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를 하나 놓고 신경전을 벌이는 거북이에요
마음속으로 오만가지 생각이 오고가겠지만 겉으로 보기엔 평화롭기만 합니다
하지만 눈동자를 보면 속마음이 보이네요
작가의 다른책 동그라미 세모 메모 모양도 보면 눈동자에서 생각을 읽을 수가 있어요
왜 거북이들은 어울리지도 않는 모자에 집착하게 되었을까? 작가가 대머리여서 그렇다는 얘기도 있는데 궁금증이 절로나는 책입니다
플라이가이 시리즈 많이 봐서 지겨운 아이들에게 딱입니다
15권도 사실 내용이 길지않아 금방 보죠
이책이 추가로 나와서 너무 좋네요
쉬운 단어 재미있는 내용으로 아이들이 안좋아할수가 없죠
이책을 보다보면 다음에 또 어떤 스토리가 나올지 궁금해지네요
빅 페밀리를 특히 재밌게 봤어요 사돈의 팔촌까지 찾아오는 파리떼
어떻게 접대하는지 상상초월입니다
파리 한마리도 성가신데 수백마리가 집에 초대되어요
나만의 색깔을 갖고 싶은 카멜레온 그러나 초록잎에 올라가니 초록색 단풍으로 물드니 빨간색 결국 나만의 색을 가질수 없어 낙담하던차에 다른 찬구를 만나게 되죠 그렇게 친구와 함께 자신만의 색깔 즉 있는 모습 그대로가 나의 색이다 라는것을 깨닿게 되죠
우정 자기애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예쁜 그림으로 나타낸 책이에요
단 너무 잔잔해서 아이는 안좋아할지도 몰라요 저희 집에서는 반응이 잔잔했네요
정말 첨부터 끝까지 골때리는 버니 가족 그중에서도 누구하나 빠지지 않고 모두 빵빵 터지는 사고뭉치들이에요 매용은 조금 난이도가 있어서 최소한 7세는 되야 이해가 될듯합니다 어쩌면 어른들이 더 재미 있어할지도 모르겠네요 유쾌하면서도 황당한 버니 가족 이야기 읽고 재밌게 깔깔 웃을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해요 주변에 이런 사람들이 있으면 진짜 피곤할듯해요 없는게 다행이네요
아이가 그닥 좋아할 그림체가 아니라 구매를 망설였는데 막상 그림을 보니 넘 아기자기하고 예뻤어요 특히나 사람들 세상 말고 아래에 쥐들의 세상이 아기자기하게 펼쳐져 있어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 부분도 꼭 놓치지 않고 보세요 이불에서 마지막 단추가 되기까지 아이의 성장과 동시에 할아버지의 따뜻한 마음 절약하는 습관 등 어느하나 놓치기 힘든 책이에요 유대인 우회를 그림책으로 만들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주인공 프래스톤은 귀여운 아기 돼지에요 호시탐탐 울프는 프래스톤을 노리죠 그런데 계속 당하기만 하는 울프 프래스톤이 일부러 피하는 것도 아닌대 말이죠 특히 이책의 묘미는 마지막 장면
과연 프래스톤은 무사히 집으로 가서 엄마를 만날수 있을까요
왠지 빨간모자가 오마주 된것 같기도 하고 다른 시리즈도 궁금해지는 재미난 책입니다 마지막 면지까지 꼭 봐주세요 아이는 이 부분을 제일 좋아하더라구요
말길을 못알아듣는 아멜리아의 이야기에요 이런 매이드가 있다면 화딱지가 나서 당장 쫓아낼듯한데 레몬 머랭파이를 잘 만든다며 용서해주네요 파이보다 그냥 착한 분들이신듯 ㅋ
아멜리아의 터무니없는 실수를 보면 정말 재미있으면서도 답답함이 밀려옵니다 ㅋ 아이들이 이해하기에는 중이작인 표현이 많아서 조금 어려울듯해요 저희집 7세도 중간에 다른책 보자고ㅠ 초등 저학년부터 추천드려요
앤써니 브라운의 작품으로 역시나 몇번을 펼쳐보게 하는 책이에요
숨어있는 그림도 많고 함의된 의미도 많고해서 하나하나 찾아가는 재미가 있답니다
4명의 등장 인물의 시점에 따라 달리 보이는 세상
정말 딱 맞는 듯해요 사람들은 보고싶은 것만 보고 듣고싶은 것만 듣잖아요
그림뿐만아니라 글씨체의 차이를 보는 재미도 있어요 아이들이랑 보기도 좋지만 어른들이 보기에도 손색이 없습니다 부모의 모습도 잘 보여주고 있어서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책이네요
시리즈 중에 글밥이 제일 없는 편이에요
아빠랑 똑같은 아기곰
아침에 일어나서 크게 하품을 하고 아빠처럼 아침도 많이 먹고 엄마한테 꽃도 꺾어주고 아빠처럼 낚시도 가고
그런데 다른게 한가지가 있네요
마지막 반전이 귀엽습니다
팝콘이 이 베어 시리즈 중에 가장 대박이었는데
이 책이 두번째인것 같아요 글밥이 부담없어서인지 내용이 재밌었는지 아들이 잘 보는편이에요
어느 토요일 아침 아기곰은 엄마 아빠에게 파자마를 입고 하루종일 팬케이크를 먹자고 해요
엄마 아빠도 좋은 생각이라며 낮잠부터 자죠
그리고 파자마를 입고 공원산책도 하고 자전거도 타고 식당에 가서 팬케이크도 먹어요
왜 파자마를 입고 온지 궁금해한 식당 사장님 오늘 무슨 날이냐는 질문에 파자마 팬케이크라는 이름이 붙고
여러 가족들이 동참해서 파자마 바람으로 자전거를 타고
팬케이크를 먹습니다 ㅋ
실제로 이런 이벤트하면 재밌을듯 하네요
너무 똑똑한 아기곰이야기에요
어느 여름날 곰 가족은 비치에 놀러가서 수영도 하고 썬텐도 하고 놀았죠
아기곰은 아빠곰에게 아빠 제가 케익을 만들면 먹을거에요?
물론이지 너가 계란과 밀가루 우유로 만든 다면 말이야 아빠곰이 말했어요
아기곰은 아빠한테 공을 넘기고 아빠가 케익을 만들기 시작하죠
아빠가 어떻게 케익을 만드는지 또 아기곰이 어떻게 응수하는지 너무 기발하고 흥미진진하네요 결국 아기곰 가족은 케익을 먹었을까요?
꼬마곰 벤이 아침에 일어나보니
엄마곰이 맛있는 빵을 오븐에서 꺼내고 있었어요
엄마 한조각 먹어도 되요?
뜨거우니 학교 갔다와서 먹으렴
학교에서 미술시간에 엄마 얼굴을 그렸어요
돌아오는 길에 다른 친구들한테 보여주니
너무 좋은데 조금씩 고치래요
고치다보니 엄마얼굴은 온데간데 없네요
그래도 엄마는 아주 마음에 든다며
그림을 냉장고에 붙여주셨어요
그리고 빵에 허니를 듬뿍 발라주시네요
코로나로 올리버 제퍼슨이 연재하고 있는 직접 집에서 읽어주는 영상을 유튜브 찾아보시면 있어요 작가의 두번째 작품으로 벌써 십년 이상 되었다고 하네요 왜 이작품을 쓰게 되었는지 작가가 사용한 재료가 무엇인지 까지 독자의 궁금증을 풀어줍니다
스토리는 어느날 찾아온 펭귄
소년은 펭귄이 집을 찾는 것을 도와줄려고 하죠
그러다가 책을 통해 펭귄은 남극에서 왔다는 것을 알게되고 소년은 펭귄을 남극에 데려다 주기로 합니다
남극으로 가는 동안 소년은 펭귄에게 이야기를 하지요 마침내 남극에 도착하였는데 펭귄의 표정은 기쁘지가 않네요
펭귄을 내려놓고 돌아가다 문득 깨달은 소년
펭귄은 집을 찾는 것이 아니라 외로웠던 거였죠
우정이란? 어떤것인지 펭귄과 소년의 일화로 의미를 전달하고있는데 7살 아들이 내용을 이해 할수 있을지 몰라서 아직 읽어주지는 못했네요
마음속으로 오만가지 생각이 오고가겠지만 겉으로 보기엔 평화롭기만 합니다
하지만 눈동자를 보면 속마음이 보이네요
작가의 다른책 동그라미 세모 메모 모양도 보면 눈동자에서 생각을 읽을 수가 있어요
왜 거북이들은 어울리지도 않는 모자에 집착하게 되었을까? 작가가 대머리여서 그렇다는 얘기도 있는데 궁금증이 절로나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