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취학 여아가 Mercy Watson 시리즈 너무나 재미있게 봐서 Tales from Deckawoo Drive 시리즈도 구매해주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페이지 책 소개글을 보고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글밥이 좀 있는 편이라 Mercy Watson 시리즈에서 이 시리즈로 넘어가는 데 몇 개월이 걸리기는 했지만, 막상 읽으라고 쥐여주었을 때, Mercy 읽으며 접했던 캐릭터들이라 그런지 거부감 없이 잘 읽어 주었네요.
이야기도 잔잔한 감동도 있고 위트가 있어서 저도 옆에서 재미있게 읽고 아이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야기들이 좋은지 책장에 꽂아두고 읽고 또읽고 하네요. 추천합니다.^^
이 책은 워낙에 유명하기도 하고, 저도 아이도 애정하는 책입니다.
그림체가 어쩌면 이렇게 따뜻하고 예쁜지 모르겠어요.
작가의 다른 책도 색감도 부드럽고 캐릭터들이 너무나 따뜻하지만, 이책은 특히 선물하기도 너무나 좋은 책 같네요. 아이 친구들에게 몇권 선물하기도 하고 권하고 그랬습니다.
영유아기에 엄마가 읽어주는 픽쳐북으로도 너무나 좋구요. 계절표현이나 주인공 장난감들이 들고있는 물건들이 날씨와 연관이 되어서 확장해 주기도 너무나 좋습니다. 강추입니다.
큐리어스 조지는 아주 쉬운 단계 리더스 때 부터 익숙한 캐릭터라 이 페이퍼백도 자연스럽게 읽게 되었습니다.
조지의 엉뚱한 행동과 이야기의 따뜻함이 어른인 제가 보아도 참 좋았네요.
아이도 책을 한권씩 꺼내줄 때면 '오늘은 조지가 무슨 사고를 친거야 대체~' 하며 다가와 읽습니다.
주인공이 원숭이인 것도 그렇고 스토리 배경도 열권이 다양하니 일반 리더스에 약간 지루함을 느낄 때 넣어주기도 좋은 것 같네요.
아이가 자라면서 인체의 구조와 질병에 대해 관심이 올때 있잖아요. 한번씩.
그럴 때 사준 책입니다. 글밥 많고 백과 사전스럽지만, 한번쯤 유치원이나 초등저학년에 나의 몸에 대해 숙제가 나올 때 뒤척이거나, 다른 책을 읽다가 더 궁금해진 게 나올 때 잘 꺼내둡니다.
다만 어린 아이라 자발적으로 꺼내보기는 좀 어려운 책이니 잘 보이는 곳에 두고, 그림이라도 큰 글씨라도 보게 하니 제법 들여다보고, 단어도 은근 노출이 되네요.
워낙에 유명한 애니매이션이라 안읽고 넘어갈 수 없었습니다.
본인이 익숙한 내용이니 자발적으로 읽겠다고 하는 리더스에요.
다른 책 주문할 때 살짝 숨겨 두었다가 당근처럼 쥐여주니 효과가 더 좋습니다.
아빠 발음 교정시켜줘 가며 읽어주기도하고, 혼자서 꽁냥거리면서도 잘 읽네요.
아이에겐 선물같은 리더스 시리즈입니다.
아이가 말하기 시작하면서 유치원 다니는 시기까지 인체와 병원에 관련된 책과 영상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보여왔습니다. 관심있을 때 한글이든 영어든 알게 해주려고 관련 주제의 책을 검색하다가 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메이지 영상을 본 적 없어도, 책의 귀여운 캐릭터에 아이가 좋아했습니다.
칼라도 선명하기 때문에 영어를 처음 접하는 영유아 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엄마가 읽어주기도 딱인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hat으로 열두달을 표현한 픽쳐북입니다.
색감이 선명하고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그림체라 아이를 확 끌어 당겼습니다.
본인의 생일이 있는 달 부터 시작해서, st.patrick's day 같은 다른 나라의 풍습들도 이야기 할 수 있는 책이라 다양하게 활용도가 높았습니다.
종이를 이용해 아이 나름의 hat도 꾸며보구요.
스펠링 긴 달도, 책을 많이 쳐다보니 잘 구별하게 되네요.^^;;
소장가치가 있는 예쁜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미취학 여자아이가 참 좋아하는 픽쳐북입니다.
그림 자체가 따뜻하기도 하고, 자연(동물)과 어울려 살아가는 모습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 볼 거리가 있구요.
위트가 있는 책이라 아이도 참 좋아합니다.
어느 날 방에 가보니 아이가 인형들 쪼로록 앉혀놓고 이 책을 읽어주고 있는 모습이 얼마나 예뻤는지 모릅니다.
리더스에서 찾기 힘든 아이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좋은 책이에요.
엄마가 읽어주기에도 참 좋은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아이가 징그러운 벌레나 무서운 화산 폭발 그림 나와도 책 읽히기가 참 힘들었어요.
어리기도 하고 겁도 많아서, 넌픽션 골라주기가 참 힘들었는데 매직스쿨버스는 영상 노출이 좀 있어서인지 잘 읽어주었습니다.
2점대 넌픽션 추천해달라는 사람 있으면 주저않고 나오는 리더스입니다.
아이도 이 시리즈 두 박스 읽고 나니 다른 넌픽션에도 잘 적응해서 읽고 있습니다.
이 책들에서 웬만한 내용을 한번씩 훑었기때문 같아요.
강추합니다.
미취학 여아라 넌픽션을 재미없어 해서 고민이 많았는데, 매직 스쿨 버스 영상 노출을 조금 해주고, 책을 쥐여주니 잘 읽기 시작했어요. Ms. Frizzle 의상을 보고서 다음에는 어떤어떤 내용을 읽자며 스스로 이야기도 해주고, 잘 사줬다 싶은 리더스입니다.
빨간 박스와 파란 박스 둘 다 익히고 나니 책 권수가 적은게 아쉽네요.
높 은단계 매직 스쿨 버스도 아이가 읽을 수 있을 수준이 얼른 되었으면 좋겠네요.^^
강추합니다.
워낙 유명한 책이기도 하고 글밥도 얼마 없어서 영어 시작하는 아이랑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읽어줬고, 아이가 조금 더 큰 이후에는 puppet stick을 만들어서 아이는 피기, 저는 제랄드로 역할 맡아가며 읽었습니다. 유머도 있고 따뜻한 이야기이라 아이가 책장에서 종종 꺼내 혼자 읽고 킥킥 거립니다. 대화 형식으로 되어있어 아이가 영어로 이야기 할때 문장 응용을 많이 하더라구요. 아이가 애착 갖는 책 중의 하나입니다.
한글책도 자연관찰에도 관심이 별로 없는 여아라 영어도 넌픽션 접근이 특히 신경쓰이는 부분이었습니다. 영어 리딩 시작하면서 가이디드사이언스A부터 읽히기 시작해서 아이 자신감을 복돋아주며 레벨 올려가는데 활용했어요. D-F단계는 특히 책과 함께 들어있는 CD를 책읽기 전에 충분히 흘려듣게 한 뒤에 책을 리딩했더니, 수월하게 읽어내려갔습니다. 기초 넌픽션 부분에서 다뤄지는 왠만한 부분들을 커버하고 있어서 확장해주기도 좋은 책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넌픽션 리더스라 추천합니다.
말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뱀파이어리나와 닥 맥스터핀스에 빠져서 지냈습니다. 언젠가 디즈니랜드에 가서 그들을 만나기 위해 영어를 배운다는 여아 입니다. 다른 리더스보다도 아이가 애착이 있는 캐릭터로 접근하니, 평소 읽던 글밥보다 많아도 그저 좋아하네요. 특히 할로윈을 앞두고 사주었더니 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뒤에 스티커도 있어서 아이에게 당근으로 주기도 좋았습니다. 더 윗 레벨로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아이 유치원에서 새와 관련된 주제를 배우는 달이었어요, 영어로도 새 관련된 어휘 표현을 접하게 해주고 싶어서 검색하다가 Pat Hutchins의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새 종류와 울음소리 표현들이 많이 있어서 다른 넌픽션이나 픽쳐북으로 확장하기도 좋았구요, 한글 배울 때도 마찬가지이지만 영어 의성어가 많이 나오니 아이가 자연스럽게 흉내내며 따라합니다. 마지막 owl의 반전도 웃음 포인트라 아이와 즐겁게 읽었습니다.
아이에게도 참 좋은 책일 뿐만 아니라 엄마에게도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 책이에요.
아이랑 학습을 시작하며 조바심이 날때도 있는데, 이 책은 아이와의 관계에서 초심을 지키도록 도와주는 것 같습니다. 'in hosm own good time' 아이나 저나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에요.
어린아이에서 초등학생까지 소장해두고 두고두고 읽어볼만한 힐링의 그림책입니다.
강추합니다.^^
여아라 넌픽션을 한글책도 즐겨 보는 편은 아니에요. 영어 넌픽션을 어떻게 접근시켜야 좋을까 고민하던 차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쉬운 리딩으로 시작하니 아이가 자신감이 붙어서 거부감 없이 쉬운 넌픽션 리더스로 넘어간 것 같아요. 한번씩 기본기 다질 겸 꺼내서 박스째 꺼내서 읽힙니다. 오디오도 들어있어서 그냥 흘려듣게 둔 다음에 읽게 하면 더욱 자신있게 읽더라구요.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야기도 잔잔한 감동도 있고 위트가 있어서 저도 옆에서 재미있게 읽고 아이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야기들이 좋은지 책장에 꽂아두고 읽고 또읽고 하네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