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만 봐도 정말 재밌겠다싶은 시리즈였어요
이 작가의 책은 사실 안좋아하는 어린이가 거의 없을정도이죠?^^
저희도 왠만한 책은 다 읽고 샀는데 보니깐 이 시리즈를 아이가 찾아내서
바로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표지는 하드구요
내용도 큼직하면서 모 윌렘스다운 책입니다.
아이는 다람쥐가 다 다르다면서 재밌게 그림도 잘 살펴보더라구요
피기앤엘리펀트를 좋아하는 아이면 분명히 좋아할만한 책입니다!
편하게 언제든 볼수있는 그런책!
평소 여행을 좋아하는편이라 잘 보겠지? 하는 마음으로 샀는데
처음 반응은 뜨뜨미지근했다.
하지만 처음에 한권을 보고나서 에피소드가 잔잔하게 웃기고
살짝 이야기들이 이어져서 재미있게 보기 시작했다.
그 나라의 명소도 잘그려져있고 오리가 좀 말썽을 부리긴하지만
둘의 케미가 소소한 웃음을 준다.
글밥도 읽기 적당한듯하다
harold 시리즈가 있는 책이예요
하드커버로 책이 아주 튼튼하고
브로마이드도 같이 하나 있더라구요
책이 도착하자마자 한참동안 벽에 붙여놨었어요 ㅎㅎ
harold에게 관심을 가지게 하려구요
다음엔 어떻게 그림을 그릴까, 무슨 일이 일어날까하면서
즐겁게 보았습니다
때로는 생각보다 조금 긴 것같은(?) 책이라 살짝 지루해할때도 있었지만
아이가 harold를 따라하기도 하면서 재밌게 읽은편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