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책을 너무 좋아해서 비슷한 패턴의 책이어서 골라봤습니다. CD가 있어서 좋네요. 한국말이었으면 나비와 나방 번데기 차이에 대해 아무생각없이 넘겼을 것 같은데 cocoon과 chrysalis의 차이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아이와 그 둘의 차이를 찾아보며 자연스럽게 독후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책속 나방은 굉장히 귀여운데 나방 실사를 본 아이가 무섭다며 기겁을 하기도 했습니다.
워낙 유명한 책이라 알고 있었는데 북클럽책이되면 좀더 눈여겨보게 됩니다. 2점대 책을 거의 읽어주다 1점대지만 많은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구입했습니다. 주인공이 무생물인게 신선했구요. 글밥이 없고 영어 문장은 쉽지만 우정에 관한 깊은 내용이해를 하기에는 결코 쉽지 않은 책 같습니다. 아이는 pinecone을 찾는 재미로 계속 읽어달라고 하네요. 엄마가 영어를 조금 더 잘했다면 그림을 보며 많은 이야기를 해줬을텐데 하면서 보는 책입니다.
채소편식을 많이하는 아이가 그나마 먹는 채소가 김치인데요. 이책을 보며 자기는 김치를 잘먹는다고 뿌듯해하면서 봐요. 칭찬해주니 김치책을 자꾸 가지고 와서 읽어달라고 하네요. 우리나라 정서에 맞는 책이라 좋고 다음에 혹시 외국인친구가 생긴다면 이책을 계기로 김치에 대해 소개해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아람김 작가님 시리즈 세트 구매 망설이다. 이책만 샀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세트안산게 아쉽네요.
3월 선정도서 한권을 보고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채여서 세트로 구매했습니다. 3월 책중 역시나 표지만 보고 가장 먼저 읽어달라고 했습니다. 말많은 애벌레의 이야기인데 침을 튀겨가며 계속 질문하고 질문하는 모습이 지금 아이가 엄마한테 말하는 모습과 비슷해서 읽어주는 사람이 더 재미있었습니다. 읽을 때 애벌레와 그 후에 나비와 비슷한 표정으로 읽어줬더니 웃겨서 깔깔 거리며 재미있게 봤습니다. 세권 중 어떤 거든 한번 집으면 세권 모두 읽어야하는 마성의 책입니다.
표지에 지네를 보고 이책은 바로 넘기려고 했던 책이었늣데 꾹 참고 넘버블럭스 덕분에 숫자에 빠진 아들을 위해 구매했습니다. 글밥이 좀 있었지만 그림만 봐도 전혀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아이가 주인공의 발이 몇개인지 세어본다고 해서 다음 페이지 넘기기가 힘들었습니다. 두번 세번 읽을 때 마다 더 재미있어했습니다. 숫자에 빠진 친구들에서 두번 세번 추천합니다.
넘버블럭스 때문에 요즘 100에 꽂힌 아들을 위해 구입했습니다. 남자아이들은 일단 차 나오면 50점 이상 먹고 들어가는 듯 합니다. 이번 페이지에는 어디로 여행을 가볼까와 올라가는 각 층마다 어떤 재미있는 그림이 있는지 한참 이야기 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숨은 그림찾기 처럼 이아기 나눠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버스 기사아저씨의 따뜻한 마음도 옅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3월 도서중에 이건 별로라고 생각했던 책 이었습니다. 그러다. 유투브에 도서 설명을 듣고 반신반의 하며 구매했습니다. 표지부터 색감이 어두워서 아이가 잘볼까 했는데 의외로 잠안자는 아기 찾기를 하며 재미있게 봤습니다. 역시 메인도서로 선정한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글밥은 좀 있지만 반복 되서 읽기 어렵지 않고 그림이 잔잔해서 어린친구들 잠자로 도서로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사실 생소한 단어들이 많이 나와서 읽다가 많이 막혔습니다. 라임을 맞추려는 단어들이 많아서 재미있는 소리를 들을 수있었습니다. 어색하게 읽어줬지만 그림이 워낙 웃겨서 아이는 깔깔 거리며 봤습니다. 똥을 주제로 한 그림책은 동서양을 불구하고 인기있는 주제인 것 같습니다. 요즘 좀 영어책 읽기가 시큰둥하다, 재미있는 책이 안보인다라는 생각이 들면 이책 추천드립니다.
워낙 유명한 책이지만 ar지수가 높아서 미루고 있다 마더구스에 텐팻소세지 책은 아이가 좋아해서 북크럽 기간에 함께 구매했습니다. 소세지들의 운명은 잔인했지만 그것보다 소세지들이 도망가는 모습과 pop, bang등 의성어 표현을 아이가 아주 재미있어 했습니다. 어린아이들은 내용 이해가 다소 어려울 것 같아요. 5세 이상 아이들이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북클럽 도서만 사려다 집에 한글책이 있는데 재미있게봐서 믿고 세트로 구입했습니다. 역시 세권다 재미있어서 한권만 빼와도 앉은 자리에서 세권 줄줄이 봅니다. 귀여운 두친구가 하는 행동이 아이 눈에 본인이 하는 행동과 비슷해서 공감이 잘 되는 것 같았습니다. rude 같은 단어뜻은 중고등가서 어렵게 외운 기억이있는데 책한권으로 뉘앙스를 알게 하고 기억하면 아이가 평생 기억에 남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만화 형식의 책은 처음 보여줬는데요. 장면이 바뀌니까 훨씬 생동감 있게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너무 귀여운 세친구들의 장난에 혼자 히죽히죽 웃게되네요. 얇고 가벼워서 외출템으로도 좋아요.맨뒷장에 프로그 그림 그리는 법이 있어서 읽으면서 따라 그렸는데 아이가 좋아했어요. 독후활동까지 야무지게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