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산지 일년 반 지나가는데 아이가 여전히 이 책 좋아해요. 예전에는 flap 넘기는 것만 했는데 이제는 글도 읽는답니다. 자연스럽게 위치에 대한 표현 읽히는데 좋습니다~ 다른 maisy 책들에 있는 pull & push tab은 없어서 오히려 책 관리도 더 수월하고 깔끔하게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어쩔 때는 자기가 혼자 다 하겠다고 하고, 어쩔 때는 다 싫다고 하고 little princess의 귀엽지만 징징대는 모습이 주를 이루네요. 기대가 컸는지 기대만큼 재밌진 않네요 ㅋ
7세 남아 잘 읽고 있긴 한데 조금만 더 크면 별로 흥미를 보일 것 같진 않네요. 내용이나 그림으로 봤을 때 4-6세에 딱인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주로 그림책 위주로만 읽어주다 한글로된 신기한 스쿨 버스 책을 읽고 관심을 보이길래 영어 버전을 사 봤어요. 역시 재밌어 합니다.
매 장마다 약간의 science fact도 나오고 교육적입니다.
이렇게 어렵지 않은 영어로 과학 소재를 다루는 저자의 능력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ㅎ
이것 좋아해서 세트 1도 구매했습니다~
영유 도서관에서 아이가 봤다고 사달라고 해서 사줬어요 ㅎ
그림 색상 선명하니 이쁘네요. 특히 팬티 안 입은 아이가 나오는 장면을 제일 즐거워하네요 ㅋㅋ
영어에 흥미 붙이는데 도움이 될 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글밥 많지 않아 자주 읽을 수 있겠어요. 두고 두고 읽힐 계획입니다
AR 지수 확인을 안 하고 샀더니 확실히 어려워 하네요. AR 높은 것은 2점대 읽는 7세 남아에겐 좀 많이 어렵습니다. 무엇보다도 글씨체가 정자체가 아니라 매우 낯설어 하더라구요.
그림은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덕목을 쿠키를 굽고 나눠 먹는 소재로 풀어 나가는 것도 정말 마음에 듭니다. 아쉽지만 조금 더 영어 실력이 늘면 읽어주려구요.
저희 7세 남아도 애착 이불을 아직도 들고 다닙니다. 주인공이 점차 성장하며 knuffle bunny와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글을 읽고 그림을 보면 엄마인 저도 마음이 짠하더라구요. 보통 접하는 그림책과는 그림이 많이 달라 아이도 유심히 그림을 보더라구요. knuffle bunny two에서 주인공이 친구 인형도 knuffle bunny와 거의 비슷하게 생긴 걸 보고 기분 나빠하며 서로 신경전 벌이는 내용은 재밌더라구요 ㅋㅋ
저희 7세 남아도 책을 읽어주면 꼭 중간에 끼어들고 다른 사람 얘기 듣기 보다는 자기 얘기를 하는 걸 좋아하는 경향이 있어서 자신을 좀 돌아보라고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각 권마다 소소한 교훈이 있어서 아이에게 교육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crabby pants는 무슨 얘기를 할려고 하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ㅋ ㅠㅠ 책마다 그림의 style도 달라서 더 좋더라구요.
아직 rhyme에 대해서는 잘 인지하지 못하겠지만 7세 남아 그림도 좋아하고 내용이 길지 않아 여러 번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특히 Hyena Ballerina를 좋아해서 여러 번 읽었습니다. 아마도 Hyena가 ballet school에서는 못 생겼다고 쫓겨나지만 그 이후에 theatre가서는 많은 인기를 누리며 공연하는 내용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phonics 책이라 어쩔 수 없겠지만 거의 모든 책마다 이야기가 갑자기 끝나버리는 점은 좀 별로긴 해요. 그림도 귀엽고 은근히 어려운 단어들에도 자연스레 노출될 수 있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