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호랑이라고 우기는 건지 진짜 호랑이라고 생각하는건지 헷갈리는 재밌는 책이에요.
혼자만의 생각으로 주변 친구들에게 말도 안되는 주장을 뻔뻔하게 하는 생쥐가 어떤면에서는 대단해 보이네요. 마지막에 물에 비친 자기 모습을 보고 드디어 생쥐인걸 알았구나 하는 순간에도 반전이...재밌어요
책 표지를 보고 몬스터가 나오는 책인가 싶었는데
아이가 백을 쓴거였네요
아이랑 읽으면서 왜 백을 쓰고 다닐까 이야기를 나누면서 볼 수 있었고 마지막에 이유에 대해 나옵니다.
여동생이 센스있게 백을 쓰지 않고 좋은 방법을 말해주는데요 어른의 시선으로 의아하고 이상하다고 느끼는 아이의 행동을 판단하지 말고 아이 입장에서 이해해 봐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네요
어느 날 한 소년이 비행기를 타고 날아 가다가 우주까지 가게돼요. 그런데 연료가 떨어져서 달에 불시착하게 돼요. 달에는 혼자가 아니였어요.
화성인 한명이 있었는데 이 친구도 자기 우주선이 고장나서 집에 못가고 있었어요.
서로 말은 안 통하지만 같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해요. 혼자일때 보다 함께일때 더 해결할 수 있다고 느낄 수 있게돼요.
나쁜 씨앗이지만 진짜 마음은 나쁘지 않은 귀여운
해바라기 씨앗이에요.
여러 힘들었던 일을 통해서 성격이 바뀌고 자기를 보호하기 위해서 나쁘게 굴게돼요.
조금씩 변하기 위해 나쁜 행동들을 줄이면서 나아가는 모습이에요. 아이와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어 좋은 계기가 됐어요.
혼자만의 생각으로 주변 친구들에게 말도 안되는 주장을 뻔뻔하게 하는 생쥐가 어떤면에서는 대단해 보이네요. 마지막에 물에 비친 자기 모습을 보고 드디어 생쥐인걸 알았구나 하는 순간에도 반전이...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