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 그레그는 학교 농구팀에 들어가게 되지만, 농구를 아주 잘하는 편은 아니다. 그래도 팀원들과 함께 연습하고 시합을 하면서 여러 가지 일을 겪는다. 경기를 잘하고 싶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 그레그의 모습이 웃기면서도 조금 공감되었다. 꼭 잘하지 못해도 친구들과 함께 노력하고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그레그 가족이 캠핑카를 타고 여행을 가면서 시작된다. 가족여행인데도 계속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생기고, 그레그는 불편한 상황을 피하려고 해서 더 웃긴 일이 벌어진다. 특히 캠핑장과 물가에서 생기는 사건들이 재미있었다. 여행은 계획대로 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가족과 함께라서 나중에는 추억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윔피키드는 언제나 부담없이 쉽게 읽히는 책이다
이 책 속 세상에서는 책을 읽는 것이 금지되어 있고, 소방관들이 불을 끄는 대신 책을 태운다. 주인공 가이는 처음에는 책을 태우는 일을 하지만, 점점 그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하게 된다. 책이 사람들에게 왜 필요한지, 자기 생각을 갖는 것이 왜 중요한지 알게 해 주는 이야기였다. 책을 좋아하는 나에게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것이 소중하게 느껴졌다.
이 책은 벨라와 에드워드가 결혼한 뒤에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앞의 책들보다 더 큰 사건이 생기고, 벨라가 새로운 모습으로 변하는 부분이 특히 기억에 남았다. 늑대인간들과 뱀파이어들이 처음에는 사이가 좋지 않았지만, 중요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함께 힘을 모으는 장면이 멋있었다. 가족을 지키려는 마음과 사랑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었다.
엘디스트에서는 에라곤이 전보다 훨씬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한다. 에라곤이 엘프들에게 가서 훈련받는 부분도 재미있었고, 사촌인 로랜이 마을 사람들을 지키려고 용감해지는 모습도 인상 깊었다. 에라곤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다른 인물들도 각자 자기 역할을 하는 점이 좋았다. 중간에 힘든 일도 많아서 다음권도 너무 기대됩니다
이 책에서는 에라곤이 더 강해지기 위해 열심히 배우고 여러 어려운 일을 겪는다. 특히 에라곤이 자기에게 꼭 맞는 검을 찾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에라곤은 힘이 세져도 자기 마음대로 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려고 노력한다. 그래서 진짜 영웅은 힘만 센 사람이 아니라 책임감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모험 이야기를 좋아하는 친구에게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은 사람의 표정이나 행동을 잘 보고 범인을 찾는 아이들의 이야기이다. 주인공 캐시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잘 읽는 능력이 있어서 사건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단서를 따라가면서 범인이 누구인지 계속 추리하게 되어 재미있었다. 조금 무서운 장면도 있었지만, 친구들이 함께 힘을 합치는 모습이 멋있었다. 두번째 책 입고알림 신청했는데 팔리 입고되길 바랄뿐입니다~~
이 책은 처음부터 조금 이상하고 웃긴 가족 이야기라서 재미있었다. 윌러비 아이들은 부모님 때문에 힘든 일을 겪지만, 서로 도우면서 자기들의 길을 찾아간다. 어른들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고, 가족은 꼭 피가 이어져야만 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등장인물들의 행동이 엉뚱해서 웃긴 장면도 많았고, 마지막은 따뜻해서 좋았다.
처음에는 조금 어렵고 무서운 이야기라고 생각했지만, 계속 읽으니 주인공 윈스턴이 왜 답답하고 힘들어하는지 알 것 같았다. 이 책 속 사람들은 정부가 너무 심하게 감시해서 자기 생각을 마음대로 말하기도 어려운거 같다. 내가 살고 있는 곳에서는 자유롭게 생각하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하게 되었다. 책 난이도가 있어 조금 힘들었네요
이 책은 에라곤 이야기의 마지막 권이라서 읽는 동안 정말 아쉬웠다. 에라곤과 사피라가 나쁜 왕 갈바토릭스를 물리치기 위해 끝까지 싸우는 모습이 멋있었다. 전투 장면은 긴장되고 재미있었지만, 인물들이 헤어지거나 어려운 선택을 하는 장면에서는 마음이 슬펐다. 긴 책이지만 마지막까지 읽고 나니 큰 모험을 함께 끝낸 기분이었다.
미국 청소년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이라해서 선택했어요 모르는 엄청난 부자가 나한테 유산을 남겼다는 설정부터 몰입감이 최고였어요. 대저택에서 비밀 암호랑 퀴즈를 풀어가는 과정이 마치 방탈출 게임을 하는 것 같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추리나 미스터리 장르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무조건 추천합니다
표지랑 제목 보고 귀여운 토끼들 이야기인 줄 알고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서사가 길고 묘사가 복잡해서 저한테는 조금 지루했어요. 묘사가 너무 상세해서 몰입하기가 힘들다 보니 끝까지 다 읽지 못하고 중간에 그만뒀습니다. 긴 호흡의 소설이나 고전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한테 더 맞을 것 같아요.
중학생 아이 클래식 원서 읽히려고 구매했습니다. 방대한 오디세이아 이야기를 아이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진진하게 풀어내서 끝까지 집중해서 잘 읽더라고요. 신화 속 모험 요소가 생생하게 표현되어 있어 읽는 내내 지루해하지 않았습니다. 원작의 깊이는 살리면서도 가독성이 뛰어나 영어 클래식 독서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제격입니다. 개봉영화와 비교하면서 재밌게 읽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