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께에 비해 글씨가 크고 자간도 넓은 편이라 아이가 큰 거부감 없이 관심을 보이는 책입니다. 요즘 아이들에게 인기 많은 슬라임이라는 주제와 제목도 한 몫 한것 같습니다. 책 내용중에 쿠르르릉, 파아아악, 싀융우우우웅, 이런 의성어가 많이 포함되어 있어 빠르게 읽을수 있을것 같네요.
이사도라문, 미라벨 등 여자아이라면 모를수 없는 인기 시리즈물을 쓰신 해리엇 먼케스터 작가님의 신작이라 고민없이 구매했습니다. 책 그림에 다양한 컬러들이 쓰여 보는 재미가 더 있고 마녀, 요정과 드라큘라, 인어가 아닌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도 흥미롭네요. 아이도 집중하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The one and only Ivan을 재미있게 읽은 아이가 구입해달라고 해서 ruby와 bob을 추가 구매하게 되었어요. Audio cd가 포함된 책으로 구매하고 싶었는데 품절이라 아쉽지만 책만이라도 구입합니다. 유튜브에 읽어주는 영상이 많으니 함께 활용해보려고 합니다.
이 책의 그림을 그리신 Adam stower 작가님을 좋아해요! Murray and bun도 아이가 정말 재미있게 읽어서 같은 그림체의 책을 찾아 구매하게 되었네요. David walliams 작가님의 책은 첫 도전인데 두께에 비해 어렵지 않아 즐겁게 읽을수 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