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 우림 지역을 탐험 하며 그곳의 지형, 날씨, 동식물들을 알아보고 우리 은하에 있는 태양계 행성들의 특징도 실사로 읽어 볼 수 있어요. 우리의 몸을 구성 하고 있는 세포, 기관 및
감각들이 하는 일과 각각의 곤충 친구들 그리고 휘몰아 치는 허리케인과 천둥 번개가 치게 되는 원리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어 좋아요. 뜨거운 화산 폭발과 지진이 발생 하는 이유도 알 수 있어요~
도마뱀과 강아지 그리고 고양이의 찐~한 우정과 일상의 에피소드를 코믹하게 풀어 놓았습니다. 엄마를 잃은 아기새를 위해 기꺼이 모험을 떠는 이야기부터 친구의 깜짝 생일 파티를 준비를 하면서 만나게 된 악동들과의 한판 승부 그리고 옆에서 응원하고 지지하는 친구들 덕분에 자신만의 공포와 두려움을 극복하는 이야기까지 웃음, 감동을 모두 느낄 수 있어요.
예의를 중요시 하는 병아리 Chick 과 이해력이 남들보다 조금 다른 Brain의 이야기 입니다. 이야기를 나누다 뜬금없이 자신의 발 냄새를 맡아 보라는 Brain의 요구에 Chick은 기분 나빠 하지 않고 부탁 할 때 사용하라는 단어를 써야 한다고 알려줍니다. 못 들은 척 하는 Brain과 끝까지 알려주는 Chick의 티격태격 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결국에는 발 냄새를 맡아주는 Chick의 모습과 위기에 처한 친구를 구하는 지도 모른 체 구하게 되는 Brain의 모습에서 찐~한 그들만의 우정을 볼 수 있습니다.
귀여운 수달 버나드의 이야기 입니다. 동물원 생활이 너무 좋은 버나드에겐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는데.. 바로 잠을 잘 때 코를 심하게 골아 다른 동물 친구들이 잠을 못 잔다는 부분이 입니다. 저도 코를 골아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가게 되면 눈치 아닌 눈치를 봐서 그런지 마음이 좌불안석이 됩니다. 그래서 더 공감이 되는 이야기였어요. 나의 의도치 않은 행동으로 타인에게 불편함을 주지만 이해를 하고 문제를 함께 해결한다면 어려운 일은 없다!! 라는 생각을 가지게 해주는 도서 입니다.
인기 도서를 이제서야 알아보고 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주인공 Stanley는 저지르지 않는 범죄에 억울한 누명을 쓰고 소년원 캠프 “그린레이크”에 가게 됩니다. 그 곳에서 땅을 계속 파는 일을 하게 되는데 단순한 일이 아닌 또 다른 비밀이 숨겨져 있다는 것을 깨닫고 그 비밀을 풀어 나가는 스토리에 몰입력이 굉장합니다.
구름을 반려 친구로 소중하게 보듬고 키우는 Lizzy의 이야기 입니다. 토끼, 코끼리 , 앵무새, 물고기 등등 다양한 모양의 구름이 있지만 Lizzy는 평범한 모양의 구름을 구매해 집으로 데려 옵니다. 구름에게 Milo 라는 이름을 붙여 주고 구름 매뉴얼을 보면서 정성스럽게 보살피는 Milo의 성장 일기 보는 듯 해 읽는 내내 웃음이 납니다.
예술가 소피는 거미 입니다. 소피가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거미줄로 예쁘게 만들었지만 사람들 모두 거미 라는 이유로 싫어 합니다. 나이가 든 소피는 작품을 만드는 것이 힘에 겨워 지쳐있는 와중에 태어날 아기를 위해 뜨개를 하는 젊은 여인을 만나게 됩니다. 소피의 작품을 차갑게 외면 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감동적으로 받아주는 사람도 있어 마음이 먹먹해지는 이야기 입니다.
책을 읽는 내내 함께 상상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어쩌면 일부분은 책의 내용처럼 현실에서 볼수 있는 것들도 있는데요 엉뚱한 상상으로 미래의 현실이 되면 너무 좋겠다는 마음도 들게 하는 이야기 입니다. 특히 시리즈 중 학교의 대한 상상은 매일 매일 가고 싶은 즐거운 곳으로 되어 있어 웃음 한가득으로 읽어 습니다.
바나나를 너무 좋아하는 미스터 몽키는 케이크를 구울 때도 바나나를 준비 하지만 이런!! 먹기에 바쁩니다. 먹다 보니 배가 너무 부른 미스터 몽키는 케이크 쇼가 열리는 것을 확인 하고 리본을 얻기 위해 길을 나서는 이야기, 미스터 몽키가 학교에 초대 되어 묘기를 보여주는 이야기와 게임을 하다가 하이킹 까지 하게 된 이야기 까지 읽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어렸을 적 매년 놀러 가던 할머니 시골집이 생각 나는 도서 입니다. 논으로 밭으로 뛰어 다니면서 놀았던 기억이 아련한 추억이 된 것처럼 책을 읽으면 마음 한 구석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입니다. 강단과 지혜가 있는 할머님와의 생활은 웃음이 가득하고 배울 점이 많습니다. 글밥이 많아 처음에는 헉 하지만 어느 새 빠져 드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의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귀여운 치와와 Ember의 이야기 입니다. 함께 사는 반려견의 발칙한 꿈과 모험 이야기로 스스로를 사악하고 잔인하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보면 따뜻하고 의리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반려 동물을 만나 볼 수 있고 읽기 어렵지 않은 챕터북 입니다.
각 명칭이 다른 10개의 손가락과 그 손가락을 보호하는 손톱으로 이루어진 손에 대해 자세한 정보가 가득 들어 있는 논픽션 도서 입니다. 손을 구성하고 있는 것과 그로 인해 느낄 수 있는 감각은 무엇인지, 그리고 손으로 할 수 있는 여러가지 일도 책으로 알 수 있어 유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