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랩북이라 아이가 좋아하네요. 자꾸 먼저 열어보고 답을 말할려고해서 읽어줄때 시간은 걸리지만 아이가 직접 만지고 열고 하니 더 재미있게 받아들이는거같아요. 이것도 보드북이라 작지만 플랩북이라 외출시 재미있게 볼수있는거같아요. 반복되는 문장이 나와서 아이에게 더 쉽게 다가가기도 하구요. 마지막 퍼피가 나올때는 환한 웃음으로 이야기가 마무리 됩니다. 동물들의 특징을 알수도 있어 좋았어요.
보드북인지 모르고 구매했다가 보드북이라 놀랬지만 너무 작지 않은 사이즈라 책장에 잘 꽂혀뒀습니다. 이 책은 읽고 나면 보름달빵이 먹고싶어져요. 그릇에 우유를 넣어줘야할거같기도하구요. 그림은 흑백으로만 되어있지만 깜깜한 밤이라 그런지 단조롭지 않은 그림이에요. 물가에 비친 달을 보고 뛰어간 고양이 배까지 고픈 고양이가 불쌍하지만 걱정말아요. 다시 현관으로 돌아왔을땐 고양이가 좋아하는 우유가 준비되어있으니깐요. 행운 가득 고양이와 함께하는 책!
4가지 단어로 되어있지만 그림과 매칭해서 아이랑 서로 읽어보기가 가능한 책입니다. 곰이 오렌지색이었다가 사과색이었다가 서로 뭐가 맞는지 맞추는것도 재미있었어요. 이렇게 짧지만 쉬운 단어로 다독으로 이어진다면 아이가 더 잘 읽게될꺼같아요. 처음엔 관심이 크게 없었지만 몇번 읽고서는 아는 단어가 생기니 혼자 읽어보겠다고 용기를 낸 책이기도 합니다. 에밀리작가님의 그림책 색감이 너무 예쁜책 소장해봅니다.
8권의 얇은 그림책! 쉽지만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생활습관이 있어서 좋아요. 여행갔을때 그림책 갖고가기 딱 좋은 사이즈와 글밥인거같아요. 8권을 다 좋아하진 않았지만 그중에서 좋아하는 동물이 나오는 이야기는 아이가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케이스도 있어서 얇은책이 눌리지 않고 보관하기도 좋구요. 외출시 편하게 갖고 나갈수있었어요. 귀여운 동물친구들이 나와서 인지 아이의 호기심을 끌기에도 좋네요. 늦은감이 있었지만 아이가 좋아하니 구매하길 잘한거같아요.
펜 하나로 지혜롭게 사건을 해결하는 곰돌이 이야기. 덫에 걸렸지만 문을 그려서 빠져나오는 현명함을 지닌 곰돌이! 이 책은 아이랑 같이 그림을 그리면서 읽어줘도 좋은거같아요. 너라면 어떤그림을 그릴지 물어보기도 하구요. 배경그림으로 나오는것도 이야기 나누기 좋은거같아요. 처음 읽어줬을땐 몰랐던것들도 두세번 읽어줄때는 보이기 마련이죠. 안소니브라운작가님의 귀여운 곰시리즈입니다.
세모 네모 동그라미 모양책인데 스토리까지 있어서 재미있어요! 단권보다 세트로 구매해서 같이 읽어주니 스토리도 연계되고 좋은거같아요. 처음엔 아이가 어려워하던 책이었지만 세권을 같이 읽어주고 그림으로 같이 이야기 나누니 나중에는 영어로 읽어줘도 잘 듣고 있더라구요. 모양친구들과 함께 책 읽고 색종이로 독후활동까지 한다면 더 좋을거같아요. 네모책에서 동그라미가 네모에게 용기주는 모습도 훈훈합니다.
귀여운 무스가 나오는 책! 도형에 대해 배우기 좋은책입니다. 말썽꾸러기 무스지만 미워할수 없는 매력의 소유자. 동그라미, 세모, 네모 배우려고 하지만 무스가 자꾸 방해를 하네요. 그런 무스지만 같이 모양을 배우면서 무스의 매력에 빠져볼게요! 무스한테 하는 말을 할때는 더 실감있게 읽어주면 좋아하는거같아요! 무스가 진짜 옆에 있는것처럼 말이죠. 마지막에 무스가 얼룩말 친구에게 별모양을 줄때는 아름다운 우정으로 마무리됩니다.
아이가 좋아할거라고 예상했는데 역시나 좋아합니다. 닉샤렛 그림은 사랑이죠. 하나씩 바꿔가면서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재미가 있어요. 맛있는건지 맛없는건지 이야기 나누면서 스토리텔링해봅니다. 할로윈시즌에 읽어도 좋겠지만 할로윈이 아니여서 마녀이야기라면 좋아하는 딸과 함께 읽어봅니다. 품절될때가 종종있어서 알람걸어놓고 드디어 구매해서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여자친구 취향이지만 마녀이야기 좋아하는 남자친구여도 좋아할거같아요.
용기가 부족했던 에릭과 용기 많은 플로라 친구의 우정이야기! 나중엔 플로라가 용기 없을때 용기를 주는 친구가 에릭이죠!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줄수있는 친구의 우정을 배울수도있어요. 물놀이 가는게 무서운 에릭이 튜브를 가득 끼우고 수영장에 가는 모습은 정말 귀여워요! 수영장에서는 서로 친구들이 넘어지면서 도미노처럼 물속으로 풍덩하는것도 깨알재미가 있어요. 에릭과 플로라의 우정이야기를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나누면서 읽었습니다.
4권도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에요. 귀여운 완두콩이들이 서로 다른 주제책들이네요. 책에서는 완두콩이들 찾는 재미가 있어요. 계절책 hap pea all year를 제일 좋아하네요. 한권 읽을때마다 찾느라 시간은 걸리지만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한다면 이만큼 좋은 책은 없을듯합니다. lmno에서는 직업을 배울수있어요. A부터 Z까지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배울수있었어요.
영어지만 소재가 한국음식 비빔밥이라 그런지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할수있었어요! 그림속 주인공처럼 엄마가 음식을 준비할때 같이 도와주기도하고요. 중복되는 내용이 있어서 아이가 부담없이 받아들여주네요. 이 책은 꼭 읽고 비빔밥을 만들어먹어서 독후활동까지 할 수 있는 책입니다. 압력밥솥에 갓 한 밥에 비빔밥 재료를 올려서 먹으면 정말 꿀맛이죠. 야채 잘 안먹는 아이들에게 책도 읽고 야채 듬뿍 비빔밥까지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