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북클럽책인 who is hiding이랑 이 책은 쉽지만 엄마와 아이가 서로 퀴즈 내며 티키타카가 가능한 책이에요.
딸이 slither라는 단어를 모르길래 몸으로 뱀 흉내도 내보고 slither하는 동물 네이버로 찾아보기도 했어요..
엄마랑 아이 퀴즈내며 즐겁게 읽어보시기 바래요.
이제 막 시작하시는 어린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도 쉽게 읽어주실수 있는 책이에요. 숫자도 함께 세어보고 색깔과 모양도 맞춰보고 동물 이름도 맞춰보고...
마지막 반전까지 있는 대밌는 책이에요.저희집에선 딸래미가 뒤를 먼저 봐버렸어요 ㅎㅎ퀴즈 낼려구 했는데..
7살에겐 쉬운 책이지만 제가 컨디션이 안좋거나 피곤할때, 오늘도 읽어줬다는 자기만족을 위한 책입니다요 ㅎㅎ
그림이 경쾌하고 이 남매가 나오는 책을 아이가 좋아해요.
그림이 직관적이라 영어 뭐 대충 읽어줘도 마법 주문 몇번 따라하면 재밌게 읽을 수있는 책이라 엄마의 읽어줌의 뿌듯함도 배가 되는 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