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오싹 시리즈 중에서 가장 먼저 읽었던 책이에요. 한글책으로 먼저 읽었는데 스토리가 너무 재미있어서 영어책 세트로 구입했답니다.
토끼 재스퍼의 오싹오싹한 팬티가 끊임없이 재스퍼를 쫒아 다니는 모습이 너무 재밌어요. 심지어 먼 곳에 우편으로 보내버린 팬티가 다시 돌아오는 장면이 이 책에서 제일 빵터지는 부분이 아니었나 싶어요. 구입한지 꽤 시간이 지났지만 어직도 가끔 생각나면 꺼내서 읽을 정도로 사랑받는 책이에요.
처음에는 표지만 보고 짧은 내용의 책일꺼라고 속단했어요. 제법 많은 글밥과 흥미로운 내용으로 아이가 재미있게 읽었어요.
앞부분을 읽을 때는 아이도 빌리의 부모님처럼 단지 빌리의 상상일 뿐일 거라고 생각했었죠. 하지만 반전!! 빌리의 상상이 아니었던 거죠. 작은 Bucket 속에 진짜 바다가 있었네요. 바다속 동물들이 쏟아져 나왔을 때 눈이 동그래져서 보더라구요.
너무 재미있는 책이었습니다.^^
쉽고 재미있는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진짜 단순한 박스가 아니에요. 무한한 변신을 할 수 있답니다. 다음 페이지에는 박스가 어떤 형태로 바뀔지 궁금증을 유발하기도 하지요. 아이가 스스로 읽기에도 부담없는 재미있는 책이었어요.
Not a stick이라는 시리즈 책도 함께 연계해서 읽으면 좋더라구요. 어린 아이들도 이해하기 쉬운 직관적인 책. 이런책들을 자주 접하면 영어를 쉽고 금새 좋아하게 될것 같아요.
평소와 같은 일상을 보내던 중. 건물에 정전이 되면서 생기게 되는 상황을 표현한 책이에요. 불편한 상황이지만 그 때문에 놓치고 있던 것들을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게 해주는 따뜻한 내용의 책이었어요.
암흑 속에서 찾아낸것들이 무서움이나 두려움이 아니라 소홀하게 생각하고 있던 것들이죠. 하지만 우리에게 필요한 것 들. 책을 읽고 아이와 이야기 나누어 보기에 좋은 책입니다.
바람에 실려 연을 타고 날아간 펭귄. 어떤 모헙을 시작하게 될지 기대하며 이야기가를 읽었어요. 연을 타고 날아가면서 친구들의 여러 동물친구들을 만나게 되고 도움을 주려던 동물들까지 함께 연에 매달린 채 날아가요. 어디로 가게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되구요. 재미있는 이야기 덕분에 아이가 책에 몰입해서 읽을 수있게 도와줍니다. 북클럽을 통해 재미있는 책들을 많이 알게 되어 좋네요.^^
눈이 빨갛게 될때까지 잠들지 못하는 곰의 모습이 재미있어요. 잠이 들만 하면 찾아오는 이웃집 오리 때문에 한시도 쉴 수가 없어요. 분주하게 떠드는 모습의 오리를 연기하면 아이가 어찌나 재미있게 들어주는지요. 정말 매력적인 책입니다.
결국 오리는 피곤함에 스스르 잠이 들지만 곰은 어떻게 됬을까요? 저의 예상을 살짝 빗나가는 결말이었지만 재미있었어요. 어렵지 않고 아이와 함께 쉽게 읽어보기 좋은 책이에요.
어느날 갑자기 도시에 물이 차오르기 시작합니다. 왜 동물들은 그 상황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건지 궁금증으로 책을 읽게 되더라구요. 오직 원숭이만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더라구요.
책을 보는 내내 자신의 일이 아니면 관심 없는 키큰 동물들의 모습에서 씁쓸함도 느껴지더라구요. 결국은 모두 힘을 합쳐 문제를 해결해 내고 서로 도와 도시를 복구해가며 아름답게 마무리가 됩니다. 감각적인 느낌의 그림을 통해 강렬하게 메세지를 전달해 주는 좋은 책이네요.
계단 밑 공간에 곰이 살고 있다는 설정이 재미있어요. 해리포터의 방도 생각 나구요. 실제로 곰이 집에 있는 걸까? 생각하게 만들어요. 아이는 집에 100% 곰이 살고 있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진짜 그럴까요?? ^^
표지의 곰이 시선을 확 끌어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기도하고, 책장이 저절로 넘어가요.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시키는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음원과 함께 들으니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더라구요.
구멍 속에서 빼꼼히 나와 있는 외계인의 얼굴과 무심하게 화성을 탐사 중인 우주인의 모습. 표지부터 이미 호감인 책입니다. 글밥이 많지 않고 간단하지만 내용은 충분히 재미있어요.
마지막에 주인공이 선물로 주려다가 다시 가져온 케이크가 감쪽같이 사라진 부분에서는 외계인을 못 만나고 다시 돌아가는 모습에 진심으로 안타까워 했어요.
우주나 몬스터 같은 존재를 좋아하는 아들이라 재밌게 읽었습니다.
그림없는 책도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군요. 처음에 한번 읽어준 이후 부터는 재미있는 부분은 절대~ 아이가 읽겠다고 하더라구요. ^^ 뒤로 갈수록 재미가 배가 됩니다. 무슨말인지 아리송한 부분이 있을듯도 싶은데 상관 없대요.
그만큼 이책이 재미있다는 증거겠죠.
제목에서 이미 짐작은 했지만, 그림없는... 글로만 이루어져 다소 읽어주기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아이에게는 신선한 느낌을 준 책이었어요.
한글책으로 먼저 봤었던 책이에요. 괴물로 표현된 선생님의 모습에 아이가 어찌나 재미있어 하던지요. 내용을 이미 알고 있어서 영어로 읽어주어도 거부감 없이 쉽게 접근하기 좋은 책이에요.책을 읽고 아이와 종이 비행기도 함께 접어 날려보기도 하며 놀았어요.
이 작가님 책들이 북클럽에서도 몇번 소개 되어서 다른 책들도 읽어 보았는데 역시 다 좋더라구요. 그림도 재미있고 내용도 재미있어 호불호 없이 좋아할 책인것 같아요.
도망다니는 귀여운 콩의 이야기. 첫 페이지에서부터 예상치도 못할 곳으로 톡톡 튕겨져 나가는 콩의 모습이 재미있어요 소스, 강아지 그릇, 어항, 세탁기, 냉장고 밑까지.... 집안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다 결국 흙 위에 떨어지면서 뿌리를 내리고 흐뭇한 결말을 맞이하나 했었지요. 하지만 반전이 기다리고 있었네요. 마지막에 콩들이 정신없이 튀어 오르는 모습에 깔깔대며 많이 웃었어요. 콩이 터지듯 빵 터지게 만드는 책입니다.
다양한 직업에 대해 알아보기 좋은 책이었어요. 직업과 관련된 단어들도 새롭게 알게되었어요.직업과 함께 단어를 연상시켜줄 수 있을것 같아요.
다양한 직업들이 소개되기 때문에 아이에게 흥미있어 보이는 직업이나 미래에 되고 싶은 직업에 대해 이야기 해보기도 좋더라구요. 책속의 그림들이 간결하고 각각의 페이지마다 문장도 쉽기 때문에 유아기 아이들과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만나기만 하면 서로 싸우기 바쁜 강아지와 고양이의 이야기.
싸우면서 정이라도 들었는지 위기의 상황이 되자 본인의 장점을 살려 서로를 도와주게 되면서 친구가 되지요.
강아지와 고양이라는 친근한 캐릭터가 이야기를 이끌어가니 일단 호감 이었구요. 표지에서 둘이 대치되는 모습에 궁금증 유발. 초등 아이가 읽기에 쉬운 문장으로 되어있어 후루룩~ 읽었어요. 어린 아이들에게 읽어주기 좋은 책입니다.
위인전이라 아이가 어려워할것 같았는데 반응이 괜찮더라구요. 그림도 간결하고 이해하기도 쉽고 짧은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았어요.
예전에는 여성을 주인공으로 풀어낸 위인전들이 많지는 않았는데, 코코샤넬을 다룬 이 책은 새로운 느낌이 들기도 하더라구요.
Little People Big Dreams 시리즈의 다른 인물들도 자연스럽게 확장해서 읽고 앍게되어 좋았습니다.
페이지마다 짧은 한 줄의 문장과 그림으로 표현되지만 내용이 꽤 많아요.
책 속 아이의 행동이 다소 엉뚱하고 황당하기도 해요. 하지만 그 때문에 Disgusting이라는 단어는 확실하게 익힐 수 있어요. 온갖 더러운.. 행동들을 하는 장면들이 나와요. 저희 아들은 그때마다 어찌나 깔깔 웃는지 몰라요.
효린파파님 추천으로 북클럽 통해서 알게 된 책인데 진짜 웃기는 책입니다.
알페벳 A부터 Z까지 적당한 단어를 찾기 위해 작가가 얼마나 고심했을까요? 아이디어가 너무 대단한 것 같아서 감탄했어요. 알파벳은 이미 한참 전에 익혔지만 그와 상관없이 읽어보기에는 무리 없어 보이네요. 정확한 단어의 뜻을 모를 때는 그림 속에서 바로 유추해서 찾아볼 수도 있어요. 그림으로 충분히 단어를 익힐 수 있기에 좋았어요. 알파벳 책이다 보니 어린 아이들과 보이에 적당해 보여요.
말풍선 속에 나오는 다양한 소리들이 재미있어요.
말풍선 속의 단어들을 아이가 직접 소리내 보면서 윗층에 누가 있지? 하고 궁금증을 유발하네요. 아이는 밤인데 이렇게 소리내면 안 되는거 아이냐고 이야기도 하구요. 책장이 저절로 휙휙~넘어가는 내용이에요.
아이에게 읽게 했더니 책을 읽는건지 책 속의 캐릭터와 이야기를 하는건지 연기까지 곁들여서 엄청 재미있게 읽더라구요.
차에 타고 있는 오리떼들 너무 귀엽지 않나요??
마지막 페이지에 등장하는 진짜 의뢰인도 깜짝 놀랄만 했는데..
이제 끝이구나 싶었던 찰나. 오리들의 진짜 임무를 보니 웃음이 안 터질 수가 없었네요. 걱정은 괜한 것이었어요.
각각의 페이지마다 그림들이 모두 재미 있어요. 글의 내용은 짧은데 그림 보느라 페이지에 한참을 머무르게 만들더라구요. 읽기 쉽고 재미있고 반전 있는 책입니다.
잠자리 동화로 읽기에 좋았던 책이었어요.
그림체에서 부터 자극적이지 않고 편안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이웃에게 저녁으로 만든 음식을 베푸는 따뜻한 마음씨의 Omu의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에요.
마지막에 Omu의 스프가 바닥이 나자 배고파서 어쩌지.. 하고 같이 걱정도 해보고, 또 결말을 예측해 보기도 하고 아이와 이야기 나누기 좋더라구요.
이웃에게 나누는 것으로 느낄 수 있는 기쁨 대해 이야기 해주기 좋은 책입니다.
토끼 재스퍼의 오싹오싹한 팬티가 끊임없이 재스퍼를 쫒아 다니는 모습이 너무 재밌어요. 심지어 먼 곳에 우편으로 보내버린 팬티가 다시 돌아오는 장면이 이 책에서 제일 빵터지는 부분이 아니었나 싶어요. 구입한지 꽤 시간이 지났지만 어직도 가끔 생각나면 꺼내서 읽을 정도로 사랑받는 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