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한 집에 어머니와 아내 그리고 6명의 아이들과 사는 한 가난한 남자는 좁은 곳에서 정신 없이 살아 가고 있는 현재 상황을 벗어 나고 싶어 지혜로운 랍비에게 찾아가 조언을 구합니다. 처음에는 닭과 거위 도 함께 지내라고 하더니 그 다음엔 염소 그 다음에는 소까지 함께 지내라고 합니다. 더 엉망이 된 상황에 다시 한번 랍비에게 찾아 가는데.. 교훈적인 메시지가 담긴 이야기로 한번 더 생각 하게 되는 이야기 입니다.
엄마가 사랑하는 딸에게 쓰는 편지와도 같은 책 입니다. "이거 하지 마라, 저거 하지 마라" 라는 잔소리 보단 자신을 더 많이 사랑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예쁜 그림으로 알려 주고 있어 더 감동적입니다. 힘든 순간에도 가족이 옆에 있다는 것, 엄마가 곁에 있다는 것을 책을 통해 다시 한번 깨닫게 해줍니다.
스푼, 젓가락, 빨대 모두 없으면 불편한 물건입니다. 그 친구들이 주인공이 되어 풀어 가는 이야기가 제법 흥미로워요. 다른 친구들보다 의미가 없다고 우울해 하는 스푼, 짝꿍이 있어야지 제대로 일할 수 있는 젓가락, 무엇이든 일등으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 빨대 이야기까지.. 교훈 적인 메세지는 다시 한번 생각 하면서 읽게 만들어 주어요.
한 장, 한 장 책을 넘기면 예쁘고 사랑스러운 생쥐 Penny가 이야기를 이끌어 가요. 그림과 색감이 따뜻해서 보는 내내 기분이 좋은데 Penny를 보면서 잊고 있던 착한 마음을 되새겨 보게 돼요. 친구들도 책을 읽는 내내 긍정적이고 예쁜 마음에 동화 되지 않을까 생각 되는 책 이예요.
영화로도 유명해서 친구들에게 많이 추천하는 도서예요. 챕터북이 익숙한 친구들은 조금 더 편하게 읽는 거 같아요. 개만 훔치면 이 힘든 상황이 끝날 것 같지만 생각처럼 흘러 가지 않는 것에 슬퍼만 하고 있지 않고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이야기라 흥미롭게 읽을 수 있어요
따뜻한 그림으로 잔잔하게 이야기가 흘러 가요. 이야기의 시작은 엄마가 아기 였을 때부터 예요. 내가 태어나기도 전 엄마의 어렸을 적 모습이 한 장, 한 장에 담겨 있어요. 이야기 끝에 내가 태어나 또 다른 시작이 된다는 여운을 남겨 뭉클함으로 마무리 되어 친구들에게 인기 있는 도서 중 하나 예요.
예쁜 그림과 간결한 문구로 친구들이 편하게 볼 수 있게 구성 되어 있어요.
과학적인 이야기라 어려울 수 있는 부분도 쉽게 다가갈 수 있게 스토리가 이어져요. 화산 폭발과 함께 섬이 만들어 지기 까지, 그리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도 책을 통해 볼 수 있어요.
받자 마자 읽어 보았습니다. 우선 그림이 너무 예쁩니다. 깊은 바다 속 고래 그림자를 그려낸 부분도 높은 산에 캠핑을 가서 바라보는 노을의 색감도 추운 겨울에 소복 하게 쌓인 눈을 표현 한 부분도 눈길을 끄는 힘이 있습니다. 그런 그림 위에서 펼쳐지는 에피소드는 상상력을 더 자극하고 풍부하게 만들어 주어 책을 읽는 내내 몰입감을 높여 줍니다. 세가지 이야기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바다로 놀러 갔다가 고래를 만나 나무 꼭대기에 걸리게 된 에피소드 입니다. 어떻게 다시 내려 오게 될까? 하는 생각을 하고 다음 장을 본 순간 감탄을 하면서 웃으면서 책을 덮었네요. 친구들에게 적극 추천 합니다.
주인공은 분명 강아지 이지만 자꾸 고양이라고 지칭합니다. 이에 강아지는 고양이가 아니라고 심드렁 하게 대꾸 하지만 계속해서 반복되는 대화에 심술이 난 듯
이야기 합니다. 문장을 읽으면 마치 책을 읽고 있는 독자와 강아지가 대화 하고 있다는 착각과 흥미를 이끄는 매력이 듬뿍 담긴 책 입니다.
Possum 는 호주에서 캥거루, 코알라처럼 유명한 동물이라고 합니다.
주인공 Hush 는 할머니의 마법에 걸리고, 그 마법을 풀기 위해서는
호주 곳곳에 맛집을 다니면서 음식을 먹어야 한다는 이야기예요
Hush를 따라 다니다 보면 어느 새 호주의 유명 음식을 다 알게 되고
책을 읽는 내내 마치 그 음식을 먹은 기분이 들어 배부른 착각이 들어요.
몽키와 케이크가 주인공으로 나오는데 둘 사이가 친구가 될 수 없을 것 같은데 알고 보니 베스트 프렌드 입니다.
서로의 말을 앵무새처럼 따라 하다 보면 부딪히던 둘의 의견이 어느새 하나가 되어 에피소드를 만들어 갑니다. 단순한 문장 패턴이라서 그런지 친구들도 보면서 문장을 따라 읽는 모습을 보게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