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앤서니 브라운 책을 다 좋아해서 새로운 책을 더 사려고 고민하다 이 책을 골라 봤어요. 익숙한 캐릭터가 나오니 반가워하더라고요. 두 돌 된 아기인데 글밥도 딱 적당해요. 좋아하는 것들을 비슷한 패턴으로 소개하고 있어서 아기가 표현에 익숙해지는 데 도움 될 것 같아요.
Good Night, Gorilla를 좋아해서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봤어요. 너무 낡아 새 책 사는 김에 이 책으로 골랐는데 정말 만족해요. 때마침 아기가 Good Night을 발화해서 그런지 책장을 넘길 때마다 같이 인사하면서 읽고, 정말 좋아해요. 처음 본 날부터 매일 읽어 달라고 할 만큼요! 몇 번 읽어 주니 여기 나오는 사물 이름도 금방 말하더라고요. 앞으로도 손이 많이 갈 것 같아요. ❤️
아이가 Where's Spot?을 너무 좋아해서 이 세트를 더 샀어요. 병원, 유치원, 동물원 등 다양한 장소가 배경이라 장소 개념 익히기 좋아요. 각 장면에 나온 그림으로 더 다양한 사물을 접할 수 있어 이야깃거리가 풍부해요. 넘기며 찾는 구조라 아이도 정말 재미있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