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럽고 더러운 책은 진리잖아요??^^ 어린 유아부터 초고학년까지도 응가 이야기면 무조건입니다^^ 일러스트도 단조롭고 다양한 동물들과 그 동물들의 응까지 함께 나오니 아이들의 배꼽을 잘 지켜줘야하는 책입니다. 다소 더럽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그 자연스러운 현상이 일어나지 않아도 안된다는 이야기를 주고 받을 수 있었고, 먹이에 따라 응가 모양이 달라지는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Alex Barrow , Gabby Dawnay 작가님의 책은 모두 너무 귀엽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맘껏 엿 볼 수 있는 책이며, 아이들이 진지하게 상상을 하는 모습을 보며 엄마인 저는 긴장도 했던 기억이 납니다. If I had 라는 표현을 아이가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If I had 시리즈 중 아이가 가장 좋아했던 책입니다.
단어가 어려워서 읽어주면서 발음이 꼬여 아이가 막 웃던 생각이 나네요. 이야기도 재미있는데 단어 덕에 아이에게 웃음을 배로 주었던 추억이 있는 책입니다. 몇번 연습하고 자주 읽어 주다보니 조금씩 자연스러워지는 느낌도 듭니다. 어느날 하마 엉덩이에 빨간 점을 생겨 도대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동물 친구들에게 물어보게 됩니다. 친구들이 알려주는 방법을 써봐도 없어지지 않는 빨간 점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요?
책표지를 보며 무슨 일이 일어난건지 상상을 해봅니다. 효린파파님 추천으로 읽어보았던 책인데요. 효린파파님의 추천도서는 실패가 없습니다. 일러스트가 너무 귀엽고 스토리 또한 궁금증을 유발해서 아이가 몰입해서 읽게 됩니다. 연을 날리던 펭귄은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자신의 연이 날아가게 됩니다. 연을 놓치기 싫은 펭귄을 연을 잡게 되지만 함께 날아가게 되는데요...우리의 펭귄은 무사할까요??
라임이 살아있는 책입니다. 긴장감을 고조시켜야 하는데 라임맞춰 읽어주다보니..어느새 엄마는 신나있네요?^^ 아이와 함께 남자아이가 긴장하는 이유, 두려워하는 공간에 집중을 해봅니다. 엄마의 상상, 아이의 상상을 이야기 나눠보고 책 한장한장 넘길 때 마다 더욱 재미가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또한 소년의 마음처럼 서로 무서운 공간, 대상이 있는지 이야기 나누며 그 마음을 쓰다듬어주는 시간도 갖게 되었습니다.
웬디북클럽 덕에 이렇게 재미있는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표지만보고도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 보인다고 얘기하며 중간부터는 Marvin 다른 이야기는 없는지 궁금하다고 찾아봐달라고 부탁까지 했습니다. 무엇이든 너무 지나치면 부족한 것 보다 못하다는 교훈을 이렇게 재미와 함께 배울 수 있다는 것에 감탄을 했습니다. 작가님의 상상력을 따라갈 수는 없지만, 상상력이 풍부한 작가님 덕에 함께 즐거운 독서를 했습니다.
역시 효린파파님이라는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나온 책입니다. 웬디북클럽 도서로 효린파파님께서 픽해주신 책이라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일러스트도 귀엽고 깔끔해서 좋았고, 문장은 간결했지만 그 덕에 그림도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늘 궁금해하는 화성을 어떻게 표현하셨을지, 화성으로 간 아이는 어떤 모험을 하고 오게 될지 은근 긴장감도 갖게 되는데요, 반전이 있어서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이런 그림책들이 많았으면 하는 생각을 자주해봅니다. 사회문제, 환경문제, 함께사는 세상등 책을 읽을 때마다 생각이 더 확대되고 그림도 더 자세히 들여다보게됩니다.처음에는 홍수로 인한 어려움에 대한 내용으로 책을 읽었다가, 또다시 이 책을 펼쳤을 때는 사회 약자에 대한 모습도 보였습니다. 때로는 어른보다 아이들이 작가님께서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잘 찾아내는 것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웬디북클럽 도서로 선정된 후 이 도서를 구입할까말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아니도 빌려보자고 했었는데 작가님께서 읽어주시는 영상을 본 후 고민없이 바로 구입한 책입니다. 아이가 웬디팡인데도 불구하고, 책 언제오냐고 많이 기다린 책입니다. 책을 읽고 나면 바로 다시 한번 읽자고 이야기하며, 오늘 10번은 읽어야 잘거라고 이야기합니다. 음성 변조하며 읽어가니 너무 재미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다양한 직업에 대해 알아보고 그 직업의 영어 표현을 익히기에도 좋은 책입니다. 아주 쉬운 문장과 반복되는 표현으로 아이가 쉽게 문장을 습득하기에 너무 좋은 책입니다. 음독을 시작한 친구들이라면 직접 읽으면 반복되는 표현을 자연스레 익히기 좋을 것 같습니다. 색감이 예쁘고 긍정적인 가능성을 담고 있어서 아이들이 읽기에 너무 좋은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이와 함께 꿈에 대한 이야기, 좋아하는 일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에 너무 좋은 책입니다.
표지만 봐도 느낌옵니다^^ 만나기만 하면 서로 싸우기 바쁜 강아지와 고양이의 이야기로 글과 그림이 심플하면서도 내용 전달을 잘 하고 있어서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고 싸우는 모습을 통해 단순 강아지와 고양이만의 이야기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책의 반전처럼 아이들도 어른들도 서로의 다른 점을 인정하고 이해함으로써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효린이가 좋아하는 책이라고 효린파파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위인전이라 도서관에 가서 빌리는 것 조차 두려운 마음이었는데 책을 펼쳐보고 두려움은 바로 버렸던 기억이 납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핵심만 잘 표현한 위인전을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 컸습니다.한글 위인전도 쉽지 않은데 위인전을 어떻게 영어로 읽지?라는 저의 선입견을 깨준 책입니다. 이 시리즈 모두 추천드립니다. 이 책 읽고 독후 활동하러 백화점 가야하는데 아직도 독후활동을 못하고 있네요..ㅜ.ㅜ
세 동물 모두의 소망은 바로 새집을 갖는 겁니다. 세 동물 모두 원하는 집이 다르네요. 기차를 타고 새집을 사러가는데...그 여정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내용도 그림도 너무 좋은 책입니다. 이 책은 그림도 내용도 좋지만 라임이 참 좋습니다. 라임 찾는 재미도 있고 문자 읽기를 시작한 친구들이 유창성을 기르기에도 참 좋은 책이라고 생각됩니다.이 책을 읽고 주말에 차타고 가는데 아이가 저기 저 집이 동물친구들 살기 딱 좋을 것 같다고 이야기해서 한참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너무 귀여운 두더지 아빠의 이야기입니다. 표지만 보고 귀엽고 재미난 이야기를 기대하고 읽어내려 갔습니다. 읽다 보니 가족을 위해,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아이들의 아빠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늘 일하느라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도 적은 아빠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갖게 해주는 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독후 활동으로 늘 고생하는 아빠를 위해 사랑한다는 말과 감사하다는 말을 전해보면 어떨까합니다.
아이가 처음에는 그림만 보고 재미없어 보인다고 했던 책인데 읽어보더니 대박난 책입니다. 정말 아이도 엄마인 저도 상상도 못한 이야기 전개와 반전으로 책 읽는 내내 다음에는 어떤 상황일지 너무 궁금해하며 읽었습니다. 이 책은 소장해두고 계속 읽을 책이라고 생각합니다.책을 읽고 보니 주인공 이름도 호텔 이름도 왜 그렇게 지어졌는데 너무 이해가 되었습니다. 깨알 재미와 디테일을 엿볼 수 있는 책입니다.
역시 Phaidon Press 출판사네요! 예술, 아트책으로 유명한 출판사로 감각적이고 현대 미술적인 그런 그림책들이 많은데 Rhyme Flies 책 또한 너무 세련된 느낌의 책입니다. 간단하면서도 단어들의 라임을 페이지 별로 잘 느낄 수 있습니다. 스토리가 있는 책은 아니지만 책 제목 그대로 라임이 딱딱 맞아 떨어지는 유쾌한 위트의 단어들이 그림과 함께 적혀있습니다. 너무 기발한 책으로 추천합니다.
표지를 보면 너무너무 무서운 마음이 듭니다. 아이들이 느끼는 선생님에 대한 감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나 새학기 시작할 때 어떤 선생님을 만날까, 무서우신 선생님은 아니실까 하는 걱정을 한가득 갖게 됩니다. 이런 아이들의 마음을 잘 표현한 책이 아닐까합니다. 이 책은 글밥뿐만 아니라 그림도 함께 자세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선생님에 대한 두렵고 어려운 마음을 몬스터로 표현하고 선생님과 가까워지며 인간적인 모습에 마음이 달라지는 감정을 잘 표현 책인 것 같습니다.
플라이 가이 시리즈는 무조건 소장각이죠^^ 그림책이면서 리더스북이자 얼리챕터북인 효자책 Fly Guy 시리즈입니다. 짧고 간결한 표현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너무 재미있어서 아이들 자꾸 거내보는 책입니다. 저희 아이들이 영어책에 큰 흥미를 갖게 해 준 책입니다. 파리를 반려동물로 지내는 소재부터 너무 신박해서 아이들이 큰 흥미를 갖고 읽는 책입니다. Fly Guy 책을 통해 아이들이 Tedd Arnold 작가님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림도 넘 귀엽고 내용도 아이들이 크게 공감할 수 있는 어두운 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책을 통해 아이가 어두움이 두려운 이유, 어두워도 더 무서운 상황들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책을 통해 아이들이 쉽게 꺼내지 못한 이야기들을 캐릭터와 공감하며 마음을 열고 이야기 꺼낼 수 있는 용기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무섭고 강하게만 느껴지던 공룡이 작고 귀엽게 그려지고 무서운 것이 있다고 하니 아이도 안심하기도 하고 공감대가 크게 형성되는 것 같습니다.
그림책 맛집, 그림책 장인이신 효린파파님의 추천으로 읽어 본 책입니다. Perfect Day! 책 표지를 보면 동물 친구들이 있습니다. 제목과 표지를 보며 누구에게 완벽한 하루가 될지 궁금증을 갖게 됩니다. 제목과 표지만으로도 아이의 관심을 끄는 책으로 동물들이 한적하고 평화로운 숲 속에서 즐겁고 행복하게 완벽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간단한 문장과 재미있는 내용으로 아이들이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