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할머니께 선물로 받은 낡은 잔디깎이가 별로 마음에 들지 않지만, 이걸 이용해 이웃집 잔디를 깎아 주고 돈을 벌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일이 점점 커지면서 단순한 용돈 벌이가 아니라 하나의 작은 사업처럼 변해 가요. 그러다 손님 중 한 명인 주식 중개인 Arnold를 만나게 되고, 돈을 모으는 것뿐 아니라 사업, 투자, 노동의 가치 같은 것도 배우게 됩니다. 이 책의 재미는 “잔디 깎는 아이” 이야기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데 있어요. 평범한 소년이 우연한 기회로 일을 키워 가며, 세상이 돌아가는 방식과 돈의 흐름을 조금씩 이해하게 됩니다. 그래서 읽다 보면 유머러스한 성공담 같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자립심과 경제 감각을 보여 주는 이야기로 읽혀요. 경제관념을 알게하고 싶어 구매했어요~~
이 그림책은 Gaia Cornwall가 쓰고 그린 그림책입니다.
수영장 다이빙대 앞에서 망설이는 아이의 마음을 아주 섬세하게 그린 작품이에요. 2017년에 출간되었고, 출판사 소개에서도 이 책을 “두려움을 이겨 내는 순간”을 다룬 이야기로 소개하고 있어요.
다이빙대가 무서운 자바리가 아빠의 응원 속에서 용기를 내어 점프하는 내용입니다.
새로운 자극이나 경험이 두려운 아이들이 읽고 용기를 얻어 두려움을 이겨내고 새로운 자극과 경험을 할 수 있는 책이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구매했어요.
개인적으로 그림체나 감정을 전하는 글이 참 맘에 듭니다.
이 도서의 간단한 줄거리는 기차에서 돈을 도둑맞은 에밀이 베를린 아이들과 힘을 합쳐 범인을 잡는 이야기입니다. 1928년에 출간 된 도서이지만 지금까지 사랑 받는 도서라고 하여 고민 없이 구매하였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돈을 되찾는 이야기만이 아니라, 용기, 책임감, 협동심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 줍니다. 또 어른이 아닌 아이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가는 과정이 아주 생동감 있게 그려져 있어서, 지금 읽어도 재미있는 작품으로 평가 받습니다.
저희 집 아이가 기숙사 중학교를 생각 중이라 협동심도 배우고, 판타지나 추리 소설을 좋아해 아주 재미있게 읽을 거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주인공 앤디 셰인은 학교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특히 돌로레스 스타버클이라는 아이 때문입니다. 돌로레스는 뭐든지 아는 척하고, 참견이 많고, 친구들에게 지나치게 보스처럼 구는 성격이라서 앤디를 힘들게 합니다. 그러던 중 앤디를 늘 돌봐주던 Granny Webb가 학교에 함께 오게 되고, 그 과정에서 앤디는 돌로레스와의 갈등을 조금씩 풀어 가게 됩니다. 결국 이 이야기는 단순히 “얄미운 친구” 이야기라기보다, 학교에서 겪는 불편한 관계와 아이의 자신감 회복을 따뜻하고 유머 있게 그린 책입니다. 리더스 북에서 챕터로 넘어갈 때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먼저, Tom의 형 Mark은 과학 키트를 가지고 악당 과학자를 자처합니다.
어느 날 그의 실험은 전설적이게도 Tom의 금붕어 Frankie를 녹색 독성 용액에 담그는 짓으로 이어집니다.
Tom은 동생으로서 당연히 참지 못하고, 친구 Pradeep과 함께 건전지를 이용해 Frankie를 되살립니다.
하지만 되살아난 Frankie는 예전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그는 이제 **거대하고 기이한 좀비 금붕어(our “Big Fat Zombie Goldfish”)**로,
사람들을 최면에 빠뜨리는 초자연적인 힘을 지니고 있었죠.
평범한 금붕어가 좀비가 되어 초능력을 펼친다니!
평범한 학교, 가정 아래에서 벌어지는 엉뚱한 모험이 매력적입니다
교실 속 귀여운 햄스터 Turbo는 사실 밤마다 악당과 맞서는 슈퍼히어로, Super Turbo예요. Sunnyview 초등학교의 C반 반려동물인 그는, 수업이 끝나고 교실이 조용해지면 본모습을 드러냅니다.
어느 눈 내린 날, 복도를 지키던 Super Turbo는 자신만의 소굴을 떠나 주변을 탐색하기로 결심하죠. 그런데 놀랍게도 자신만 슈퍼히어로가 아니었어요. Wonder Pig(기니피그), Boss Bunny(토끼), Great Gecko(도마뱀), Professor Turtle(거북이), Fantastic Fish(물고기) 등 다양한 슈퍼펫들을 만나면서 Superpet Superhero League를 결성합니다.
그리고 대망의 마지막 대결! Super Turbo와 친구들은 각자의 능력을 모아 Whiskerface의 음모—교실 지배 야망—를 무산시키며, 학교를 평화롭게 지켜냅니다. 아이들은 코믹한 그림과 함께 모험을 즐기며, 작은 영웅들이 펼치는 협동의 멋짐을 자연스럽게 체험하게 돼요.
1권: Clementine
학교에서 친구가 곤란한 일을 겪자, 클레멘타인은 도와주고 싶다는 마음에 나서지만 오히려 일이 꼬이고 맙니다.
선한 의도였지만 예상치 못한 결과에 당황하고, 어른들의 오해도 받게 되죠.
하지만 점차 자신만의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며, 책임감과 자기다운 방식의 배려를 배워갑니다.
2권: The Talented Clementine
학교 재능 쇼가 열리면서, 클레멘타인은 무대에 설 생각에 긴장과 걱정이 앞섭니다.
"나는 특별한 재능이 없는 게 아닐까?" 하는 고민도 하게 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만의 장점과 숨겨진 재능, 그리고 진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됩니다.
웃음과 감동이 섞인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자신감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3권: Clementine’s Letter
뜻하지 않은 오해와 실수로, 클레멘타인은 가까운 선생님과의 신뢰에 금이 가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사과하는 용기, 진심을 전하는 방법, 다시 마음을 잇는 과정을 배워가죠.
조금씩 성장해 가는 클레멘타인의 모습이 따뜻하고 진솔하게 그려집니다.
먼 미래, 문명이 한 차례 무너진 뒤 새롭게 세워진 사회에서는
16세가 되면 반드시 'Pretty(예쁜이)' 수술을 받아야만 합니다.
이 수술을 통해 사람들은 모두 똑같이 아름다운 외모와
순응적인 사고방식을 갖게 되며,
그 이전의 'Ugly(못생긴이)' 시절 기억과 생각은 서서히 억제되죠.
주인공 Tally Youngblood는 아직 15살로, Pretty가 되기 전까지 Ugly 구역에서 살아갑니다.
어릴 적부터 친했던 친구 Peris가 먼저 수술을 받고 Pretty가 되자,
Tally는 하루라도 빨리 자신도 예뻐지고 싶다는 바람을 품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Tally는 새로운 친구 Shay를 만나게 되죠.
Shay는 Pretty가 되길 원하지 않고, 오히려 자유로운 삶을 찾아
수술을 거부한 채 Smokies라는 공동체로 도망칩니다.
이후, 정부의 감시 조직인 **‘Special Circumstances’**는 Tally에게
Shay의 행방을 알려주면 수술을 시켜주겠다고 제안합니다.
어쩔 수 없이 제안을 받아들인 Tally는 Smokies에 몰래 잠입하게 되고,
그곳에서 처음으로 Pretty 수술의 숨겨진 진실을 알게 됩니다.
수술은 단순한 외모의 변화가 아니라,
사고를 조작해 사람들을 통제 가능한 존재로 만드는 수단이었던 것이죠.
Tally는 깊은 충격을 받고, 점차 체제에 순응하던 자신을 돌아보며
저항의 길을 선택하게 됩니다.
이후 Tally는 붙잡히고, Smokies는 공격을 받지만
끝내 저항 세력과 함께 탈출에 성공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저질렀던 일에 책임을 지기 위해,
스스로 Pretty 수술을 받기로 결심하며 이야기는 마무리됩니다.
James Ponti가 쓴 중학생 이상을 위한 스파이 어드벤처 시리즈로, 전 세계에서 온 다섯 명의 어린이들이 MI6의 비밀 요원으로 활약하는 이야기!! Spy School 시리즈나 Mrs. Smith’s Spy School for Girls와 재미있게 읽었다면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