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da***"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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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8.31
제목으로만 봐도 어떤 내용을 펼쳐질지 상상되고 벌써부터 기대되는 그런 책이랍니다. 단순한 모양을 이야기하는 그런 책이 아니라, 월터라는 거미가 처음에는 다른 거미들보다 거미줄을 잘 만들지 못하는 의기소침한 거미였다는 것부터 시작해서 아이들로 하여금 힘을 내게 응원하게 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아이들이 첫 장면 읽을 때마다 힘내라고 할 수 있다고 잘 만들 수 있다며 응원하는데 어찌나 그 마음이 이쁜지요~ 아니나 다를까 아이들의 마음처럼 월터가 점점 멋진 거미줄을 완성하고자 합니다~단순한 스토리이지만 메시지가 확실하여 더 멋진 작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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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작품같은 책이랍니다. 유명한 책이라는 것은 임 알고 있었지만 계속 미루고 미루다가 장바구니에 넣은 채로 제법 오래 놔뒀었습니다. 갑자기 사주고픈 마음에 구입했는데 진작에 사줄 걸 그랬습니다. 펼칠때마다 영화 인사이드아웃을 생각나게 해주더군요~상상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팝업이 아이들로 하여금 인형 역할극 놀이가 가능한 현장이 되기도 했답니다. 개인적으로 비오는 팝업이 가장 인상깊었구요~볼 때마다 신기하고 어쩜 이런 생각을 할까 싶기도 하고, 색깔과 감정을 잘 매칭하여 아이들이 흥미롭게 만든 예술 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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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3.26
그림책에서는 쥐가 참 많이 등장하는데 이 책도 쥐가 메인이면서 귀엽고 친근함이 가득하게 등장해 아이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색깔을 주제로 생쥐들을 묘사했는데, 쥐 각각의 색깔 뿐만 아니라 섞였을 때 나타나는 색깔을 영어로 쉽게 인지할 수 있게 됩니다. 같은 패턴의 문장들이 반복되어 문장을 익히기에도 좋습니다.
아이들과 물감놀이를 하면서 색을 인지하고, 물감을 섞어가면서 책을 따라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쥐들의 행동과 표정이 너무 귀여워서 아이들과 많은 그림읽기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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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3.26
에릭칼의 책들이 다 그러하겠지만 특히나 이 책은 에릭칼애 책 중에서 표지가 가장 인상깊지 않나 생각합니다. 제목에서는 작은 씨앗이지만 그림에서는 아주아주 큰 꽃이 있지요. 그러면서 더 독자를 끌리게 하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여러 씨앗들 중에 작은 씨앗을 찾는 재미도 있고, 여러 상황들이 나와서 작은 씨앗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뒷 결말이 참으로 궁금해지는 책입니다.
글바밥이 상당해서 어린 아이들에게는 부담일 수 있으나 그림읽기를 통해서 충분히 이 책의 매력을 함께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작디 작은 씨앗이지만 하찮은 존재가 아니라 여러 고비들을 겪으면서 작지만 끝은 창대할 수 있음을 이 책은 엄청난 메시지를 줍니다. 아이와 작은 씨앗을 심어보면서 작은 씨앗의 엄청난 생명력에 대해 이야기해 볼 수 있는 정말 좋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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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3.26
가난한 환경에서 사춘기 아이와 엄마와의 갈등을 묘사한 작품입니다. 그들의 대화 속에서 서로의 상처와 처한 환경과 감정 등이 참 현실적으로 드러내면서 아이의 생각과 엄마의 생각이 동시에 이해되는 마법같은 책입니다. 그리고 잃어버린 개를 찾아주면 받을 수 있는 보상금에 혹에 아니가 개를 훔치려는 기발하고도 잘못된 생각과 또 훔치면서 일어나는 여러 에피소드들이 이 책의 반전이자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흔히 가난한 배경 속에서 일어나는 등장인물들의 스토리가 아닌, 참으로 특이하면서도 그러고 싶지 않은 잘못된 생각을 갖고 뻗어나가는 책이라 그런지 더욱 끌리는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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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3.26
쥐의 공주를 구하는 모험이야기입니다. 흥미진진한 모험이야기라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어내려가집니다. 인기있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쥐라는 설정이 작고 좌절하는 캐릭터로 만들기 위해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리 작고 좌절하는 캐릭터라도 슬픔과 분노, 하찮은 자기의 모습에 용서치 않는 모습을 보이면서 용기를 내어 당당히 맞서고 두려움, 불안함, 증오 등을 극복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작은 생쥐 데스페로에게서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인간보다 하찮은 생명체로 시작했지만 사람도 그 안에 어둠과 상처 등에 좌절하지 말고 그걸 피하지 않고 맞서서 극복해 항상 성장하는 사람이 되자는 메신저가 강하게 느껴지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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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3.26
출간된 해에 뉴베리 아너 상과 내셔널 아동문학상을 휩쓴 유명한 책입니다. gilly라는 주인공이 부모에 대한 사랑이 결핍되어 소위 문제아로서의 여러 에피소드들로 책을 시작합니다. 아이 뿐만 아니라 특히나 위탁 가정에서 잘못된 양육으로 인해 아이의 여러 문제점들이 현실적으로 내비춰진 점에서 아마 이 책은 의미가 있는데요. 거기서 끝나는 책이 아닌, 새로운 위탁 가정에서 gilly가 새로운 가족구성원들의 이상한 점에 편견을 가지면서 되려 자기가 멀리하는 과정이 나타납니다. 하지만 반전! 새로운 가족 구성원들에 대한 그런 편견을 깨고 그들의 진정성을 느끼면서 gilly는 자기 또한 남들의 편견에서 만들어진 캐릭터였소 그 편견을 깨어보면 지극히 보통의 아이였던 거죠~이 책은 사람에 대한 편견의 무서움과 그 편견을 깨면 모든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으리라는 삶의 여유를, 그리고 가족의 소중함과 혈연으로 맺어지지 않는 사람들과도 얼마든지 가족이 될 수 있음을, 사람을 이해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법을 깨우칠 수 있는 위대한 작품임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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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3.26
영화로도 나왔던 걸로 작가의 섬세하고 부드러운 문체가 영화보다 책이 더 끌리게 하기도 합니다. 주인공이 윈닥시라는 개를 우연히 만나게 되면서 윈딕시가 주인공을 끌고다니며 여기저기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해줍니다. 주인공은 엄마가 없기 때문에 외롭고 상처가 있으며, 윈딕시도 공포증이 있어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며 공감하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등장인물들이 잔잔하면서도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 오히려 더 큰 감동을 주는 것 같습니다. 등장인물들이 큰 기복없이 튀지 않지만 마음이 참 따뜻해지는 책이라 두고두고 읽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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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3.06
Keith Baker 이란 작가가 만든 pea 시리즈 중에서 네 번째인 걸로 압니다.
1년 중 열 두 달을 하나하나 그림그리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각 월마다 나타나는 날씨나 특징들을 역시나 앙증맞은 완두콩들로 현한 작품입니다.
특히나 라임을 살려서 표현한 부분에서는 가히 입이 딱 벌어질만큼 대단한 아이디어 작품이지요~
게다가 Happy all year의 발음 그대로 Hap-pea all year이라고 제목을 만든 것에서부터 작가의 엄청난 고민과 시간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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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7
제목만 봐도 뭔가 끌리는듯 글자 위에 눈이 쌓여있습니다~
회색빛이 항상 부정적이지만은 않는게 이 책에서 알려줍니다~
경이롭고 고요라고 평온한 색이 회색의 또다른 모습이 아닐까 싶어요~
회색이 눈의 흰색을 더 돋보이게 만들고 특히나 하나씩 하나씩 내리는 자그마한 눈송이가 강조되는 역할을 하게 해주네요~
눈이 온다는 해맑고 순수한 표현을 하는 아이들과 반대되는 어른들의 말투가 아이들의 존재감과 위대함을 알려주네요~
한편의 예술작품을 보는 듯 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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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7
예전부터 표지로는 익숙했고 유명한 책이란 것은 알고 있었지만, cover page가 왠지 확 끌어당기지 않아 구입을 망설였는데 하고있는 프로젝트가 있어 주문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반전!
일단 rain 텍스트로 비를 표현한 것이 신선했고 비가 내리고 있는 것 같이 역동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린 아이들이 영어로 곧바로 읽어줘도 다 이해가 될 정도로 텍스트와 그림이 매칭이 잘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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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7
워낙 유명한 책이라서 평상시 알고 있던 책이었습니다~ 필요한 다른 책들을 구입하면서 장바구니에 넣어놨던 good night, gorilla 를 같이 주문했습니다~
타사이트보다 저렴해서 넘 만족스럽기도 하고, 얼마전 웬디북에서 이뤄졌던 이벤트로 배송이 늦어진다는 공지가 있었지만 생각보다도 빨리 배송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good night이 반복되어 영어텍스트보다는 그림읽기가 더 흥미로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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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음원을 먼저 접했던지라 옛날 팝송같은 느낌에 아이들이 과연 좋아할까 의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책을 받자마자 와~예술 작품이 따로 없네요~
책읽기 전에 그림읽기를 먼저 해봤는데요~
그림속 곳곳마다 볼거리가 흥미진진하고 등장인물들의 표정과 행동들을 보면서 아이들과 이야깃거리가 많아서 대만족이었습니다.
충분히 그림읽기를 하고 나서 책읽기에 들어가니 더 풍부해진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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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4
먼저 보드북을 구입한게 훨씬 좋았던 선택인듯 합니다~일반 보드북보다 더 탄탄하고 큼직하고 좋네요~ 내용은 단순하게 반대말이 그림과 잘 매칭이 되어있어 아이들에게 굳이 해석해주지 않아도 척척 알아듣네요~ 단순한 반대말의 반복이지만 그 속에는 나름의 스토리도 느껴집니다~음원도 넘 신나서 아이들이 음원을 금방 외워 부르네요~공룡의 표정과 다양한 공룡들이 함께 어우러져있어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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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4
에릭칼만의 독특함이 별을 나타내는데 더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책을 읽는다는 것보다 작품을 감상한다는 쪽이 더 맞는 말 같은게 에릭칼의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별을 그려가는 과정을 보며 아이들도 따라 별을 에릭칼처럼 나타내보고 싶어하는데 내용도 내용이지만 여러모로 대단한 작품이란 생각이 듭니다~ 음원도 너무 좋아서 음원과 함께 책을 보면 아이들도 금방 따라 부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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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4
도서관에서 번역본으로 먼저 만나봤던 책입니다~ 그래서인지 원서로는 구입할 계획이 없다가 점점 영어 실력이 늘어나는 아이들을 위해 다른 책 구입하다가 같이 구입했습니다~ 역시 번역서와 다른 원서만의 느낌이 있네요~ 확실히 원서는 번역본보다 원서를 먼저 만나야 그 진가를 발휘하나 봅니다~ 에릭칼의 생각을 확실히 느낄 수 있을 것 같네요~아이들은 이미 내용을 알고 잇기 때문에 곧바로 영어로 읽어줘도 상관없이 받아들이기는 해요~ 너무나도 아름다운 작품 그 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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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4
도서관에서 한굴책으로 우연히 대출하여 읽은 책입니다~ 의외의 설정과 아빠의 긴장감 넘치는 모험과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면서 흥미를 최고조로 올리면서도 크나큰 반전도 있네요~ 아이들도 저도 계속 막대기 아빠가 가족들에게 무사히 돌아갈지 궁금하다고 얘기하며 읽게 되구요~ 늘 새로운 장애물을 만날 때마다 극적으로 탈출에 성공하는 모습들을 보며 안도해했어요~그리고 뭐니뭐니해도 반전! 아이들이 최고로 좋아하는 산타가 등장하는 장면은 정말 이 책의 진가를 더해줍니다~곧 다가올 크리스마스의 선물도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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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4
유명한 책인데 이제 구입해서 봤어요~ 아이들이 좀 더 어릴적부터 보여줄걸 싶지만 지금도 좋아할 내용이예요~ 맨 처음 읽어줄땐 고양이가 어떻게 할지 계속 궁금해하면서 상상해보면서 읽게 되어 흥미로웠고 그 이상 읽을땐 나 같으면 이렇게 하겠다면서 얘기나누면서 읽기 되네요~흑백 그림이 넘 매력적으로 와닿는 멋진 작품입니다. 아이들이 그림도 예쁜지 스스로 그림도 따라 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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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아기책이라 생각해서 별로 좋아하지 않을까봐 가볍게 읽히자는 생각으로 도서관에서 대출한 책입니다.
그런데 완전 대박책이네요~
I went walking. 문장도 계속 반복되니 금방 외우고 뜻도 그림 따라 알게 되네요~
게다가 숨은 동물 찾기도 알면서 처음 찾는 것처럼 재미있게 노네요~
음원이 너무 잔잔해서 싫어할 줄 알았으나 입에 착착 감기듯 계속 노래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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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첨엔 그림도 그저그렇고 동물들 울음소리를 익히는 정도구나 했는데 아이들이 깔깔깔 웃으면서 보는 책입니다.
특히나 동물들의 울음소리를 웃기게 말하면서 좋아하네요~
음원도 너무 재미있고 동물들의 그림도 익살스러우며 여러 어렵게 싶은 동물들 표현까지도 자연스럽게 익히게 만드네요~
이것도 도서관에서 대출해서 빌려온 책이었는데 너무 좋아하고 또 빌려와달라고 아우성이라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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