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들이 좋아하는 그림체와 색감으로 이루어져서 그런지 여자 친구들이 찾는 챕터북 이예요. 책도 두껍지 않아 친구들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어 인기가 많은 것 같아요. 유니콘 친구들의 우정으로 성장해 나아가는 모습 또한 현재 또래 친구들의 공감대를 형성 하지 않았나 싶어요.
얼마 전 티비 프로그램에서 2학년 학생들이 1학년 친구들에게 알려 주는 학교 생활 정보를 책으로 내서 보여 줬다는 것이 생각이 납니다. 아마 주니비도 그 2학년 친구들처럼 책으로 꿀팁 정보를 알려 주는데요 조금은 주관적이지 않나 싶어요 ㅎㅎㅎ 여자 친구들이 재미 있게 읽는 것 같아요
남자아이들의 취향 저격한 책입니다.
판타지 모험의 걸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고 또 읽어서 너덜너덜 합니다. 다양한 능력을 가진 각각의 용들과 함께 벌어지는 이야기가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 주고 챕터북을 읽기 어려워 하는 친구들에게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책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누구나 다 같은 마음 인 듯 합니다.
곰에게 어찌 되었든 도움이 되고 싶어 맴도는 생쥐와
그런 생쥐에게 무심하게 굴고 툴툴 대지만 또 잘 따라오는 곰 이야기.
따뜻한 색감의 그림체도 이야기의 흥미를 이끌어 주는데 한 몫 합니다.
도서관에서의 이야기가 가장 인상이 깊은데요...
도서관 매너도 까먹을 정도로 또 둘이 티격태격 하고
책을 추천해 주는 생쥐의 이야기는 흘려 듣는 것 처럼 무시 하지만,
결국엔 같이 대여 하는 모습에서 피식 웃음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