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는 내내 함께 상상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어쩌면 일부분은 책의 내용처럼 현실에서 볼수 있는 것들도 있는데요 엉뚱한 상상으로 미래의 현실이 되면 너무 좋겠다는 마음도 들게 하는 이야기 입니다. 특히 시리즈 중 학교의 대한 상상은 매일 매일 가고 싶은 즐거운 곳으로 되어 있어 웃음 한가득으로 읽어 습니다.
바나나를 너무 좋아하는 미스터 몽키는 케이크를 구울 때도 바나나를 준비 하지만 이런!! 먹기에 바쁩니다. 먹다 보니 배가 너무 부른 미스터 몽키는 케이크 쇼가 열리는 것을 확인 하고 리본을 얻기 위해 길을 나서는 이야기, 미스터 몽키가 학교에 초대 되어 묘기를 보여주는 이야기와 게임을 하다가 하이킹 까지 하게 된 이야기 까지 읽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어렸을 적 매년 놀러 가던 할머니 시골집이 생각 나는 도서 입니다. 논으로 밭으로 뛰어 다니면서 놀았던 기억이 아련한 추억이 된 것처럼 책을 읽으면 마음 한 구석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입니다. 강단과 지혜가 있는 할머님와의 생활은 웃음이 가득하고 배울 점이 많습니다. 글밥이 많아 처음에는 헉 하지만 어느 새 빠져 드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의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귀여운 치와와 Ember의 이야기 입니다. 함께 사는 반려견의 발칙한 꿈과 모험 이야기로 스스로를 사악하고 잔인하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보면 따뜻하고 의리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반려 동물을 만나 볼 수 있고 읽기 어렵지 않은 챕터북 입니다.
각 명칭이 다른 10개의 손가락과 그 손가락을 보호하는 손톱으로 이루어진 손에 대해 자세한 정보가 가득 들어 있는 논픽션 도서 입니다. 손을 구성하고 있는 것과 그로 인해 느낄 수 있는 감각은 무엇인지, 그리고 손으로 할 수 있는 여러가지 일도 책으로 알 수 있어 유익합니다.
귀여운 여우와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가 웃음을 자아 냅니다.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호랑이가 되고 싶은 여우의 모습입니다. 줄무늬를 그리고 만나는 동물 친구들에게 자신은 호랑이라고 이야기 하는데 동물 친구들은 부정하지 않고 받아 주며 각자 원하는 모습으로 변신해서 옵니다. 자신도 누군가 에게 동경의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예쁜 그림으로 표현 하였습니다.
느릿느릿한 달팽이와 그 달팽이의 걸음을 맞춰 함께 넓은 세상을 모험 하는 개미의 이야기 입니다. 함께 다니기엔 달팽이의 속도가 답답한 개미 있지만 나름의 방법으로 해소 하고 함께 나아갑니다. 중간 중간 만나게 되는 친구들의 이야기로 그동안 알지 못했던 새로운 것들을 깨닫고 배우며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달팽이의 모험의 끝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는 여운을 주며 책을 읽는 내내 미소가 지어집니다.
구슬 하나로 벌어지는 곤충들의 이야기에서 우리 사회를 엿 볼 수 있고 교훈적 메시지가 담긴 도서 입니다. 처음 보는 구슬을 관찰하며 엉뚱하고 귀여운 상상하는 곤충들의 모습에서 미소가 지어지고 혼자서 독점하고 이득을 취하려는 거미의 모습에서 욕심에 눈이 먼 사람들이 보여 씁쓸한 기분이 들지만 나눔의 미학으로 마무리 되는 이야기에 여운이 남습니다.
연못에서 사는 올챙이와 물고기가 주인공입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올챙이는 개구리로 변하지만 몸만 살짝 커지는 물고기는 밖으로 나갈 수 없어요. 물 속 그리고 물 밖을 자유롭게 이동 할 수 있는 개구리는 깊은 우정을 나눈 물고기에게 바깥 세상 이야기를 해줍니다. 호기심이 가득한 물고기는 밖으로 나가고 싶어 시도 하지만 끝내 자신의 자리가 어디인지 깨닫는 이야기 입니다. 물고기는 물고기다.. 뭔가 철학적으로 생각 하게 되는 도서입니다.
아무리 중요한 안전 수칙 강연이지만 지루하면 잠들어 버리게 되지요. 버클 경찰관의 강연도 마찬가지로 지루해서 듣지 않게 되지만 귀여운 강아지 글로리아 덕분에 인기 강연으로 TV쇼까지 진출하게 됩니다. 누구 하나의 인기 보단 둘이 함께 여서 가능했던 강연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경찰관과 강아지의 우정 이야기가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흥미를 이끌어 줘서 친구들에게 인기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