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클럽으로 알게 된 책이고 일단 그림이 너무 이뿌구요, 많은 생각을 할수 있게 만들어준 책입니다
7살 아이에게는 사실 Odd란 단어를 알려주기 위해 구매한거구요 더불어 odd egg 까지 함께 읽어주며 연계독서했어요.. 한글책도 비슷한 류의 책이랑 함께 읽으니 시너지 배가 되는듯해요. 갠적으로 제가 좋아합니다^^
아이는 금방 자라고 금새 엄마곁을 떠날텐데 말한마디 경청해주지 못한 제 자신이 미안해지는 책이라서 저 혼자 읽고 아이한텐 아직 안읽어줬어요.
Betty goes bananas나 red red red같은 아이의 땡깡이나 화 부분에만 집중해서 너랑 똑같다 했던 엄마 반성하게 되는 책입니다.
아이가 어리지만 책을 읽어줄때 저 나름대로의 기준은 비슷한 표현이나 최상급 비교급 나오는책을 묶어서 읽어주는 편입니다.
며칠전에 how messy 를 읽어줄때 neat and tidy 란 표현이 나와서 clean 대신에 요즘 자주 써먹고 있는데 이책에도 tidy 란 표현이 나와서 아이가 뜻을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될것 같아요.
서로 번갈아가면서 표현을 흉내내기도 하고 간단히 읽기좋아요.
아직 어린 아기들도 첫 영어책으로도 괜찮은듯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