니다. 건전지를 끼우고 조종을 하면서 정말 재미있게 가지고 놀아요. 친구인 고슴도치에게도 자랑을 해야겠죠. 고슴도치도 역시 새로운 장난감에 무척 관심을 많이 보입니다. 한 번 가지고 놀 수 있을까 아무리 기다려도 차례가 돌아오지 않자, 고슴도치는 장난감에 대한 관심을 보이지 않고 읽던 책을 읽으러 돌아갑니다. 친구가 호응을 보이지 않자, 해리도 재미가 없어졌어요. 결국 고슴도치에게 차를 운전해 보라고 넘겨요. 그리고 기다리면서 친구의 마음을 헤아리게 됩니다.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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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에서 해리는 살짝 겁이 많고 여린 모습으로 등장합니다. 기분 좋게 아침에 일어난 해리는 오늘이 건강 검진날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걱정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 사실을 알고 고슴도치가 도와주려고 합니다. 의사 놀이 세트를 가져와서 자신이 의사 역할 해리는 환자 역할을 하게 하고 해리가 가장 무서워 하는 주사 맞는 부분까지 잘 설명해 줍니다. 덕분에 해리는 건강 검진을 잘 마치고 기분좋게 돌아옵니다. 고슴도치가 축구를 하자고 하니 해리가 오히려 건강검진 놀이를 한 번 더 하고 싶어합니다. 그만큼 두려움이 많이 사라졌다는 의미겠지요. 건강검진의 과정을 설명해 줄때 읽기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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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8.02
표지에 등장하는 엄마, 아빠, 형, 그리고 내가 동물원에 갑니다. 동물원에 가기로 한 나는 무척 신이 났어요. 하지만 가는 길이 순탄하지는 않았어요. 도로에는 차가 막히고 시간이 많이 걸려서 가는 동안 결국 형이랑 싸워서 울기까지 했어요. 형은 혼나지 않았고 결국 나만 혼이 났고 아빠의 재미없는 농담이 계속 되었어요. 드디어 동물원에 도착해서 구경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동물원 지도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구경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맨 마지막에는 우리 속에 있는 고릴라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가족들은 동물원에 있는 동물들이 불쌍하다는 이야기를 나누며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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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8.02
그림이 정말 좋은 그림책 입니다. 개인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날은 글밥이 적고 그림이 좋은 책을 꺼내서 보는편입니다. 이 책 표지에 등장하는 파란 하늘의 느낌이 참 좋아요. 주인공은 붉은색 털을 가진 강아지 입니다. hot dog 라는 표현이 중의적으로 해석되는 여지가 다양해서 어른들이 읽어도 좋은 그림책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느 더운 날, 더위에 지친 강아지가 걷기를 거부합니다. 그래서 주인은 강아지와 함께 시원한 바람이 부는 바닷가로 향햡니다. 거기서 시원한 시간을 보내고 난 뒤 다시 도시의 집으로 돌아와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고 시원한 꿈을 꾸는 것으로 마무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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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은 아이가 잠잘때 가장 천사 같다고 느끼지 않으실까요? 이 책에 등장하는 어린 꼬마 여자 아이는 잠을 자고 싶지 않아합니다. 그래서 저녁이 되어도 깨어 있고 싶어해요. 부모님께서는 아이의 마음을 잘 헤아려 그럴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양치질을 하고 세수하고, 잠옷은 갈아 입어야 한다고 하시죠. 그래서 아이는 부모님 말씀을 따르고 잠은 자지 않더라도 자신의 방 침대로 들어갑니다. 거기서 잠을 자지 않는 여러 동물에 관해서 아주 오랬동안 이야기 하고 생각한 뒤에 어느 순간 스르르 잠이 들어 침대 속을 파고는 아주 사랑스러운 그림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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