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북클럽 도서 중에 버튼책과 더불어 저희 아이가 가장 좋아했던, 지금도 좋아서 자주 꺼내보는 그림책입니다 : ) 아이는 개구리 표정이 너무 웃기고 마음에 든다고 매번 개구리 대사는 자기가 하겠다고 스스로 나서서 읽어요. 엄마는 범블, 비를 맞아서 읽구요. 한 권 꺼내 읽기 시작하면 세 권을 다 볼 때까지 멈출 수 없는 마성의(?!) 책이었답니다. 책 중에서 마지막 장면에 퍼즐 맞추는 장면이 있는데.. 자세히 보면 작가님이 그린 다른 책, 성질 급한 애벌레가 등장해요 ㅎㅎ 그림 찾아보는 쏠쏠한 재미도 있었답니다! 아이하고 한번 찾아보세요~~
아이하고 재미있게 읽었던 그림책입니다. 아이가 앤서니 브라운 작가님을 좋아해서 거부감없이 푹 빠져서 읽었어요. 중간에 텔레비전에서 요정이 나와서 세 가지 소원을 들어준다고 했을 때에, 저희는 알라딘과 요술램프에서 나오는 지니가 생각나더라구요 ^^ 아이하고 역할 나누어서 읽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엄마가 성질내는, 코가 바나나로 변해버린 원숭이 역할을 실감나게 했더니 웃음이 빵 터지더라구요 ㅎㅎ 다 읽고 너라면, 엄마라면 무슨 소원을 빌었을까,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도 좋았어요 : )
보자마자 아이가 푹 빠져든 그림책이에요. 보고 또 보고..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답니다 : ) 잠자리에서 읽으면 엄마는 힘들지만, 아이는 침대에서 신나게 뛰고 간지럽히며 남은 체력을 모두 소진(?)하고 ㅎㅎㅎ 정말 기분 좋게 잠들 수 있었어요 ^^ 아이가 다 읽고는 엄마와 뽀뽀 하는 민트 버튼을 하나 추가하고 싶다고 하네요. 이번 시즌에도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책이 하나 더 생긴 것 같아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아이보다는 제가 더 좋아하고 사랑하는 그림책이에요 ^^ 토드파 작가님을 좋아해서 이것저것 소장 중인데요. It's Okay to make mistakes! 이 책은 보고 나면 아이의 실수쯤이야~ 너그러히 봐주게 되는 ^^*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책이랍니다. 저희 아이도 민감한 편이라 실수하거나, 뭔가 시도했다가 잘 안되면 많이 속상해하는 편인데 아이에게도 괜찮아~ It’s okay~ 위로가 되었던 그림책이에요. 그림도 사랑스럽고 연령에 상관없이 모두에게 추천해주고 싶어요.
사실 영알못 엄마라.. ㅠㅠ 이 책은 읽어주며 제가 좀 어렵고 힘들었던 책이에요. 중간에 더듬더듬 읽어주며 아휴 이렇게 읽어주니 재미가 없겠구나 싶었지만.. 아이는 그림만으로도 충분한 재미를 느끼더라구요 ^^ 엄마 또 읽어줘! 계속되는 아이의 요청으로 꾸준히 읽어주다보니 어느새 저의 리딩실력도 껑충 올라간 ㅎㅎ 고마운 그림책이에요. 히어로 좋아하는 아이라면 더더욱 좋아할 것 같아요!
저희 아이가 겨울왕국 영상을 너무너무 재미있게 봤었고 좋아해서 결국 이 책까지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이게 리더스 책이라 영상에 비해 내용도 축약되어있고.. 과연 재미있을까 싶었지만 그건 저의 큰 착각이었던 ^^;; 정말 사주길 잘했다~~ 싶을 정도로 책이 너덜너덜 보고 또 보고 ㅎㅎ 아이가 리딩을 하게 된 지금은 혼자서도 잘 읽는 ^^ 저희 아이에게는 소중한 보물같은 책이랍니다.
표지부터 아이의 시선을 확 끌었던 그림책이에요. 책을 읽어주며 마지막 반전에서 저는 와! 놀랬는데 아이는 이미 알고 있어서 더 놀랬던! ‘엄마가 계속 tank라고 읽어줬잖아~~’ ^^;;ㅎㅎ 저희 아이는 먹히고 먹히고 마지막에 결국 나쁜(?) 주인공이 잡아 먹히는 과정을 재미있어 했어요. 통쾌했던 걸까요? ^^ 이 그림책 덕분에 다른 바다 그림책도 연계해서 읽어보게 되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 책은 저희집 홈런책 중 하나에요. 아이도 아빠도, 엄마도~ 온 가족이 책을 보지 않아도 내용을 줄줄 외울 정도로 많이 봤던 그림책인데요 ^^ ㅎㅎ 그냥 책만 봐도 재미있지만, 아이하고 그림책 속의 주인공들이 되어 행동을 똑같이 따라해보며 역할놀이를 참 많이 했었는데.. 그러면서 아이가 자연스럽게 즐겁게~ 책 속에 나온 문장들을 흡수하고 익혔던 것 같아요. 좀 더 어린 아이들이라면 이렇게 놀이와 함께 그림책을 즐겨보는 방법도 추천드려봅니다 ^^*
아침에 일어나서 잠 들기 전까지 하루 루틴에 대해서 아이에게 알려주고 이야기 나눠보기 좋은 그림책이었어요. 더불어 뭐든지 내가 내가! 하겠다고 하는 시기와 딱 맞아서 책 보면서 아이도 혼자 해보겠다고 ^^* ㅎㅎ 그림도 친근하고 직관적이라 어린 친구들도 어려움 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내용이고 나오는 문장들은 일상생활에서 활용하기 좋겠더라구요. 한번쯤은 꼭 읽어보면 좋은 그림책이라 추천해주고 싶어요.
처음에는 이 책을 아이가 도서관에서 한글판으로 먼저 봤었어요. 아이가 너무 재미있다고 한참 뒤에 그 책 또 보고 싶다며 찾길래 영어 그림책으로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 이미 먼저 한글로 내용을 접했던지라 중간 중간 모르는 어휘가 있어도 아이가 쉽게 받아들이더라구요. 그림도 예쁘고 계속 반복되는 문장이 있어서 엄마도 편하게 읽어주기 좋았어요. 영어 그림책을 거부하는 아이들에게는 쌍둥이책으로 활용해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저희 아이가 공룡을 너무 좋아해서 한동안 공룡 나오는 그림책은 다 찾아보고.. 그 중에 또 익룡을 좋아해서 익룡 나오는 공룡책 어디 없나 찾아보다 발견한 책이에요 ^^ 리더스이긴 하지만 스토리가 너무 재미있고, 그림 보는 재미도 쏠쏠하더라구요. 그 당시에는 아이가 문자를 읽기 전이라 제가 그림책처럼 재미있게 열심히 읽어주었는데, 지금은 아이 혼자 읽기에 딱 좋은 것 같아요 ^^*
저희 아이가 한창 알파벳에 대해 알아갈 즈음, 구매했던 책인 것 같아요 ^^ 많은 알파벳 관련 책들을 봤었는데 그 중 손에 베스트3 안에 들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아이가 자주 보고 좋아했던 그림책이에요. 노란색 귀여운 박스를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많은 어휘를 익힐 수 있게 되는 ^^* 그리고 팝업을 조작하느라 엄청 집중해서 보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너무 어린 친구보다는 조금 문자에 관심있고 스스로 힘 조절(?)이 능숙한 어린이 친구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어요 ^^
똑똑! 페이지 넘길 때 마다 문 틈으로 빼꼼 보이는 손을 보면서 누가 노크한걸까? 도대체 누구지?! 아이의 호기심을 마구마구 자극하는 재미있는 그림책이에요 ^^* 이미 여러 번 읽어봐서 누가 나올지 뻔히 알면서도 보고 또 보고 어찌나 좋아하던지.. 제가 거의 외우다시피 읽어주었던 것 같아요 ㅎㅎ 나중에는 아이와 역할을 나눠서 서로 주고 받고 번갈아가며 읽기도 해보고 참 좋았답니다.
처음 구매했을 때부터 지금까지도~ 저희 아이가 참 애정하는 조작북 중 하나에요. 아이가 ‘엄마 내가 이야기 만들어볼게~ 한번 읽어봐!’ 라며 요리조리 꼽아보고 한번 펼치면 정말 끝이 안나는 ^^* 나중에는 아이가 이야기를 더 만들어보고 싶다며 그림그려서 오려가지고 책에 쏙쏙 아이템도 몇 가지 더 추가했더라구요 ㅎㅎ영어 그림책이 살짝 시들해졌을 때도 다시 재미를 살려줬던 효자 그림책이랍니다.
저희 아이가 공룡을 참 좋아하던 시절 ^^ 보고 또 보고 많이 봤던 그림책이에요. 엄마는 이런 그림체를 좋아하지만 저희 아이는 실제처럼 생긴 공룡 그림체를 좋아해서 ㅎㅎ 이건 너무 귀엽자나~~ 처음에는 마음에 썩 들어하지 않더라구요. 근데 막상 읽어보니 내용이 너무 재미있어서 참 좋아했어요 ^^* 책에 나온 공룡 외에도 아이가 좋아하는 공룡들로 상상의 나래를 마구마구 펼쳐볼 수 있는 그림책이랍니다.
유령, 괴물 이야기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 구매했던 책이에요. 컬러가 단순하고 판화 느낌이 나는 그림 스타일이 귀엽고 신선했고 ^^ 무엇보다 스토리가 너무 재미있었어요~~ 주인공 마녀가 마지막에 유령들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꼭 한번 보셨으면 좋겠어요!! 유령 이야기를 무서워하는 아이들도 이 책은 재미있게 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 저희 아이는 책 속 마녀처럼 유령 다 잡아서 물리칠 수 있다고 한동안 흉내내며 재미있게 놀았답니다 ㅎㅎ
Supertato 그림책을 처음에 도서관에서 접했었는데.. 아이가 너무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찾아보니 이 책이 시리즈가 이렇게 많을 줄이야 ^^
이 책에는 악당 콩이 채소들의 색을 빨아들이는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ㅎㅎ 저희 아이는 보고 나서 “Bye bye blue berry. Hello grey berry~~” 악당 말투 흉내내며 역할놀이도 하고 재미있어 했어요. 슈퍼 히어로 이야기이지만 그림이 귀여워서 딸도 참 좋아한답니다 ㅎㅎ
할로윈을 궁금해하는 아이를 위해 구매했던 책이에요. 처음에 할로윈 파티에 간 친구들이 쭉~ 나오는데 해적, 유령 등등.. 다양하게 변신한 친구들 중에 엘리베이터로 분장한 친구가 있어서 거기에서 아이가 빵 터졌구요 ^^* 이 책이 리더스라고 하지만, 이야기가 탄탄해서 마지막장까지 아이와 참 재미있게 봤어요. 매년 할로윈 때마다 자연스레 꺼내보게 되는 저희 집 베스트 책이랍니다!
그냥 그림만 봐도 알록달록 유쾌하고 재미있는데 ^^ 음원도 듣다보면 중독성 있어서 흥얼흥얼 따라하게 되는 시리즈 인 것 같아요! 아이하고 한동안 참 많이 봤던 책이에요. 한권 꺼내면 나머지도 저절로 같이 보게 되는 ㅎㅎ 모르는 단어가 있어도 pants 그림을 자세히 살펴보며 어떤 팬츠일까? 유추해보기도 하고 엄마는 무슨 팬츠 입을래? 아이와 질문도 주고 받으며 즐겁게 봤었답니다.
아이의 첫니가 흔들릴 때 읽어주려고 구입했던 책이에요. 이 책을 통해 아이가 tooth fairy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고는 정말 이빨 요정이 우리 집에도 올까?! 두려움 반 기대 반으로 이빨 빠지는 그 날을 기다리더라구요 ㅎㅎ 단순히 이빨 요정에 대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양치를 잘 해야된다는 교훈(?)까지 담겨있어 좋았답니다. 첫니 빠진 그 날 이 책을 또 읽어보며 이빨 요정에게 편지도 쓰고.. 행복한 상상을 하며 잠들었던 좋은 추억이 담겨 있는 책이에요. 지금도 저희 아이가 너무나 사랑하는 그림책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