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 인물들의 이름이 친근하고 소재도 재밌어서 아이가 한동안 많이 읽어달라고 한 책입니다. 구입한지 꽤 지났는데도 가끔 꺼내서 잠자리 동화로 읽어주면 좋아하더라구요. 특히 태권도를 막 배우기 시작할 때라 더 재미있게 봤던것 같아요.
고양이 캐릭터도 재미있고 한글로 표현된 단어들도 아이에게는 흥미롭게 다가오는것 같고 김밥, 김치, 태권도 등등 친근한 소재가 나오기 때문에 주인공에게 공감도 많이 하더라구요. 재밌고 적당한 글밥으로 되어있어 초 저학년들이 보기 좋은것 같아요.
오싹오싹 시리즈 처음에 도서관에서 한글책으로 읽어 줬었는데, 반응이 너무 좋아서 한글책도 구입하고, 원서로 읽어 줘도 너무 재밌게 듣더라구요. 아이도 Creepy Crayon 빨리 보고싶다고 기다리던 차라 입고 알람 뜨자마자 세트로 망설임 없이 샀어요. 배송 오자마자 포장 뜯어서 바로 읽고 몇 일 동안 열심히 봤어요. 그림도 너무 귀엽고 이야기도 흥미진진해서 저희 아이는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처음에 표지를 얼핏 보고 '쉿~!' 하는 표정인 줄 알고 대충 넘기려기에, 아이에게 '자세히 봐봐.. 얘네 지금 뭐 하는 거니?' 했더니 자세히 들여다보던 아이 얼굴에 미소가 번지 더라고요. 일단 표지에서부터 흥미 유발하는 책이구요.
내용 또한 당연히 남의 일같지 않으니까 주인공에게 감정 이입해서 진심으로 걱정해 주고, 어떻게 해야 손가락이 빠지는 건지 뒷장으로 빨리 넘기고 싶어서 안달 나게 했던 책입니다. 콧구멍에서 손가락을 빼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어른들의 모습도 웃기고, 어른들은 관심조차 갖지 않지만 그림 속에 보면 무시무시한 도구를 들고 나오는 Henry의 모습을 찾아보면서 놀라기도 하고 웃기도 하면서 재밌게 봤어요. 남자 아이지만Tony Ross 작가님의 리틀 프린세스 재밌게 잘 보던 아이라 이 책도 재밌게 잘 봤어요.
처음에 일러스트 보고 귀여워서 맘에 쏙 들었어요. 만화 형식으로 캐릭터 간의 대화가 진행되기 때문에 초등 저학년인 아들이 좋아할 만한 형태여서 선택의 망설임이 덜 했던 책이에요.
다소 황당한 병아리의 행동들에서 '얘 대체 왜 이러니?'라는 생각에 웃음을 자아내더라고요. 아이는 병아리의 행동에 대한 여우의 반응에 대해서도 재밌어 하고요. 병아리는 철부지 아이 같고 여우는 그런 모습을 한심해 하는(?) 또는 귀여워하는(?) 형아 같은 느낌이에요. 재미도 재미지만 두 캐릭터의 모습들이 사랑스럽습니다. 흥미가 금방 떨어질까봐 한 권씩 천천히 노출해 주려고 를 먼저 읽어 주었는데, 저는 의 에피소드가 조금 더 재밌더라구요. 아이들이 한 번 재미를 느끼면 다른 이야기들을 더 듣고 싶어 하잖아요. 세트 구성으로 구매하길 잘한것 같아요. 아이와 재미있게 즐기기 좋은 책입니다.
8살이 저희 아들램이 닉샤렛 작가님 책들 너무 좋아해서 구입했어요.
처음에 글밥이 많아서 좀 부담스러운 맘이었거든요. 그래서 읽어주기 전에 미리 음원 들어보고 읽어 주고 있는데, 아이가 내용을 더 잘 기억하고 대사 부분은 아이가 들은 가억으로 따라 하더라구요. 스토리는 이미 알고 있으니 조금 낯선 단어들이 나오더라도 쉽게 이해하는것 같아요. 책 읽어 줄 때마다 플랩 넘겨서 숨겨진 그림 찾아 보며 웃느라 정신 없네요.
한번에 다 보여주면 금방 흥미 잃을까봐 한 권씩 꺼내 주고 있는데 보는 책마다 다 재밌어해요. ㅎㅎ 무엇보다 음원이 CD로 되어 있으면 아무래도 좀 불편한 부분이 있는데, QR코드로 되어 있어서 쉽게 어디서나 찾아 들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예요.너무 좋아요~
고양이 캐릭터도 재미있고 한글로 표현된 단어들도 아이에게는 흥미롭게 다가오는것 같고 김밥, 김치, 태권도 등등 친근한 소재가 나오기 때문에 주인공에게 공감도 많이 하더라구요. 재밌고 적당한 글밥으로 되어있어 초 저학년들이 보기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