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보여주는것도 목적이지만 엄마인 제가 만족하고싶어서 구매하는 책이 있는데 이 책이 그러합니다. 일년 열두달을 소개하는 아름다운 그림들, 숲의 동물들 집을 들여다볼수 있는 플립들. 보고있으면 너무 사랑스러운 책이라 충분히 소장가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문장들도 시적이예요. 그림을 좋아하는 누군가에게 선물하고 싶어지는 그런 책이랍니다. 동일 저자의 다른 이야기 책도 구매하고 싶어지네요.
후기가 많아서 Pizza and taco 세트를 들일까 단권을 들일까 고민을 참 오래하다 우선 한권만 구매해보았어요. 결론적으로는 세트를 구매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렇다고 책이 별로인건 아니예요. 친한 친구인 타코와 피자 두 친구가 정체성을 잃지 않으며 티격태격하는 이야기입니다. 두개의 캐릭터로 이야기를 끌고 나가기때문에 내용이 조금 밋밋하다고 보여지는데 그래픽 노블이니 후루룩 읽기엔 또 괜찮습니다.
Dumb bunnies!! 도서관에서 한 권 빌려 읽었는데 아이가 읽을때마다 깔깔대고 좋아해서 세트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얇은 페이퍼북 그림책들은 공간 차지도 많이 안하고 종종 꺼내와서 읽게되니 집에 두기 참 좋은것같아요. 세 가지 책 중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그려져있지만 easter라고 적힌 버전을 제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바보같은 엉뚱함이 계속되는 책이라 기대하지 않은 요소가 튀어나오니 재미있게읽을수 있는것 같아요.
딸 아이가 정말 재미있게 읽은 Unicorn diary 1~5권을 세트로 들이고 후속 이야기를 궁금해해서 낱권씩 구매하게 되었어요. 유니콘 다이어리의 음원 퀄리티가 참 좋은데 스토리 플러스로 책 표지에 qr로 지원되는 버전이 아니라 조금 아쉽습니다. 유니콘 다이어리에는 신기한 동물들이 계속해서 나오네요. 새로운 존재와의 대립, 배려, 톨러런스를 배울수 있는 주제의 책입니다.
집에 ORT가 있어서 캐릭터들이 친숙한 관계로 아이들의 흥미의 확장 차원에서 들여보았습니다. 큰 판형 사이즈가 보기에 시원시원하게 느껴지고 책마다 숨은 그림 찾기와 뒷부분의 질문들, 워크북 페이지가 있어 좋습니다. 책 읽고 독후활동이 가능하니 좋습니다. 또한 오알티는 중철제본 되어있어 읽을때마다 책을 조심히 다루게 되는데 이 세트는 제본도 튼튼해서 좋습니다. 추천~
유니콘이라는 소재가 여자아이들에게만 좀 국한되는것 같긴한데 컬러풀한 그림과 더불어 브랜치 시리즈로 딱 읽히기 좋은 세트입니다. 제일 좋은건 씨디와 앱으로 접근이 되는 스토리 플러스 음원인것 같아요. 책 한 권당 삼십분쯤 되니 내용도 꽤 긴편입니다. 아이가 재미있게 읽으니 음원이 없는 후속 편을 따로 따로 사게 되네요. 그래도 읽아보면 1~5편이 제일 재미있는것 같아요.
Unicorn diaries 시리즈를 아이가 참 좋아해요. 1-5권까지 스토리플러스 음원이 있는 세트로 구매를 했는데 아이가 다음 이야기를 궁금해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음원이 없는지라 열심히 목터져라 읽어주고 있어요. 유니콘 다이어리 음원 퀄리티가 참 좋은데 아쉽습니다. 이 책에는 꼬리가 여러개인 여우가 나오는데 우리의 구미호랑 비슷하면서 kitsune라고 명칭되어 있습니다. 일어인 키츠네, fox, 구미호를 함께 알려주니 아이가 좀 헷갈려하긴 해요.
악셸 쉐플러와 줄리아 도널드슨의 조합의 신간이라니요! 절대로 놓칠수 없지요. 두 작가님의 여느 이야기 책처럼 뻔하지 않고 관습적이지도 않아요. 우선 유령과 트롤, 마녀를 함께 모아놓았다는 설정이 그렇지요. 그리고 읽어보면 항상 리듬감 있는 영어의 음률이 참 재미있어서 번역본보다 영어로 읽었을때 훨씬 매력이 있어요. ‘저 소녀를 놀래키자!’ 대결하는 모습이 나그네의 옷을 벗기려는 해와 바람의 대결을 떠올리게도 합니다.
불자동차를 좋아하는 남자아이에게 관심 받기위해서 산 책이예요. 전체 페이지가 몇장 안되긴 하지만 간단하게 왼쪽 오른쪽 그림을 보며 숨은 그림 찾기를 할수 있습니다. 사실 씨디의 음원은 조금 억지스럽고 귀에 익지않은 멜로디라 따라부르기가 어려워요. 영어에 대한 호감 상승과 간단한 구문으로 영어를 익숙하게 하는게 목적이었기때문에 만족합니다. 책 모양도 자동차의 형태여서 흥미롭습니다.
패딩턴 시리즈는 캐릭터 자체가 워낙 유명하고 상징적인 부분이 있으니 꼭 한번은 읽히고 싶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움직이는 곰인형이 사람 가족과 살게 되었는지에대한 배경 설명이 없어서 아쉽긴합니다. 영화로 봐야 이 부분이 나오려나요? 잘 모르겠네요. 무난하게 읽기 연습하기에 좋은 수준의 책입니다. 단어도 어렵지 않고요. 패딩턴 영화까지 연계해서 보여주면될듯합니다.
저희 집 아이가 블루이 시즌을 몇번이나 정주행 할정도로 좋아해요. 밝고 장난 많은 블루이 가족은 엄마인 제가 같이 봐도 정말 매력이 넘쳐요. 이 barky boats 이야기도 영상으로 확인할수있더군요. 책은 영상으로 보는것보다 축약이 된듯한 느낌이고 호주 스타일의 단어 선택이 느껴지는 책입니다. 블루이 캐릭터를 좋아하고 즐길수 있는 아이라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이야기가 서정적이고 귀여워요. 두 형제의 일상 에피소드인데 글밥도 어렵지 않아 쉽게 읽을수 있습니다. 책의 제본이 잘못된 것인지, 1권 끝에는 2권의 첫 챕터가, 2권에는 3권의 첫 챕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처음에 읽고 내용이 갑자기 확 끝나버리길래 당황했는데 아무래도 출판사측의 제본 실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다른 분 후기를 보니 제 책만 그런건 아닌것 같네요.
1970년대에 그리고 지어진 이야기가 이렇게 사랑스럽고 오래도록 공감을 받으며 읽힐수 있다니 정말 놀라운 일이아닐까요? 그림들도 빈티지하고 넘 귀여운데 책마다 씨디가 달려있으니 안 살 이유가 없겠지요. 말썽꾸러기 강아지 Harry의 이야기로 the dirty dog와 by the sea는 살짝 비슷한 플롯이긴 하지만 표현이 다르니 그 나름대로 재미를 살려 읽어봄직합니다.
핑크를 싫어하는 Princess Pink가 land of fake believe로 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예요. 장소의 이름처럼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고전적인 이야기들을 (ex.아기돼지 삼형제, 잭과 콩나무, 골디락스, 빨간모자) 살짝 비틀어 fake character들과 함께 전개되는 이야기들이예요. 브랜치 리딩 시리즈를 요즘 들여서 읽히고 있는데 엉뚱한 전개에 저는 뭐지... 싶은 반면 아이는 웃기고 재미있나봐요.
탈것을 무척이나 사랑하는 남자아이들에게 읽어주려고 구매한 책입니다. 메이지 케릭터는 영상으로도 노출을 해준적이 있는터라 익숙하게 받아들이고 책을 보기 시작했어요. 색감이 선명하구요 페이지 마다 다양하게 구사된 의성어, 짧은 문장들과 함께 책에 관심을 보이기 충분합니다. 딱딱한 보드북이고 표지의 그림을 따라 쉐입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책을 세워서 놀수도 있습니다.!!
정말 유명한 책이지요. 번역본도 똑같은 표지여서 이곳 저곳에서 참 많이 본 책이예요. 비 오는 날 심심해하는 어린이를 위해 재치있는 아빠가 아이 몸으로 피자 놀이를 하는 내용인데요, 아이에게 장난을 치는 모습, 그 장난에 아이가 킬킬대는 모습을 보면 유쾌하고 재미있습니다. 아이들과 집에서 똑같이 따라하고 싶어지지요. 함게 들어있는 씨디의 음원 소리가 살짝 작아 아쉽습니다.
줄리아 도널드슨과 악셀 셰플러 두 작가님의 조합은 엄마인 저부터 너무나 애정하는 조합이라 두 분의 이야기책은 뒤지고 뒤져서 다 구매했어요. 그런 책들의 DVD라니 절대로 놓칠수가 없지요. 스토리 모두 다 영화같은 도입부로 시작하고요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합니다. 유쾌하고 따뜻하료 쟈미있는 이야기들이예요. 이 셋트에 포함되지 않은게 달팽이와 고래의 모험이예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추가로 들이시길 추천드립니다.
정말 정말 유명한 책이잖아요. 엄마인 저도 어렸을때 영상을 버며 설레여하던 기억이 나는 고전 중의 고전. 아이에게 유튜브로 찾은 영상과 함께 보여주고 책도 보여주었어요. 영상은 딱히 대화가 없어서 영어를 잘 못하는 아이도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져있어요. 아쉬운점은 함께 들어있는 CD의 사운드가 매우매우 작습니다. 기계의 볼륨을 많이 키워야해요. 녹음 뜨고 또 뜨고 또 뜬 사운드. 그거 빼면 참 좋아요.
아이가 영어를 못읽던 시절부터 추천 도서로 참 많이 들어본 책인것같아요. 여자아이에게 남자아이와 강아지의 이야기가 흥미가 있을까 반신 반의 하면서 들였는데 이야기도 잔잔하고 글밥도 적당한게 정말 좋네요. 후기 많고 다들 추천하는데에는 이유가 있어요. 핸리의 친척인 애니 앤 스노우볼 시리즈도 함께 들이니 이야기가 더 풍성해지고 관심도 더 오래 가는 느낌입니다. 꼭 거쳐가야 할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Pip and posy 시리즈를 예전에 구매해서 잘 읽었기때문에 새로 나온 책들은 이렇게 추가 구매를 해봐요. 첫째 아이가 참 좋아했고 동생도 읽어주면 참 좋아합니다. 악셀 셰플러, 줄리아 도널드슨 두 작가님의 조합은 저의 최애인지라 그냥 지나칠수가 없어요!! Birthday cake 편도 oh dear, oh dear가 빠지지않는 스토리입니다. 첫구매이신 분들은 10권짜리 묶음 세트를 구매하시길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