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있는 책 좋아하는 아이라서 주변 추천으로 구입했어요. 그림도 귀엽고 스토리도 재미있어요. 토끼가 케잌에 올라갈 베리를 따러 모험을 떠나요.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결국 베리를 구해옵니다. 마지막에 집으로 돌아와 베리 케잌을 완성하고는 마지막 반전에 정말 웃겨서 아이랑 깔깔 웃었네요. 아이가 엄마 이 토끼 진짜 웃겨! 하더라구요. 반전 있는 책 좋아하면 한번 읽어보세요^^
토끼 좋아하는 아이라서 별 생각없이 골랐는데 내용이 너무 따뜻해서 아이보다 제가 더 위로 받았네요. 상처 받은 아이를 어떻게 위로해 줘야 하는지 생각하게 하는 책이예요. 속상한 아이에게 여러 동물들이 이렇게 해봐. 저렇게 해봐. 하는데 아이는 다 싫어해요. 그 때 토끼가 와서 아이 이야기를 그냥 들어줘요.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좋은 책이예요.
꼬리를 보고 어떤 동물일까? 생각하면서 읽으니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어했어요. 음원도 좋고 컴퓨터에서 바로 영상으로 재생되는 것도 좋네요. 7살, 5살 아이들이 숨어 있는 동물을 서로 찾겠다고 해서 여러 번 읽었네요. 거미가 엉뚱하면서 재미있는 곳에 숨어있어서 아이들이 찾으면서 즐거워 했어요. 동물 이름, 집안 장소 명칭도 접할 수 있고, 색감과 그림도 예뻐서 좋네요.
우주와 관련된 동화책 찾던 중에 예쁘고 쉽게 접근 할수 있어서 주문했어요. 타공북이라 아이가 구멍에 손 넣어보면서 재미있어 했어요. 어린이집에서 가져온 코팅된 아이 얼굴 사진 빨대에 붙여서 구멍 부분에 아이 얼굴 보이게 해서 읽어주니 너무 좋아했어요. 또! 또!를 외친 영어책이 얼마만인지 모르겠어요;; 이 맛에 또 책 사는거죠^^ 여러번 읽어주기에도 부담 없는 책이예요!
pip and posy 시리즈 중에 몬스터 에피소드랑 이 에피소드를 좋아하네요. 아이가 평소 경험했을 법한 이야기라서 일단 흥미 있어해요. 아이에게도 이런 경험 있지 않아? 하고 물어보며 아이랑 이런저런 이야기 하기도 좋아요. 표정이나 감정 변화도 그림으로 쉽게 알 수 있고 글밥도 부담 없어서 아이랑 편하게 읽기 좋습니다. 캐릭터물 좋아하는 아이라면 세트도 사도 좋을 것 같아요^^
지인이 추천해줘서 샀는데 엄청 재미있어 하네요. 평소 영어책 읽어주면 듣고는 있지만 한번 더 읽어달라고 하는 경우는 아주 드물어서 책 고르는데 참 애를 먹는데 처음 읽어 준 날 여러번 읽어 달라고 해서 속으로 아싸! 했습니다. 한글과 영어가 같이 나오고 만화 같은 느낌이 나서 아이가 거부감 없이 받아들여요. 주인공 두 아이가 할머니를 찾아 나서는 모험 이야기 인데. 끊임없이 간식이 나오는 가방을 재미있어 하네요^^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어줬는데 읽어줄 때마다 재밌다고 하길래 사줬어요. No. David! 로 모든 상황이 설명이 되니까 그것도 재밌나 봐요. 항상 엉덩이 나오는 장면 볼 때마다 너무 웃기다고. 엄마, 데이빗 엉덩이 봐봐. 하면서 웃네요. 마지막에 엄마가 사랑한다고 안아주는 장면 나올때마다 아이 안고 사랑한다고 말해줄 수 있어서 좋아요. 항상 허그로 마무리 되는 책이네요^^
도레미곰에 한글책이 있는데 좋아하길래 사줬어요. 한글책으로 여러번 읽었던 책인데도 거부감 없이 잘 보네요. 오드리우드 작가 책이라 그림도 너무 좋구요. 짧은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읽어주기에도 부담없고 아이도 좋아해요. 마지막에 배 불룩해서 만족해하는 생쥐가 너무 귀엽다고 매번 이야기 하는 책이예요. 마지막엔 꼭 자기도 딸기가 먹고 싶다고 딸기 사달라고 하고 마무리 하네요.
엄마인 제가 존 클라센 작가 좋아해서 세트로 사줬는데 아이는 아직 내용이 좀 어려운지 이해를 못해하네요;; 그나마 Triangle은 좋아해서 다행이예요. 마지막에 네모가 세모네 집 문에 끼는 장면이 재미있대요. 전반적으로 그림책 톤이 어두워서 아이들이 좋아하진 않지만 그 안에 들어있는 내용이 전 참 좋네요. 나중에 아이도 내용을 좀 더 이해하게 되면 좋아할 거라고 생각해요.
요즘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예요. 욕조가 날아다니며 물이 필요한 곳에서 도움을 요청하면 그곳으로 가서 물을 주는 내용이예요. 전화벨 소리 흉내내 가면서 실감나게 읽어주니 아이도 재미있어 하네요. 욕조가 날아다닌 다는 설정 자체가 재미있고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을 도와주는 내용이라 유익하네요. 함께 책 읽고 난 다음 목욕하며 아이가 샤워기 붙들고 전화하는 흉내내서 너무 웃겼네요.
아이가 한글책으로 먼저 접하고 재미있어 해서 영어책으로도 사줬어요. 다 재미있어 하는데 그 중에서는 I am not scared 를 제일 좋아해요. 어디가 재미있는지 모르겠는데 그림 보고 깔깔 거리네요. 4권 모두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에피소드이고 문장도 짧고 간결해서 어린 둘째도 좋아하네요. 책 읽고 아이랑 관련된 경험들 이야기 하다보니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주변에서 추천해줘서 마블 좋아하는 아이 마블블럭스 주문하려다 보니 알파블럭스가 기본인 것 같아 사줬어요. 한 장씩 넘겨보면서 알파벳 인지하기도 좋아요. 두껍고 튼튼하게 되어 있어서 아직 손이 덜 야문 둘째가 혼자 넘겨 보기도 좋네요. 알록달록 색깔도 예쁘고 한 장 한 줄 책이라 읽어주기에도 부담이 없어요. 알파벳 책 없으시면 한 권 정도 있어도 괜찮을 거 같아요. 대신 작고 두꺼워서 책장 자리를 많이 차지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