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곰은 엄마아빠와 할머니 집에 놀러갔어요
너무 늦어서 할머니집 카우치에서 자기로 했어요
잠자다 문득 창고에서 붉은 불이 비치는 것을 보고 열쇠구멍으로 들여다 보니 할아버지가 드래곤에게 먹이를 주고 있었어요
다시 잠이든 아기곰은 꿈에서 드래곤을 만났지요 드래곤에게 우유와 쿠키를 주니 아기곰이 먹을것도 하나도 남기지않고 다 먹어버렸어요
울면서 일어난 아기곰
사실은 드래곤이 아니라 우드스토브였어요
아기곰은 가족들과 우유와 쿠키를 맛있게 먹었답니다
엄마아빠와 처음으로 피자를 먹으러 간 아기곰은 한입 먹어보고는 피자맛에 푹 빠지게 됩니다 레스토랑을 나와서 집에 돌아가는 길 동그란 모양의 달, 바퀴 심지어 맨홀 뚜껑까지 다 피자로 보이죠
자다가 피자모양의 우주선을 타고온 에일리언이 피자를 만들어주는 꿈도 꿉니다
아침에 일어나 아침으로 계란후라이를 줄려던 엄마곰
아기곰은 오트밀 과일 등 다 싫다고 하네요
예상했던대로 아기곰은 피자를 아침으로 달라고 해요
이정도면 엄마에게도 교훈을 주는책인듯요^^
자극적인 음식은 최대한 나중에 주어라^^
80년대 책이라 옛스러움이 뭍어나긴 하는데 읽는 재미가 있어요. 그림도 각종 베리뿐만아니라 빵 젤리 파이 버터 등 먹을 것으로 꾸며 놓아서 아이랑 누가 먼저 찾는 놀이 해보는 것도 좋을듯 해요.
소년이 곰과 같이 베리를 따서 잼을 만든다는 이야기인데 아는 베리는 다 나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블루베리 스트로베리 블랙베리 라즈베리 등 라임이 있어서 음원 들으며 같이 보면 더 좋을듯 합니다.
생각지도 못했는데 너무 내용도 귀엽고 그림도 예쁜책이에요
주인공 꼬마가 수영복 차림으로 마당 풀장으로 달려가죠
그런데 이게 왠걸 떡하니 고래 한마리가 풀장을 막고 있네요
엄마한테 말했더니 엄마는 제대로 듣지도 않고 썬크림이나 챙기래요
눈감고 열을 세면 사라질려나 밀어보고
옆집 풀장에 가봐라 나무막대기 더지고 물어오기
물고기로 유인하기 용돈줄께 이제 내 차례야
얼음땡 기중기까지 등장
결국 안되서 포기하고 돌아서는데
좋은 생각이 났어요
튜브를 타고 고래위에서 노는 주인공 ㅎ
낮잠 시간이 되어 침대에 오니 누가 있네요
마지막까지 귀엽습니다
맥스와 루비는 할머니 생신파티를 준비해요
카드도 쓰고 게스트를 정했죠
루비가 정한 게스트가 맥스는 맘에 들지 않았죠
맥스는 루비 몰래 자기 게스트를 숨겨놓았죠
루비는 눈치 채지못하고 아무리 새로 자리를 셋팅해도 자꾸 자리가 부족하네요
결국 할머니가 오시고 루비와 맥스의 게스트와 아이스크림을 먹고 파티를 했지요
숫자 1-9까지 개념을 익히는 내용이 들어가 있어요
아무래도 조금 어린 유아들에게 맞을것 같아요
두돌둘째에겐 어렵고 7세 첫째에게는 쉬운 내용이네요 3살에서 6살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 싶어요
여아들에게 좀 더 어필하는 내용인듯 싶네요
저희 집에는 정말 말못하는 보스베이비랑 말 잘하는 보스 베이비랑 두명이나 있네요
내용이 너무 재밌었어요 어느날 요구사항이 가득 든 스케줄표늘 들고 나타난 보스베이비 당장 뛰어와서 요구사항을 들어주지않는다면 울고불고 땡강에 난리 난리 ㅋ 정말 엄마 입장에서 핵공감가는 내용이에요 생각보다 7살 형아도 동생이랑 비교해서 보니 재미있는지 좋아하네요 제가 보기엔 둘다 보스베이비인건 마찬가지인데 말이죠 큰아이든 작은 아이든 엄마아빠 입장이든 모두가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소장도 괜찮고 그렇지않더라도 한번쯤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늦어서 할머니집 카우치에서 자기로 했어요
잠자다 문득 창고에서 붉은 불이 비치는 것을 보고 열쇠구멍으로 들여다 보니 할아버지가 드래곤에게 먹이를 주고 있었어요
다시 잠이든 아기곰은 꿈에서 드래곤을 만났지요 드래곤에게 우유와 쿠키를 주니 아기곰이 먹을것도 하나도 남기지않고 다 먹어버렸어요
울면서 일어난 아기곰
사실은 드래곤이 아니라 우드스토브였어요
아기곰은 가족들과 우유와 쿠키를 맛있게 먹었답니다