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inna Luyken 작가의 일러스트는 정말 예술이네요. 아이와 함께 보고 싶었지만 감성 제로 아들들은 괌심도 주지 않는.. 그렇지만 엄마를 위한 책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검은색과 노란색의 대비가 선명하고 짧은 글로도 충분히 마음이 전달되는 책입니다. 일러스트가 정말.. 예술이네요.
The Book of Mistakes 이 책을 먼저 봤었는데 이 책 역시 좋습니다.
일러스트가 넘 사랑스러워요. 그리고 책의 물성을 제대로 활용한 책인 것 같습니다. 대사와 그림과 팝업이 너무 잘 어우러지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Is there a god in the book? 이랑 Is there a god in this book? 는 이 책을 구입할 당시에 품절이어서 이 책만 구입했었는데 그냥 기다렸다가 세트로 세 권 다 살 걸 그랬다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에 우리말 책을 물려받아서 읽다가 안돼 데이빗! 이렇게만 나오는 책을 보고 이게 뭐야! 싶었는데 아이가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이왕 좋아하는 거 원서로 한번 볼까 싶어서 구매해봤는데 여전히 좋아합니다. 데이빗이 사고치고 장난치는 모습이 자신의 모습과 비슷해서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그냥 혼나고 끝나지 않고 마지막엔 사랑을 표현해서 더 좋습니다.
큰 아이가 두 돌 정도에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에요. 색깔도 배울 수 있고 다양한 의복(?)의 명칭에 대해서도 배우고요. 평소에 바지를 머리에 뒤집어 쓰는 등 옷을 엉뚱하게 입으려고 하는 아들에게 이 책처럼 웁스! 해주면 깔깔깔 더 좋아합니다. 마지막까지 실망시키지 않는!! 쉬운 단어로 이 정도의 재미를 끌어내다니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보드북이라 튼튼해서 더 좋아요.
줄리아 도널슨과 닉 샤렛의 조합이라면 실패가 없죠!! 그림도 선명한 색감에 귀엽고요 입에 촥촥 달라붙는 라임에 1부터 10까지 숫자도 덩달아 익힐 수 있고요 다양한 동물들 이름까지 배울 수 있어서 넘 좋습니다. 노부영이었나.. 노래도 참 재미있더라고요 원 몰 디깅어 홀~ 하는 목소리도 귀엽고요 ㅎㅎ 아이들도 어른도 만족하는 책입니다!! 숫자를 일부러 가르치지 않으려 해도 저절로 배울 수 있습니다!!
요 시리즈 정말 귀엽고 깜찍하고 사랑스러운데다가 재미까지 있지요!! 일러스트가 너무나 엄마 취향이라서 구입했어요. 아이들은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한 것 같지는 않지만 좀 더 크면 잘 이해하고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밤에 잠을 자고 싶은 부엉이에 정리정돈 잘 하는 돼지라니 ㅎㅎ 넘 귀엽고 사랑스럽지 않나요 ㅎㅎ 아이들이 교훈도 조금은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아 이 책 넘 재밌게 봤어요 ㅎㅎ 플라이가이 시리즈를 봐서 테드아널드 작가님의 유머감각은 알고 있어서 이 책도 아무 의심 없이 구입했습니다. 일단 로봇이 등장하니까 아들들이 시작부터 좋아하고요 책 속 난장판이 집과 닮아서(?) 더욱 친숙합니다 ㅎㅎ fix this mess라는 말이 반복되는 것도 재미있고요 깔깔 웃으면서 봤어요. 막판 반전이라고 해야하나.. 진짜.. ㅋㅋ 역시는 역시입니다... 아이들이 난장판 만들어놓은거 보고 fix this mess!라고 외치게 됩니다.
The Book of Mistakes 이 책을 먼저 봤었는데 이 책 역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