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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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11.17
안개가 잔뜩 껴서 대상의 실루엣만 간신히 보이는 숲에서 정체를 맞추는 책입니다. What can this be in the foggy foggy forest? 라고 반복되는 질문은 입에 착 붙게 되구요. 안개 속 대상은 어느것 하나 식상한게 없어요. 여기서 닉샤렛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듯 합니다. 저희집 아이는 유니콘을 좋아하는데 그림자만 보고도 유니콘이라며 좋아하네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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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입고 알림 해뒀다가 입고 알림 오자마자 샀어요. 닉샤렛 작가님 책은 실패가 없는데다가 조작 북이라니 더 궁금했거든요. 책이 도착 하자마자 아이랑 연달아 네 다섯 번 읽었나봐요. 선명하고 쨍한 닉샤렛 특유의 그림들이 아이가 선택하는 대상에 따라 재미있는 이야기로 바뀝니다. 그림마다 단어가 쓰여있어서 외우기도 쉬워요. 다만 그림을 구멍에 넣을때 많이 뻑뻑한데, 많이 읽다보면 괜찮아지겠죠?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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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으면서 튼튼하고 몇번이나 썼다 지웠다 할수 있는 재질의 종이예요. 사이트워드 눈에 익힐겸 구매했는데 앞 뒷면이 다른 단어가 소개되어 있네요. 카드 하나에 글자와 그림이 좀 많은 느낌이라 시각적으로 단어를 캐치하기엔 조금 비효율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한쪽에는 사이트워드를 활용한 문장, 뒷면에는 사이트워드가 깔끔하게 인쇄 되어 있었으면 더 좋았겠다 싶어요. 하지만 가격이 매우 저렴하니 이런 단점을 상쇄. 들이셔서 보조 교재로 활용하시는것도 나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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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11.05
유명한 소세지 노래를 재밌게 변형한 그림책입니다. 아이가 오리지널 노래를 모른다면 유튜브를 찾아서 들어본뒤 책을 읽는것도 좋겠어요. Ten fat sausages, sitting on the pan, one went POP, and another went BANG! 이 오리지널 라임이지만 내용을 재밌게 변형한 살아남고 싶은 소세지들의 탈출이 책의 내용입니다. 조금 잔인하고 웃긴 부분이 동시에 있는데 이런 유머를 완벽히 이해하는건 어린아이에게 조금 무리일것 같아요. 대여섯살이 넘어야 좋겠습니다. 문장은 구어체적인 단어 선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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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애쉬의 곰돌이 책 시리즈 중 애정하는 한 권이예요. 피자 맛을 처음 맛보게 된 곰돌이 이야기 인데 비슷하게 피자를 맛본 딸이 감정이입하면서 재미있게 읽은 책입니다. 너무 맛있어서 바퀴도, 달도, 맨홀 뚜껑도 피자로 보이는 아기곰. 글밥은 있는편이지만 읽어주기에 문장 구성이 어렵지 않고 매끄러워 쉽게 이해할수 있습니다. 글이 너무 많다 싶으면 그림만 읽어줘도 좋을만큼 예쁜 그림이예요. 시리즈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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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좋아하는 '히포 앤 래빗'입니다. 종종 꺼내와서 읽어달라고 합니다. 말풍선으로 단순하게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재미있고 듣는 아이도 즐거워하니 더할나위가 없지요. 소심한 하마와 용감한척 하는 토끼, 둘의 조합이 얄밉지 않게 웃기고 또 사랑스러워요. 얇은 책에 세개의 이야기가 들어있는데 시리즈가 더 있으면 좋겠다 싶은 책입니다. 두 친구의 우정이 앨리펀트 앤 피기를 떠올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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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11.02
할로윈 맞이할겸, 친구의 추천을 받아 구매했어요. 딸꾹질이 멈추지 않는 해골이 딸꾹질을 멈추려고 고군분투 하는 이야기입니다. Hic, hic, hic... 딸꾹질로 표현된 소리가 재미있어요. 처음에는 해골이 나온다고 무서워하더니 몇 번 읽고 난 후, 또 관련 수업도 듣고 나서는 책을 더 재미있어하며 읽네요. 글밥도 짧고 쉬워요. 웬디북에서 최강 유머 코드로 안내덴 책은 많이 골라보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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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평이 반반이라 반신반의했는데 저는 성공이네요. 할로윈을 앞두고 마녀 이야기가 어울려서 구매했어요. 그림은 단순한데 색감 엄청 알록달록하구요, 이야기도 재미있어요. 9권 중 2권 정도 끊어진것처럼 끝이 나는 책이 있는데 아이는 별로 개의치 않아해요. Meg's egg는 마녀가 cauldron(항아리)로 달걀을 만드는데 훨씬 큰 공룡알이 나오고 알에서 차례로 공룡이 태어나요.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라서 이 책을 가장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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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의 추천을 받아 사게됐어요. 개인적으로 넓적한 토끼가 맘에 들지 않아 스킵 했었는데 아이는 굉장히 좋아해요. 내일도 맥스엔 루비 볼거예요. 이러고 매일 한편씩 봅니다. 장난꾸러기 맥스의 행동을 보면서 깔깔대며 웃기도 해요. 영어의 난이도로 본다면 쉬운 에피소드도 있고 저걸 이해할까 싶은 단어들이 나오는 에피소드들도 있어요. 반복해서 보는 dvd로 추천드리고 영상과 연계되는 에피소드가 담긴 책이 없어서 그게 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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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 다가오니 미리 크리스마스를 익숙하게하고 즐겁게 맞이할겸 구매했어요. 집에 도레미곰의 [생쥐와 딸기와 배고픈 곰]이야기가 있어서 함께 세트처럼 갖추게 되었네요. 두 책 모두 그림에 등장하지 않는 곰의 존재에 이야기 하며 생쥐를 놀리는듯 전개 되는데요, 이 책은 조금 반전이 있습니다. 그림은 포근하고 따뜻합니다. 씨디의 노래는 생각보다 귀에 착착 감기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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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이야기 세개가 말풍선이 있는 만화처럼 담겨있어요. 히포와 토끼가 마치 모윌렘스의 엘리펀트 앤 피기를 떠올릴 정도예요. 사이 좋은 두 동물 친구의 에피소드인데 읽어주니 아이가 정말 깔깔 웃어요. 시리즈가 더 없냐고 더 사달라고 하네요. 딱 두 권 뿐이라 정말 아쉽구요. 대사는 쉽고 편안해요. 길지도 않구요. 네살 아이가 이해 하기에 무리 없을정도입니다. 나중에 글씨를 읽게 되어도 재미있게 읽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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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10.18
워크북이라니! 그것도 모 윌렘스 작가의 워크북이라니! 신상품 소개에 올라온 책을 보고 바로 구매했어요. 동 작가의 다른 워크북 don't let the pigeon finish this activity book보다는 얇지만 두들링 책 스럽게 모든 페이지가 올컬러인 점, 작가의 실제 얼굴(사진)이 등장해 페이지의 활동을 안내해주는게 좀 다른점이겠어요. 그리고 작가가 만든 다양한 캐릭터(피기, 코끼리, 비둘기, 줌스쿼럴, 나네트)가 모두 등장하니 작가의 책을 다 알고 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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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스타인베어 캐릭터를 좋아하기도 하고 AR 지수가 낮은 책 중에 하나라 구매해봤어요. 빈티지한 그림과 함께 정말 재미있는 형태의 모자가 많이 등장해요. 모자를 묘사하는 여러 형용사는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해도 아이가 Hat 이라는 단어를 머릿속에 콕 집어 넣는데는 성공했습니다. 읽어주다 보면 생소한 단어들과 함께 엄마도 같이 공부하는 느낌이 드는 그런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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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을 좋아하는 딸이 콕 집어서 사달라고 부탁했던 책이예요. 노부영 시리즈에 dinosaur 시리즈가 몇개 있는데요 dinosaur roar 보다 글밥이 있는것 같아 망설였어요. 그런데 if~, i (they) would ~같은 문장 구조가 반복되고 공룡이 사람과 친숙하게 지내는 상상력 덕분인지 아이가 좋아하고 또 재미있어하더라구요. 씨디의 노래도 신나는편입니다. 노래가 억지스럽지 않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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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10.17
후기가 많으면 믿고 삽니다. 역시니 아이가 호기심 있게 넘겨보더니 바로 읽어 달라고 하네요. Disgusting한 상황들이 쭉 이어지는데 페이지가 정말 많아요. 세어보니 무려 서른 다섯가지의 disgusting situation 이 나오네요. 이런 상황 생각해보라해도 몇개 생각 못할것 같은데 말이죠. 예시가 많다보니 단어를 확실히 각인시킵니다. 싑게 읽어주고 재미있어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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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돌 되기 전에 사줘서 엄청 잘 가지고 논 책이예요. 사실 책이라기보다는 조작 종이 장난감에 가깝지만요. 피스들이 많이서 집안 곳곳에서 튀어나오는 경험을 하게 되지만 아이가 즐거워하니 괜찮습니다. 우선 시작하먄 15-30분은 기본이예요. 하도 가지고 놀아서 집이 너덜너덜 해졌어요. 메이지 케릭터를 친숙하게 하고 후에 영상과도 연계해서 보여줬더니 더 좋네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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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스타인베어 시리즈는 클래식한 미국 캐릭터라 아이도 그렇지만 엄마인 저도 참 좋아하는 캐릭터예요. 이야기마다 위트와 유머가 있어 읽어줄때마다 즐겁습니다.더운 날씨에 레모네이드를 만들어 집 앞에서 파는 곰돌이네 가족, 25센트가 나오면서 quarter 단어도 동시에 나오는데 아직 숫자와 돈의 단위가 익숙하지 않은 아이라 그 부분은 추가 설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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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인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라 베어스타인베어를 아이에게 읽히고 친숙하게 해주고 싶어 구매했어요. 베어스타인베어 시리즈 중에서 가장 쉬운 책들이 이 세트에 섞여 있습니다. Step into read 1이 세권, step into reading 2가 두권이예요. Thunder bolt를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데 롤러코스터를 타기 힘들어하는 아빠 표정이 넘 웃긴가봐요. Small bear, big bear도 big, small 형용사 두개를 아이에게 확실히 각인시켜준것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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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10.14
저는 웬디북에서 후기가 많으면 믿고 사는 편이예요. 저는 그림 작가가 앤서니브라운인줄 알았어요. 그만큼 그림체도 예쁘고 이야기도 단순해 아이가 어려워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글밥은 페이지당 한두문장이 짧게 있는 정도예요. 동물원을 탈출한 고릴라가 매 패이지마다 모습을 달리하고 숨어있는데 숨바꼭질 하듯 아이와 함께 고릴라 마빈을 찾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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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크기가 크고 그림도 시원시원한 책이예요. 책 배송 받고 보니 그림이 생각보다 예뻐서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생겼어요. 영국 책이라 그런지 제독이나 총리 같은 단어가 등장하고 문장 구조나 단어도 영국식이예요. 이야기들은 반전과 유머가 있어 즐겁습니다. 아직 씨디는 들어보지 못했는데 책 읽어주는것 만으로도 아이가 충분히 흥미를 느끼고 캐릭터를 좋아하게 되어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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