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 가이를 재미있게 읽었던 덕분인지 Tedd Arnold 작가의 책들을 대부분 좋아할거예요. 저희 아이도 그림체를 보자마자 재미있겠다고 좋아하더라구요. 남자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로봇을 소재로 했고, 짧지만 엉뚱한 전개로 독자에게 유머를 주는 책입니다.
로봇에게 청소하기를 명령하지만 점점 더 어질러지게 되고 결국은 주인공이 로봇대신 청소를 하게 된다는 내용이에요. 내용도 쉽고 재미있었던 책입니다.
그림도 소재도 친근한 책입니다. 아이가 제목을 비.빔.밥 이라고 어색하게 읽더니 한국어랑 영어랑 소리가 똑같다고 신기해 하더라구요. 외국에서도 한국에 대한 관심이 정말 많아졌구나 새삼 느껴지더라구요.
여러가지 재료를 넣고 요리하며 음식(비빔밥)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이 나와있어 흥미롭게 읽어 볼 수 있었구요. 아이에게 친근한 소재이다 보니 거부감 없이 잘 보았습니다. 한국에 대한 책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그림도 재미있고 내용도 알찬 책이에요. 라임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어요. 낯선 동물들의 이름이 나오기 때문에 엄마가 먼저 읽어보고 아이와 함께 읽어야 훨씬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화려한 색감, 여러 동물들의 표정과 행동 등 볼거리도 많고 중요한 글자마다 볼드하게 강조해 두어서 중요한 단어가 눈에 쏙쏙 들어옵니다. 여러 시리즈들이 있어서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아빠 여우가 아기 여우를 찾으러 여기저기 온 숲을 돌아다녀요. 매 장면마다 그림 속에 아기 여우가 숨어 있는걸 찾아보기도 하고, 아빠 여우가 계속 찾지 못하는 상황들을 재미있어 합니다.
그림체가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책이었어요. 글도 간단해서 아이가 이해하기에 쉽고 엄마가 읽어주기에 부담도 없더라구요. 여러 상황에 따른 여러가지 전치사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집 안을 온갖 물건들로 가득 채운 토끼. 친구들과의 놀이보다도 집에서 물건들을 쌓아두면서 만족감을 느끼죠. 결국 물건들로 가득찬 집에 혼자 남게된 토끼는 지루함을 느끼고 밖으로 나가고 싶어해요. 그러나 그동안 쌓아둔 물건들 때문에 꼼짝없이
집에 갇히게 되죠. 친구들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나고 물건을 정리하는 과정을 통해 정리의 중요함, 친구들과의 소통의 중요함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집이 좁다며 불평하는 할머니에게 친절하게 조언을 해주는 할아버지가 나와요.
여러 동물들이 집으로 들어오고 집안이 엉망이 되어가는 장면들을 너무 재미있어 했어요. 읽는 중에 예전에 읽었던 한글책에서 봤던 내용이라며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루팔로'를 통해 접해봤던 익숙한 그림체 덕분에 친근감을 가지고 수월히 읽었던 책이에요. 그리고 음원이 재미있어요. 음원을 들으면서 같이 보니가 재미가 배가 되는 느낌 입니다.
표지 속 귀여운 올빼미가 시선을 사로잡는 책입니다.
어린 올빼미는 기사가 되고 싶은 꿈을 가지게 되고 기사학교에 도전하며, 열심히 배우고 노력하는 모습이 나와요. 아직은 어리고 부족한 모습의 올빼미지만 본인의 장점을 살려 깊은밤 책임감 있게 성을 지키는 역할을 담당하게 되죠.
무서운 용이 나타나 위기의 순간이 찾아오지만 영리하게 잘 해결해 가는 모습을 보여줘요.
귀여운 올빼미의 모습이 그려진 멋진 책이에요. 아이들이 이해하기에 내용도 쉽고 재미도 있는 책입니다.
남자아이들이라면 실패가 거의 없다는 Press Start죠. 1~10권 구입하고 아이 반응을 살피면서 천천히 읽어주었어요. 음원도 당연히 재미있게 들었구요. 11권 이후부터는 음원이 아직 나오지 않아 망설였는데, 이야기가 재미있으니 음원 없이도 보고 싶다고해서 13권까지 구입했어요. 그렇다 보니 아이 스스로 자발적으로 읽게 만들더라구요. 이번 편에서는 낯선 섬에 떨어지게 된 킹바이킹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어 더 재미 있습니다.
한국의 여자아이를 귀여운 고양이로 의인화 했어요. 외국에서 한국의 문화와 생활을 잘 보여주는것 같아서 흥미롭더라구요. 다양한 문화가 섞여 있다보니 우리에겐 익숙한 것들도 외국인들에게는 신기하고 색다르게 느껴지겠죠?
영어로 쓰여진 책이지만 한국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 것 만으로도 아이에게는 큰 관심을 끄는 책이었어요. 유미를 통해 주인공이 된 듯한 같은 느낌으로 재미있게 읽었던 책입니다.
'Where's halmoni?'의 후속작. 기다리던 책이었어요. 오랜 기다림 끝에 봐서인지 너무 반가웠고, 이야기와 일러스트 모두 마음에 들었답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재미있게 보고 좋아하네요.
이 책의 최대 매력은 한글과 영어가 적절히 어우러져 전개 된다는 점과 전작에서의 친근한 캐릭터와 전래 동화 속 인물들과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이어진다는 것이죠. 다양한 매력을 가진 책이예요. 저희 아이는 Where's jin?도 나왔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예전에 효린파파님께서 재미있다고 소개했던 책이어서 즐겁게 읽었는요. 북클럽책으로 선정되어 다시 한번 읽었어요. 아이 스스로도 재미있게 읽을 정도로 쉬운 내용이구요.이 책은 시리즈로 읽어야 더 좋은 책입니다. 글의 내용도 쉽고 잘 읽히는것은 물론이고 재미도 있어요. 아이가 깔깔대면서 봅니다. 2권을 내리 읽게 만들만큼 재미있어요. 평소 아이가 만화책 보는걸 싫어하지만 영어로된 책들은 허용하게 되네요.
북클럽 책으로 알게 되어서 보았는데요. 표지의 토끼와 부엉이의 등지고 서있는 모습에서부터 아이의 궁금증을 유발하더군요. 둘의 신경전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일단은 그림의 느낌이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어서 좋더라구요. 가을 느낌이 나는 분위기가 매력적입니다. 경쟁하듯이 높아져가는 두 동물들의 집을 바라보며 함께 위태로운 마음을 이야기해보기도 하고, 마지막에 화해하는 장면까지 재밌고 따뜻한 느낌의 책입니다.
까마귀에 대한 깨알같은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책이에요. 표지 그림만 보고 웃기기만한 책이려나~ 하고 생각했었는데, 단순히 만화 형태의 책이라고 하기에는 설명이 부족한 책이에요. 재미도 있고 지식도 얻을 수 있었어요.
주인공 까마귀의 도시에서의 생활과 짝을 만나 가정을 이루는 과정이 재미있게 그려져 있어요. 평소에 까마귀 싫어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까마귀에 대한 생각이 조금은 달라진것 같아요. ^^
수다스러운 새와 과묵한 악어. 정 반대의 성격을 가진 동물이 친구가 되는 과정을 만화로 재미있게 그려낸 책이에요. 초등 저학년인 아이가 보기에 내용은 쉽지만 글양이 적지는 않더라구요. 무엇보다 그림체가 맘에 든다며 재미있게 보내요.
비크가 시끄럽게 Fee Boo~ Fee Boo~ 노래를 부르는 것도 재미있구요. 귀찮아하는 앨리에게 눈치없이그리고 끊임없이 들이대는(?)부분들이 웃기다고 합니다.
책제목이며 그림이며...더러우면 더러울수록 더 재미있게 느끼는 초등 아들들이 좋아할만한 책이었어요. 책을 읽은 후 자연스럽게 발냄새도 맡아주어야하는 책이에요. 내용도 재미있어서 읽는 내내 아이가 그림을 보면서 재잘재잘 떠들게 만들더라구요.
남자아이라 감동적인 스토리의 그림책 보다는 만화 형식의 책들이 반응이 훨씬 좋더라구요. 시리즈 책도 재미있게 단숨에 읽었어요.
소리내어 읽어야 더욱 재미있는 책이예요.
표지에서 유추할 수 있는 것처럼 책 속에 등장하는 단어들에 'B'가 빠져 있어요. 앞부분을 엄마가 읽기 시작하니까 'B'가 빠진 발음이 재미있는지 아이가 본인이 읽겠다며 스스로 읽었어요.
전체적인 문장과 단어가 쉬워서 아이가 충분히 혼자 읽을 수 있었지만 'B'가 빠진 단어들을 엄마도 같이 발음 해보면서 읽으니 더 재미있게 보더라구요.
피자와 타코의 우정을 그린 이야기 입니다. 우정이라고 하기엔 다소 심하게 티격태격하는 모습도 보여요. 모습도 다르고 취향도 다르고 서로 위하는 듯 하다가도 싸우고... 그런 상황들이 아이를 웃게 만드는 요소들이네요.
사진으로 합성된 캐릭터 이미지도 독특한지 저희 아이는 책에 대한 흥미를 보이더라구요. 글의 난이도도 어렵지 않고 글양도 적당해서 지루하지 않게 잘 읽었어요.
두께도 꽤 되고 만화 형태라 아이 반응이 어떨까 고심하다 선택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반응이 좋았어요. 아이가 재미있게 보더라구요. 두 나무늘보가 등장하는데요. 한 친구가 모험을 떠나면서 시작되는 상황들을 담고 있어요. 살짝 감동과 메세지도 담고 있습니다.
글보다는 그림의 비중이 더 높은편이구요. 글의 난이도도 높지 않아 쉽게 읽을 수 있었어요. 다른 시리즈들도 궁금해지는 책이었어요.
페이지가 꽤 있는 두툼한.. 하지만 막상 읽어보면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이해가 가능한 책이었어요. 같이 읽어보기 점에 아이가 먼저 휘리릭 펼쳐보더니 이 책 재밌다면서 장면을 펼쳐서 보여주더라구요.
친구와 놀다 우연히 애플파이가 될 뻔한(?) 친구를 구하려 가는 귀여운 다람쥐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소 엉뚱한 책입니다. 캐릭터들이 간단하게 그려져 있고, 쉽게 휘리릭~ 읽을 수 있는 책이네요.
제목에서부터 재미가 느껴지는 책이었어요. 초등 저학년인 아이가 스스로 읽을 수 있을 정도의 부담없는 길이의 글밥이었구요. 단어가 약간 생소한것들은 느낌으로 대충~ 유추해가면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이야기 속의 동물들이 끝까지 서로 양보하지 않고 싸우는 모습에서 감정이입하면서 동물들에게 핀잔을 주기도 하더라구요.
간식을 먹으면서(마지막 3개가 남았을 때) 아이와 제목을 서로 이야기하며 장난치기도 했답니다.
로봇에게 청소하기를 명령하지만 점점 더 어질러지게 되고 결국은 주인공이 로봇대신 청소를 하게 된다는 내용이에요. 내용도 쉽고 재미있었던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