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너무 예술적인 느낌이 나서 그림만 봐도 잘 산듯해요.
작가의 그림이 너무 예뻐서 우리 아이들은 집중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잘 봅니다.
둘이서 서로 보겠다고 몇번이고 꺼내 보네요.
그래서 이 작가 시리즈 다른 것도 샀어요~
알트와 맥스 둘이서 대화하는 부분 글씨색이 다르게 구성되어 있어서 애들이 서로 역할을 바꿔서 읽기를 좋아해요.
이 작가의 더 많은 책을 보고 싶네요.
워낙 평도 좋길래 아이들을 위해 우선 한 권만 구매했어요
자기중심적인 비둘기 이야기입니다.
목욕을 해야 할 만큼 꾀죄죄한데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며 목욕을 못 한다고 합니다.
한참을 이런 저런 이유를 대다가
더 핑계댈게 없어지자 그제서야 물에 들어가는데 반전이......
너무 좋다며 또 안나오겠다고 하죠 ~ ㅎㅎㅎ
왜 우리 아이들이랑 같은 건지요.
자기 생각이 난 건지 읽으면서 벙글벙글 웃네요.
감정이입이 되는 듯 합니다.
디스커스팅이라는 단어는 확실히 외울정도로~!!!
자세히 상세히 지저분함에 대한 설명이 되어있어요.
코딱지라는 표현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죠.
아이들은 지저분함을 좋아하니
이 책을 읽는 내내 저한테 찰싹 달라붙어 있어요.
제가 행동을 읽으면 둘이서 "That's disgusting!!!"라고 합창을 하는데
운율도 맞고 읽는 재미가 있어요.
한번 읽을때 두번씩 읽게 됩니다. ^^
너무 너무 더운 여름이예요.
돼지도 너무 더운데 물에 뛰어들까 말까 고민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씨디가 들어있어서 읽어주는 목소리도 너무 좋구요.
거위들도 등장하는데 연기를 참 잘해서 소리가 풍성하게 들립니다.
결국에는 물에 뛰어들어서 돼지도 시원하고
그 덕에 물에서 쫓겨난 거위 울음소리에 주인아저씨도 강물까지 오게 되어서 다 같이 물에 뛰어들지요.
더운 여름날 시원한 목욕~
그림도 음악도 청량하게 잘 어우러져서 마치 한편의 만화를 보는듯한 느낌이예요.
하드커버라서 가격은 좀 있지만 그림이 흥미롭습니다.
원시인을 떠올리면서 읽었는데 글밥은 작아요.
me hungry~
이렇게 짧은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대답도 비슷하게 짤막하지만
아이들은 참 재미있게 읽었고
읽으면서 음독을 바로 하니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여기서 나온 문장으로 저한테 말도 걸고 아이들 눈에 맞춘 글이라서 참 좋아요.
쉬운 레벨 아이들한테 적당할 듯하고
음독용으로도 적합합니다.
자고 일어난 조지는 작아져 있어요.
근데 당황하기는 커녕 동생도 돌봐주고 엄마 심부름도 척척하고 마치 영화에서처럼 신나게 집안을 돌아다닙니다.
그림도 너무 환하게 묘사가 잘 되어 있어서 따스한 느낌을 주는 그림책이구요.
스토리가 있어서 다음 내용을 상상하면서 읽게 됩니다.
우리 애들은 마치 자기가 주인공이 된 것처럼 상상을 하면서 글을 읽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다시 주인공이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와요.
해피엔딩입니다.
저 이거 세권 구입하고 좀 후회도 많이 했어요.
왜냐하면 너무너무너무 읽는거예요.
읽고 또 읽고 또 읽고.....
근데 글밥은 적어요. 한 페이지에 한줄인데 계속 읽으려고 합니다.
사실은 안에 그림이 아이들 상상력을 자극하나봐요.
좀 더 많이 읽으면 좋겠는데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너무 정성들여 보니
제 입장에서는 시간이 아깝지만 아이들이 영어책 보는데 거부감은 전혀 없는 것 같아요.
지금도 한번씩 꺼내오면 아이 둘이 붙어서 잘 읽고 얘기합니다.
최애라서 숨겨놓고 있어요 ^^;;;
존 토머스 그림책은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생각보다 가격이 좀 하는데요.
더구나 하드커버라서 패스할까 생각하다가 구입을 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완전 재미있어하며 빠져듭니다.
첫째 둘째 서로 읽는다고 몇번만에 서로 내용을 외우고 대사를 하며 좋아합니다. 서술형으로 쓰여진 책이 아니고 대화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책 시리즈 웬디북에 있는건 다 구입한 거 같구요.
더 많은 시리즈가 나왔으면 하네요.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이런 동물이 옷을 입는다면 어떻게 될까?
ㅎㅎ
씨디도 신나고요.
약간 빨리 부르는 느낌은 있지만 음악이 신나서 아이들이 곧잘 따라부릅니다.
글을 크게 적어놔서 어린아이들이 보기에도 적합할 거 같아요.
저희는 책 안볼때는 씨디만 틀어놓는데 잘 따라부르더라고요.
작가의 그림이 너무 예뻐서 우리 아이들은 집중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잘 봅니다.
둘이서 서로 보겠다고 몇번이고 꺼내 보네요.
그래서 이 작가 시리즈 다른 것도 샀어요~
알트와 맥스 둘이서 대화하는 부분 글씨색이 다르게 구성되어 있어서 애들이 서로 역할을 바꿔서 읽기를 좋아해요.
이 작가의 더 많은 책을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