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챕터북 중에서도 정통 추리 구조를 가진 시리즈입니다. 매 권마다 사건이 하나씩 등장하고, 단서를 따라가며 해결하는 방식이라 아이의 사고력과 집중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앞서 읽은 쉬운 시리즈들보다 글의 양이 많고 난이도가 조금 올라가서, 독서에 어느 정도 익숙해진 후에 시작하는 것이 더 적절해 보입니다.
식물 탐정이라는 독특한 설정이 눈에 띄는 책입니다.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이긴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코믹 요소가 강하고, 엉뚱한 전개가 많아 가볍게 웃으면서 읽기 좋은 스타일입니다. 추리의 긴장감보다는 유머와 캐릭터의 개성이 중심이라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아이 영어책 입문용으로 구매했는데 만족도가 꽤 높은 시리즈입니다.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특히 잘 맞는 구조예요. 레벨업, 아이템, 보스 등장 같은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이야기 안에 들어 있어서 책을 읽는다기보다 게임을 진행하는 느낌으로 받아들이는 것 같았습니다. 글도 어렵지 않고 챕터가 짧아서 부담 없이 읽기 좋았고, 다음 권을 찾게 만드는 힘이 있는 책이라 입문용으로 추천하기 좋은 시리즈입니다. 저희집은 여자 아이인데 책 잡고 안놓고 앉은자리에서 쭉 연결해서 신나게 보더라구요 ㅎㅎ 가격대 좀 있어서 고민했지만 잘 샀다고 생각해용
학교에서 몰래 활약하는 동물 히어로들의 코믹 액션 이야기
학교에서 키우는 햄스터가 사실은 히어로라는 설정이 재미있는 책입니다.ㅋㅋ
동물들이 팀을 이루어 사건을 해결하는 내용이라 가볍게 읽기 좋고, 코믹한 요소도 많이 들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부담 없이 읽히는 스타일이라 영어책에 익숙해지는 과정에서 보조용으로 활용하기 괜찮은 시리즈였습니다. 그림도 간간히 있어요 ㅎㅎ
저희가 취미는 과학을 즐겨보다가 우연히 만나게 되었던 책인데
생각보다 그림이 재미있고 익살스러워 보기 괜찮았습니다~^^
단 용어 자체가 아이가 듣기엔 처음이라 생소하고 궁금한게 많아
서로 질문 답 해줄겸 이야기 하다보면 궁금한걸 더 찾아보고 하게되어 좋았어요!
초3부터 과학이 시작되니 가볍게 재미있게 읽기에 좋은것 같아요^^
버거를 좋아하는 편식 심한 하마에게 토끼가 채식(?)을 권하지만 결국 기발한 발상으로 버거를 만들어먹는 기상천외한 이야기 입니다 ㅋㅋㅋ 아이랑 읽는 내내 재밌게 읽어 내렸고 스콜라스틱책이 문장 구조가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혼자 묵독용으로 읽어내리기도 좋았고 혼자 때때로 책꽃이에서 즐겨찾기 하는 책이기도 하답니다 ^^ 책을 읽으면서 하마가 햄버거를 너무 좋아하니깐 토끼가 당근도 권하고 이것저것 야채도 권하고 했는데, 반대로 토끼도 햄버거 한번 먹어봤으면 하고 아이가 이야기 하더라구요 ^^ 그림 참 아기자기 합니당
가볍게 읽어내리기 좋은 책이라 쓴건 문장 구조가 단순하고 길지않은 문장이라 아이도 혼자 읽어 내리기 참 좋은 책이예요~ 근데 그림이 단순하지않고 생각을 많이 던져주는 그림이 많아요~ ㅋㅋ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형제들은 처음에 막내를 탐탁지않게 생각했지만 결국 우리 막내는 다 계획이 있구나를 그림으로 느낄 수 있는 그림도 유머스럽고 아기자기한 기분좋은 책 입니다^^ 아이 혼자 묵독하지 좋아 추천 드려요~
어른들이 왜 부장님 개그하면 피식 웃듯이 이 책이 아이들 눈높이에서는 부장님개그처럼 피식거릴수 있는 요소들이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친근한 동물인 돼지 쥐 오리 등 유머러스한 그림에 뛰어난 색감까지 더해져 읽는내내 집중에 집중을 더해서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나중에 맨 마지막으로 쥐가 들어가는데 무서울줄 알았던 도그하우스 주인은 너무나 다정하게 케이크도 권하고 다들 모여앉아 친하게 옹기종기 있는게 귀엽기도 하고 재밌기도 했어요 ㅎㅎ
읽어내리기 힘들지 않고 그림도 예뻐서 아이가 잘 찾고 좋아하는책이예요~
정서적으로도 좋은 책으로 엄마가 자기전 읽어주기에도 부담이 없는 책으로 추천 드려요~ 저희 아이는 여자아이인데 이책 참 좋아해서 잠자리 책으로 읽는데 같은 내용을 매번 읽어도 또 읽어도 재밌나봐요^^ 아이 혼자서도 묵독도 가능하고 스스로 생각해서 내용을 이야기 해 주는것도 그렇고 정서적으로 참 좋은 책이다 생각됩니다^^ 잠자리 읽어주는 도서로 적극 추천 드려요~
내용은 각 책마다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현실과 판타지가 섞인 독특한 설정과 유머가 특징입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초능력을 갖거나, 괴짜 어른들이 등장하거나, 기상천외한 사건이 벌어지는 등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요소가 많습니다.
문체는 생각보다 쉬운 편이지만, 분량과 문장 길이가 이전에 보던 입문용 책들보다 확실히 늘어나기 때문에 독서 체력이 어느 정도 필요한 편입니다. 그래서 처음 영어책을 시작하는 단계보다는, 어느 정도 읽기에 익숙해진 뒤 도전하는 것이 더 적합해 보입니다.
또 한 가지 특징은 단순히 재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 속에 풍자나 교훈적인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담겨 있다는 점입니다. 아이들이 웃으면서 읽다가도 생각할 거리를 얻을 수 있는 구조라 부모 입장에서도 만족도가 높은 시리즈입니다.
전체적으로 정리하면, 가볍게 읽는 입문용 시리즈를 지나 한 단계 올라가고 싶을 때 선택하기 좋은 책이며, 영어 독서 습관을 깊게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는 작품이라고 느껴졌습니다.
다만 그림이 없고 폰트가 작습니다~ 엄마표영어의 마지막 꿈의 버전인것 같아요!^^ 저렴해서 미리 구매했지만 아이가 곧 읽어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ㅎㅎ 실력을 열심히 키워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