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 단순한 구조의 문장이 쉬운 단어들로 반복되어있는 책이예요. See, saw(see의 과거형과 톱), seesaw 같은 단어들이 반복되는데 뜻을 정확히 알고 말장난의 즐거움을 알아야 재미있게 읽고 즐길수 있는 책 같네요. 아무래도 읽지 못하는 아이에게 읽어주는 상황에서는 다 비슷하게 들리니 흥미가 떨어지는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몇번 더 도전해보고 나중에 읽기 독립이 되면 재미있게 읽어주기를 기다려야겠어요.
노부영 책이 많지만 상품상세 페이지에 올라와있는 짧은 음원과 영상을 보고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어요. 왐께 본 아이가 졸리서요^^ 그림이 밝아 아이들이 좋아하며 음원도 흥겹습니다. 따라 하기 좋게 리듬을 타는 문장들도 입에 잘 달라붙네요. 페이지마다 다음 동물들이 숨어있어서 숨비꼭질하듯 찾는 재미도 있고 또 집 안의 구석 구석 명칭을 영어로 학습할수 있어 좋은 책이예요.
아이가 클리포드 파닉스 #1 을 쉽고 재미있게 읽은터라 파닉스 #2도 구매해봤어요. 문장이 길어졌구요, 단어도 훨씬 어려워졌어요. 페이지당 글밥도 확 늘고요. 책 구성은 쉬운책 + 도전이 필요한책 수준이 조금 섞여 있는것 같아요. 읽어주기보다 리딩이 될때 다시 보여줄까 합니다. 책은 얇고 제본은 호치케스로 마감되어있어요. 가방이 있어서 들고 다니면서 이동할때 보기 좋습니다.
아이가 스팟 캐릭터를 좋아해 스팟 책은 모조리 검색해서 들였어요. 처음 접하는 영어책이었죠. 플립 플랩 조작할수 있는게 패이지 마다 있고 문장도 큰 글씨로 한두마디 씌여 있는게 다라서 영어를 친숙하게 하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은 책이예요. 이 세트에서 night night spot만 글밥이 많고 길어요. 다른 책들과 수준이 조금 다릅니다. 비슷한 레벨들로 세트를 구성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닉샤렛이라서 믿고 구매, 역시 후기가 많은 이유가 있는 책이네요. 단순하게 do you like~ 어문의 반복으로 질문형 문장을 익숙하게 하기에 좋은 책이예요. 책 등이 스프링으로 되어 있어 처음엔 당황했는데 내용상 유연하게 재미를 느끼려면 스프링 제본이 맞는것 같습니다. 컬러만 맞추면 정답인것 같지만 맨 앞장과 마지막 장에 트릭이 있어요. 아이와 재미있게 본 책이라 추천합니다.
소방차 소리가 나는 버튼이 있어요. 사운드가 짧지만 리얼하구요. (길면 시끄러울듯) 아무래도 책 모양이 차이다보나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듯 합니다. 내용은 할아버지를 따라 소방서에 가는 이야기. 페이지는 네페이지밖에 되지 않아요. 소리나는 부분, 불들어 오는 책 기능때문에 마지막 장이 매우 두껍습니다. 짧아서 조금 아쉽지만 바퀴돌아가는 트랙터 책과 함께 하기에 좋아요!
사세요. 무조건 사세요. 후기가 많은건 다 이유가 있는법입니다. 글밥에 비해 영어가 어렵지 않아 네살 아이도 읽어주면 깔깔 웃고 재미있게 봅니다. 그림도 너무 예뻐서 이 작가를 검색해보기까지 했네요. 생쥐와 토끼의 우정 이야기인데 소소하고 재미도 있어요. 책마다 등장하는 oh dear를 외워 상황에 적절하게 일상에서 사용하는 아이를 보면 웃음이 나기도 합니다. 시리즈물로 권수가 더 있으면 좋을 정도로 너무 좋은 책!!!
스팟 캐릭터를 너무 좋아하고 바퀴까지 달려있는게 흥미를 일으켜 구매하게 되었어요. 돌쟁이 동생도 바퀴를 돌려보며 재미있어합니다. 내용은 트랙터를 타고 아빠 강아지와 농장에 가는 이야기로 spot goes to farm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만 자동차 쉐입의 책 모양이 아이들로 하여금 한 번 더 시선이 가게하는것 같아요. 좀 중복 내용이 있어 스팟 캐릭터를 많이 좋아하신다면 들이셔도 될것 같습니다.
음원과 함께 나오는 픽토리의 책을 검색하다 이 시리즈물을 발견하고 구매했어요. 그림은 닉샤렛이니 쨍하고 밝고 위트까지 있어 정말 좋구요, 활용도가 너무 좋아 알파벳 아이스크림의 경우 낱권 따로 구매해 선물까지 했네요. 기본적인 영단어들을 익히는데 충분한 책이예요. 덕분에 아이가 단어를 많이 알게되었습니다. 일부 하이브리드 씨디가 들어있는데 요즘은 데스크탑 피씨에도 씨디룸이 많이 없어진 상황이라 활용을 잘 못하고 있네요. 일반 디브디 플레이어에서는 하이브리드 씨디의 영상이 재생되지 않는것 같아 그 점이 살짝 아쉽습니다. 그래도 별 다섯개!!
아이가 처음 접한 캐릭터가 영국 강아지 스팟이었어요. 아이가 가장 먼저 접한 영어 책도 스팟의 이 시리즈 플립플랩 북이었고요. 국내에서 살수 있는 스팟 책은 거의 다 산것 같은데, 강아지라서 친근하고 한 페이지당 큰 글씨로 한 두 문장 씌여있는 수준이라 영어를 친숙하게 하기에 좋습니다. 이 책은 이야기 두개씩 하드커버로 합본되어 있어 내구성이 더 좋습니다.
아이와 함께 몇번 듣고 읽어줬는데 아이가 씨디 음원을 따라 부를 정도로 노래가 흥겹습니다. 책만 살까 고민 했었는데 확실히 함께 들려주니 좋은것 같아요. A B C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노래와 암기하기에 좋아요. 저희 아이는 말을 좋아하는데 U is for unicorn 하면서 뿔달린 말 유니콘을 외우더라구요. 그림은 닉샤렉이니 너무 좋구, 덕분에 음원이 있는 닉샤렛 책을 몇권 더 구매했네요
단어 몇개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야기가 되는 책이예요. See, go, ride, nap 등 바뀌는 그림에 따라 반복되는 단어들을 충분히 머릿속에 넣기 좋아요. 단순한 그림이지만 스토리도 재미도 있고 굳이 모든 페이지를 해석하고 알려주지 않아도 이해할수 있는 수준의 책이라 아이가 좋아해요. 영어 입문용으로, 또는 단어를 읽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