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그림과 색감이 너무 예뻐요~ 글밥 뿐만 아니라 그림보며 한참을 이야기하게 되는 책인 것 같아요. 아이가 꺼내올 때 겁나는 책 중의 하나입니다. 스토리만 들려주고 덮는다는 생각은 넣어두시고...아이와 함께 그림보며 이야기 만들기, 숨은 그림 찾기 문제 내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아이의 창의력을 마구 높여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모지리들 이야기인 듯 아닌 듯 하며 너무 웃긴 시리즈죠. 믿고 보는 Acorn 시리즈라 구입했는데 플랑크톤과 crabby 사이에서 스폰지밥 느낌이 납니다. 스폰지밥 좋아하는 친구들은 쉬운 버전으로 이 책을 접해도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어렵지도 않고 말풍선으로 만화 느낌을 살려서 아이들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옥토넛 좋아하는 친구들도 추천이요~~
이 책을 왜 이제 알았지? 싶을정도로 아이가 너무 신기해하고 좋아하는 책이에요. 코트가 점점 작아지는데 아이디어가 너무 돋보여서 어른인 저도 깜짝 놀랬네요. 더 작아지면 어떻게 사용할까? 무엇으로 변신할까? 기대하며 읽은 기억이 나네요. 책을 한장한장 넘기며 대박대박을 외쳤던 기억이 납니다. 아이들과 퀴즈내며 읽기에도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강추요^^
아이가 John Rocco 작가님 책을 많이 좋아해요. 빵빵터지는 재밌는 책은 아니지만 Blackout, Blizzard 처럼 우리가 지구에 조금 더 관심갖을 수 있게 하는 책인 것 같아요. 자연 재해에 관한 이야기이지만 그 안에서 아이가 느끼는 것과 추억할 수 있는 것들을 인상깊게 표현해 준 책이라 생각해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많은 이야기 나누는 시간 갖으시면 좋겠어요.
정말 오랫동안 장바구니에 담겨있던 책인데 효린파파님의 북클럽 덕분에 세상의 빛을 보게 된 책이었어요. 나뭇가지와 stone의 이야기가 표면적으로 보이는 것 외에도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점을 재미있게 잘 풀어준 것 같아서 어른이 보는데도 너무 좋았어요. 아이들은 stone이 아니고 감자라며 낄낄거리고 함께 이야기 나누기 참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북클럽 도서로 선정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믿고보는 creepy 시리즈죠~아이가 책 언제오냐고 왜 안오냐고 계속 물었어요^^ 아이는 creepy crayon이 있으면 너무 좋을 것 같은데..무섭지도 않고 편할 것 같다며 우리집에 creepy crayon이 오면 안되냐고 하더라고요.^^;; 시리즈의 carrot과 underwear 찾는 재미도 너무 좋았고요. A, C학점에 대해 얘기할 수 있는 기회도 되서서 너무 좋았어요.
계속 책의 문이 열리는 모습이 너무 신기했고 자이언트는 책을 못 펼치는 상황이 제일 웃겼다고 하네요. 잠자리 독서에서 늘 이 책을 먼저 읽어야한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마지막에 페이지에 있었네요. 책 속의 책을 펼칠 때마다 순간이동을 하는 느낌이 들어서 이 책이 너무 좋다고 합니다.^^
토끼의 표현이 너무 재미있었고, 호랑이가 간지러워하며 웃는 모습도 너무 기억에 남는다고 합니다.
영어책에 우리말이 등장하는 자체로 아이들의 마음을 열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영어 그림책 속의 한글과 한국의 문화가 녹여있다는 게 아이들에게 큰 꿈과 희망 그리고 한국에 대한 자긍심도 기를 수 있게 해주는 책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효린파파님의 유튜브 채널에서 작가님과의 인터뷰도 너무 소중한 경험과 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