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동화책독서모임에서 언니들과(아줌마) 함께 읽은 책입니다. 하교하고 돌아온 아이에게 열심히 읽어줬는데, 부족한 발음인데도 불구하고 잘 알아들어주더라구요. 귀가 뚫렸나봅니다. 뚫렸다는 걸 확인했어요.
모든 것을 불태워버려, 공주에겐 종이봉투만이 남았어요. 결혼을 약속한 왕자가 있었는데, 용이 납치해버렸어요.용이 납치해간 왕자를 구하기 위해, 공주는 용을 찾아갑니다.공주는 과연 왕자를 구할 수 있을까요?
공주, 왕자, 용에 대해서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고 마주 이야기처럼 받아적어보았어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해준 고마운 책입니다.저의 영어성장에도, 아이의 성장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드래곤마스터즈 가이드북이에요. 저는 아이가 본(19권짜리) 책을 청독하기 전에 이 책을 먼저 보여줬어요. 컬러판이고 종이도 튼튼해서인지, 아이가 호기심을 가지더라구요. 책 한장 한장 넘기면서 음독도 하고 묵독도 하고, 청독의 발판을 닦았습니다. 등장인물에 대한 설명과 함께, 마스터들의 용에 대한 설명도 아주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요. feet,mile 등등 단위 명사가 실질적으로 얼마나 되는지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었네요.^^ 이 책 먼저 보고 도움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괴물들이 염소를 먹으려고 괴물나라에서 빠져나오려고 해요. 우리의 히어로 프린세스 인 블랙은 변신을 합니다. 핑크빛 공주에서 검은 색 마스크부터 신발까지 온통 검은 색으로 변신을 해서 괴물을 물리쳐요. 괴물로 무섭지 않고 너무 귀엽네요. 토실토실 곰돌이 같은 괴물의 등장. 프린세스 블랙은 갈아입은 옷을 청소용구함에 넣어놓고 나가요. Duches Wigtower이라는 인물에게 들킬까봐, 살짝은 긴장하면서 봤어요~^^여자친구들이 좋아할 것 같은 히어로물 입니당
이번 사건은 범인이 피클모양 종이깔개(paperweight)를 훔치려고 합니다. 1권,2권에서도 훔치려고 했지만 실패했던 범인...피클모양의 종이깔개는 100million 달러였어요. 거기에는 온갖보석들로 장식이 되어 있었어요. 그것을 훔치려고 파리지옥의 조수 니나도 납치해가고, 파리지옥 여자친구인 장미의 조수도 잡아갔어요. 참...파리지옥탐정에게는 멋진 여자친구가 있는데, 바로 장미랍니다. 1권,2권에 나왔던 인물들이 다시 나오기도 하니, 확인해보세요~^^
챕터23까지 있어요. 이 편의 악당?이자 범인?은 금성에 있는 파리가 말 조각상을 보고 말똥을 먹으려고 벌인 사건이었어요. 우리의 파리지옥 탐정은 어떻게 했을까요? 파리지옥 탐정의 조수 니나는 언제나 먹어치워버리는 두근두근 조수 입니다. 니나가 이번에는 조각상의 일부분을 먹어서 파리지옥 탐정이 난처하네요^^ 악당 파리를 물리치고서는 말인 대통령 조각상 대신에 파리지옥 조각상으로 바꾼다는 이야기에요. 꼭 읽어보세요~재미있어요~^^
파리지옥이 주인공이에요. 파리지옥이 바로 탐정이죠? 어떻게 이동하냐구요? 다리도 없는 이 주인공은 스케이트 보드를 타고 이동을 한답니다. 스케이트보드는 누가 밀어주냐고요? 바로 파리지옥의 든든한 조수 니나라는 염소가 밀어준답니다. 염소 니나는 뭐든지 먹어 치워서 탐정이 두려워 하는 조수이기도 해요. 왜냐하면 사건의 실마리도 먹어버리기 때문이죠. 챕터는 19까지 있는 책이지만, 음원과 함께 들으면 책속으로 빠져들어서 시간가는 줄 모른답니다. 배가 절릴수도 있어요. 왜냐하면, 너무 많이 웃게 되기 때문이죠.
음원있는 책으로 구매를 했어요. s로 시작하는 오디오북 사이트요. 진작 살 걸 했습니다. 아이의 실력이 올라서 그런지, 청독하는 내내 낄낄, 깔깔 거리며 보더라구요. 어제 마저 3권을 다들었습니다. 오늘 아침 paperweight라는 단어를 갑자기 묻더라구요. 그래서 같이 사전으로 찾아봤는데, 종이를 누르는 문진?서진?이라는 거였네요. 하루지나도 단어를 꼭 알고 넘어가고 싶을 정도로 흡입력 있는 책이었어요.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기쁩니다. 이 작가분 다른 책도 있던데 구매하려구요~^^
9살 아들래미의 최애시리즈 입니다. 얼마나 좋아하는지 내용을 외워서 설명해주기도 하고, 집중듣기 안되던 아이에게 처음 집중듣기 성공을 알려준 책입니다. 거기에 더불어 묵독과 음독까지도요. 게임을 너무나 좋아하는 아이라, 걱정되어 게임을 안시켜주고 있는데, 이렇게 책으로라도 대리만족을 하는 것 같더라구요. 귀여운 동물친구들이 사는 애니멀 타운에 킹바이킹이 쳐들어왔어요. 우리는 수퍼영웅 수퍼래빗보이는 친구들을 구할 수 있을까요? 벌써 10권이네요. 11권도 빨리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아이의 처음 리더스 북이었어요. 비스킷이라는 조그만 강아지가 주인으로 보이는 소녀와 함께 등장해요. 18가지 에피소드가 있는데요. 그림으로만 봐도 그 내용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간단하고 쉬운 한두문장이 나온답니다. 리더스북에 맞게 영어책 읽기 시작한 아이에게 적합한 책이에요. woof라고 하는 강아지 짖는소리를 이책을 통해 배웠어요.아이의 영어를 위해 시작했지만, 저도 더디지만 전보다 많이 좋아졌다는 걸 느낍니다. 첫 리더스북으로 강력추천합니다.
챕터북으로 들어가는 책이에요. 종이도 코팅이 잘되어 있고, 칼라풀입니다. 갱지챕터북을 거부하는 아이에게 참으로 좋은 챕터북인 것 같아요. 주인공 돼지 이름이 머시에요. 비룡소 책이 좋아 시리즈중에 머시시리즈가 몇권있거든요. 첨에 어려워하는 것 같길래, 그걸 보고 집중듣기를 했더니, 반응이 괜찮았어요. 6권짜리 시리즈인데...저는 개인적으로 1권이 제일 재미있는 것 같아요. 옆집에 심술궃은 할머니가 살고 있는데, 그 할머니와의 에피소드도 있고, 우스꽝스러운 장면이 나옵니다.머시를 사랑하는 아줌마, 아저씨의 모습에서 엄마아빠의 모습을 떠올릴 수 있어요.
집에 대한 설명이 있는 책이에요. 각나라의 집을 소개하고 있답니다. 이 책은 그림이 막 화려하진 않아요. 채도가 좀 낮은 편이어서 그런지 화사한 느낌을 없지만, 아주 정갈한 느낌을 주는 책이었어요. 어떤 카페 프로젝트로 이 책을 접하게 되었어요. 화면으로 봤던 그림이 너무 이쁘고, 각장면마다 비둘기?인지 새가 나오더라구요. 도서관에서 신청해서 빌려보다가, 아 이건 소장각이다 싶어서 구매했어요^^ 너무 마음에 들어서 하드커버, 페이퍼커버 둘다 있는 소장책입니다. 노부영책인데, 노래도 참 좋아요^^
그림 정말 이쁘고요.날씨에 관한 전반적인 단어들을 익힐 수가 있어요. 각각의 날씨에 착용해야하는 옷의 종류도 함께 나와있어요. 날씨와 의류에 대한 영어어휘를 자연스럽게 접할수 있었어요. 이 책은 그림책으로 접하는 첫 논픽션책이에요. 맑은 채도를 통해 그림이 더욱 싱그럽게 느껴집니다. 저는 6권만 나왔을때 구매했었는데...요즘은 시리즈물이 더 나왔더라구요. 아직구매하진 못했지만, 다른책들도 기대됩니다. 나온지 몇년이 되어 그런지 그때보다 가격도 많이 좋아졌네용^^
인친의 피드를 통해 책을 접하게 되었어요. 이책은 단어가 많지 않아요. 하지만 아이들에게 쉬운책으로 거부감 없이 다가갈 수 있었어요. 저는 그림이 일단 깜찍해서 보기 좋았어요. good과 bad의 상황을 보여주고 상황유추와 함께 good과 bad의 단어의미를 확실하게 익힐수 있는 책이에요. 토끼와 생쥐의 귀여운 모습이 꼬맹이들 마음을 더 사로 잡을 것 같아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아이가 good과 bad와 news를 인지하고 있을거에요^^ 대박 그림책입니다.
해변가에 피아노를 가져가고 싶다면? 장난꾸러기 매그노리아가 엄마와 동생들과 함께 바닷가엘 갔네요. 바닷가로 피크닉을 떠나요. 팔도 아프고, 다리도 질질 끌며 피아노를 꾸역꾸역 힘들게 가지고 갑니다. 피아노 연주를 하고,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 같았는데, 왠걸요. 갈매기때가 와서 난장판을 만들어 놓습니다. 똥을싸고, 둥지를 만들어 놓고, 피아노를 씻기위해 바다속으로 피아노를 끌고 들어갔는데, 피아노는 밀물때문인지 물속으로 점점...매그노리아는 이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한두문장의 논픽션 그림책이에요. 뒤뜰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요? 벌,잠자리,거미,메뚜기,귀뚜라미,무당벌레,개미,지렁이,애벌레+나비 뒷뜰에 살고 있는 동물들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요. 제가 좋아하는 질 맥도날드님 책이구요. 아이에게 어렵지 않게, 부담스럽지 않게 읽어줄 수 있어 많은 연습이 필요하진 않았어요^^ 곤충들에 해당하는 의성어, 의태어도 함께 배울수 있어서 더 유익한 것 같아요. 미취학 아동뿐만 아니라, 논픽션을 영어로 처음접하는 초딩친구들한테도 좋을 것 같네요.
별을 사랑하는 소년
그래서 자기만의 별을 가지길 바란다. 밤을 새고, 로케트도 사용하려하고, 갈매기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모든 작전을 실패하고,결국 소년은 때를 기다리기로 했다.
귀여운 소년.
별이 낮에도 나타날거라, 밤에 열일해서 낮에 잡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모습이 아이다운 발상이구나.
별이 당연히 낮에는 보이지 않는다고 벌써 단정지어버린 나는,
상상력의 문이 언제부터 닫힌 것일까?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부분이었다. 별을 가지기 위해 기약도 없이 점심도, 저녁도 다시밤이 올때까지 기다리는 소년의 모습을 보면서...
느낀점이 많았다.
나는 과연 간절히 원하는 것을 위해, 기다리고, 노력할 수 있을까?
주제 유머,재미,정리정돈의 중요성(자발적으로 치우는 습관)
지저분한 방은 더이상 방이 아니라, 돼지우리다.
책을 읽으면서 늘어나는 돼지에 주목하게 된다. 돼지가 늘어갈수록? 그래봐야 4마리가 최대이지만...
여튼 돼지가 늘어갈수록 주인공의 방은 정말 엉망이 된다.
엄마는 포기한지 오래.
어지럽히는 것도 너의 맘대로,치우는 것도 너의 책임감.
자기스스로 알아서 해야한다는 교훈을 주는 그림책이다.
팬티를 잃어버린 북극곰이 친구 생쥐와 함께 찾으러나섰다.
뚫린구멍으로 보이는 크고 작은, 모양도 가지가지인 팬티들.결국 마지막으로 생쥐가 발견한 팬티.
그건 누구꺼?
처음그림을 볼때는 글자읽기에 급급해서 곰의 팬티를 확인하지 않았다.
그냥 가지고 있던 팬티가 없어진 줄 알았는데,
눈썰미가 좋은 친구라면 아마 처음부터 봤지싶다.
너무 무심했던 나머지 이번에 다시 읽어보며 봤더니,
첨부터 팬티를 입고 있었다.
그림책은 역시 여러번 봐도 또 새로운점이 나타나기도 하고,쉽다고 지나쳤던 것을 다시 발견하게 된다.
모든 것을 불태워버려, 공주에겐 종이봉투만이 남았어요. 결혼을 약속한 왕자가 있었는데, 용이 납치해버렸어요.용이 납치해간 왕자를 구하기 위해, 공주는 용을 찾아갑니다.공주는 과연 왕자를 구할 수 있을까요?
공주, 왕자, 용에 대해서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고 마주 이야기처럼 받아적어보았어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해준 고마운 책입니다.저의 영어성장에도, 아이의 성장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