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청소년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이라해서 선택했어요 모르는 엄청난 부자가 나한테 유산을 남겼다는 설정부터 몰입감이 최고였어요. 대저택에서 비밀 암호랑 퀴즈를 풀어가는 과정이 마치 방탈출 게임을 하는 것 같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추리나 미스터리 장르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무조건 추천합니다
표지랑 제목 보고 귀여운 토끼들 이야기인 줄 알고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서사가 길고 묘사가 복잡해서 저한테는 조금 지루했어요. 묘사가 너무 상세해서 몰입하기가 힘들다 보니 끝까지 다 읽지 못하고 중간에 그만뒀습니다. 긴 호흡의 소설이나 고전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한테 더 맞을 것 같아요.
중학생 아이 클래식 원서 읽히려고 구매했습니다. 방대한 오디세이아 이야기를 아이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진진하게 풀어내서 끝까지 집중해서 잘 읽더라고요. 신화 속 모험 요소가 생생하게 표현되어 있어 읽는 내내 지루해하지 않았습니다. 원작의 깊이는 살리면서도 가독성이 뛰어나 영어 클래식 독서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제격입니다. 개봉영화와 비교하면서 재밌게 읽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